▶ *막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1: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1: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1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오늘부터 예수님의 1주일을 같이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좀 이해하려고 애써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기도를 방해하지 말라.

막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멘.

*당시 성전은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이 성전을 지은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에돔사람이었던 헤롯대왕이 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멋진 대리석으로 최고의 건물을 지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유대인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전을 지어준 것이었습니다.

*그 이상한 성전에는 성전 경제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성전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제사장은 성전에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사장 말고, 성전에서 장사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참 엉뚱한 일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때문에 성전에서 기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전에서 기도하고 앉아 있으면, 장사가 안 됩니다. 장사가 잘 되려면, 손님들이 빨리 빨리 나가고 들어가야 합니다. 교회가 장사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아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기도하세요. 교회에서 더 많이 기도하세요.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를 방해하지 마세요.

*우리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기도가 더 늘어야 합니다. 이 곳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기도하고 구하면 받은 줄로 믿으라.

*예수님께서 성전에 올라가실 때,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믿으면서도, 열매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기독교인들에게 경고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막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아멘.

*베드로는 너무 신기해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저주하신 일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저주해서, 무화가 나무가 말라버린 것도 너무 신기한 일입니다.

*베드로는 지금 신기해할 때가 아닙니다.
열매없는 자기의 믿음을 두렵고 떨림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해서 이렇게 된 것이냐? 라는 의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기도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세요.
예수님께서 월요일에 하셨던 일들은,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온전히 믿으세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십니다.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에게 선한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그걸 우리는 믿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기도는 무조건 응답받습니다. 안 믿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신다고, 실망합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기도의 능력을 믿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