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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무엘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아멘.                                   

말씀요약:  사무엘은 왜 자기 아들들에게 사사를 세습했을까? '사무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사무엘은 누구에게 기도를 배웠을까? 기도를 쉬는 것은 왜 죄인가? 나는 무엇으로자녀들에게 기억될 것인가? 벤 예후다는 누구인가? 

1/2 기도를 쉬는 것은 죄다. 2/2 믿음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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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야기는 사무엘의 이야기입니다.
사무엘은 마지막 이스라엘의 사사였습니다. 이분 이름으로 성경책이 두개 있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책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사무엘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오늘은 사무엘을 통해서 우리들의 가정을 돌아 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기도를 쉬는 것은 죄다.

*자식은 부모를 보면서 배웁니다.
좋은 것도 배우지만, 나쁜 것은 더 잘 배웁니다. 그러면 부부간에 싸움이 납니다. 당신을 닮아서 저런 것이라고. 우리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그래서 때로는 자식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가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수 있다면, 정말 좋은 부모입니다.

*중학생담배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멀리서 봤습니다. 아들은 담배를 얼른 버렸고, 아버지에게 안 걸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혼내지 않았으니까요. 아버지는 아들이 담배핀 것을 알고 있었지만, 3달 동안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3달 후에 아들을 불러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다시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왜 3달 전 이야기를 지금 하세요?”
아버지: “나도 담배를 피우는데, 어떻게 너에게 담배끊으라는 말을 할 수 있겠니? 그날부터 나는 담배를 끊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3달이 지나니 완전히 끊었다고 생각이 되어서, 지금 너에게 이 말을 하는 거란다. 3달 전, 나는 너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었다. 미안하다.”
- TV켜 놓고,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한 분들은 모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은 기도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사무엘의 아버지는 레위사람 엘가나였습니다. 그의 아내 한나는 아기를 낳지 못했습니다.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내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 아내는 아기를 잘 낳았으니, 한나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죠.

*한나는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삼상1:10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1:11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아멘.

*한나는 이 고통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갑니다.
밥도 안 먹고, 남편에게 불평도 해봤지만, 이래봐야 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한나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약속하며 기도했습니다.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고 약속을 하죠.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아들을 주셨고, 한나는 이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 ‘하나님께 구했다.’라고 지어줍니다.

*한나는 약속대로 아들이 젖을 떼고 난 뒤에,
사무엘을 성전에 데리고 가서, 하나님의 종으로 바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한나는 무엇을 했을까요?
기도했습니다.

*사무엘이 기억하는 어머니는 늘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시는 어머니였습니다. 젖을 떼기 전은 아마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에서 일하는 사무엘이 가장 많이 봤던 모습은 어머니가 성전에서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어머니에게서 기도의 능력을 배웁니다.
자신이 기도로 태어난 아들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있었던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동안 사무엘이 배운 것은, 기도였습니다.
기도하면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사무엘이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사무엘은 은퇴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성들에게 고별연설을 합니다. 그게 사무엘상 12장의 말씀입니다.

삼상12:17 지금은 밀을 거두어들이는 때가 아닙니까? 그렇더라도 내가 주님께 아뢰면, 주님께서 천둥을 일으키시고 비를 내리실 것입니다. 아멘.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기도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밀을 거두어들일 때, 6월~7월입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날씨는 어떨까요? 우리 동네와 똑같습니다. 비가 오는 때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기도하니까. 하늘에서 비가 내립니다. 백성들을 두렵게 그 비를 맞습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분명한 사실을 배웁니다. 기도에는 능력이 있구나!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약속합니다.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아멘.

*기도를 쉬는 것은 죄
사무엘은 이렇게 배웠습니다. 기도를 쉬는 것이 죄다.

*기도를 쉬는 것이 죄일까요?
기도를 왜 쉽니까? 걱정거리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새벽기도를 나오시면, 아 저분에게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을 하게 됩니다.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데, 뭐하러 하나님 앞에 기도하냐? 공부 잘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그냥 공부를 해라! 라고 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뇌는 4분 동안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죽습니다. 4분 동안 숨을 안 쉬면, 사람이 죽게 되는 겁니다. 기도를 쉬면, 우리의 영혼이 죽습니다. 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쉬는 것은 죄입니다.

*제 아버지와 어머니는 공부를 못 하셨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초등학교를 못 나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어머니는 매일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새벽기도를 하셨습니다. 두분은 새벽기도를 마친 뒤에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제 마음 속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늘 기도하신다. 라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종종 저는 제 아이들이 저를 어떻게 기억할까? 고민해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나를 기도하는 아버지로 기억할까?

*자식들에게 기도부탁을 받아 보셨습니까?
아직 받지 못하셨다면, 아이들이 여러분을 기도하는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한나의 어머니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래야 사무엘같이 기도하는 아들이 나옵니다.

*어느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선교지에서 열심히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에게 길에서  두명의 강도를 만났습니다. 선교사님의 지갑과 물건을 뺏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 강도가 뭔가 깜짝 놀라더니, 선교사님의 지갑과 물건을 버리고 도망가버렸습니다. 너무 이상하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것으로 믿고 열심히 선교를 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선교사님의 집에, 낮에 만난 두 강도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낮에 선교사님에게 강도질을 했을 때, 갑자기 10명의 군인이 총을 들고 나타나더랍니다. 너무 무서워서 도망을 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게 진짜 군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무서워서 선교사님께 용서를 구하고 예수를 믿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달 뒤, 선교사님은 한국에 들어오셨고, 자기를 후원하는 교회에서 이 이야기를 간증했습니다. 설교를 마친 뒤에, 그 교회의 선교부장님이 와서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선교사님. 그 일이 있었던 날이 언제였습니까?”
선교사님은 수첩을 꺼내서 날짜를 확인하고 알려줬습니다. 그러자 선교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교사님. 참 신기하네요. 그날 그 시간에 저희 교회 선교부회원들이 모여서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모였던 회원들이 10명이었습니다.”

*저는 기도의 기적을 믿습니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면 죄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어머니가 가르쳐준 것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기도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믿음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

*한국의 안타까운 상황.
전직 대통령 2명이 모두 감옥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부끄럽습니다. 이 일로 나라가 나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깨끗한 지도자가 한명을 소개합니다.

삼상12:3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앞에서, 그리고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왕 앞에서, 나를 고발할 일이 있으면 하십시오.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은 일이 있습니까? 내가 누구의 나귀를 빼앗은 일이 있습니까? 내가 누구를 속인 일이 있습니까? 누구를 억압한 일이 있습니까? 내가 누구한테서 뇌물을 받고 눈감아 준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이 있다면, 나를 고발하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갚겠습니다." 아멘.

*고발할 일이 있으면, 고발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사무엘을 고발할 거리가 없었습니다. 사무엘은 정말 깨끗한 지도자였습니다.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그의 아들들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주 많았습니다.

삼상8:3 그러나 그 아들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라 살지 않고, 돈벌이에만 정신이 팔려, 뇌물을 받고서, 치우치게 재판을 하였다. 아멘.

*사무엘에게 아들이 둘이 있었습니다.
요엘과 아비야. 이 두 아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했습니다. 사사는 영어로 Judge입니다. 재판관이죠.
그런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사는 물려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가 사사라고 아들이 사사가 될 수 없습니다. 왕은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사사는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의 아버지인 사무엘은 왜 자기 아들에게 세습을 했을까요?

*게다가 이 두 아들은 왜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걸었을까요? 왜 아버지에게서 배우지 않았을까요?

*사무엘이 너무 바빴습니다.
사무엘은 늘 돌아다녔습니다. 백성들을 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하려고 늘, 이스라엘을 돌아다녔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을 돌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청념하게 사셨습니다. 그랬더니, 아들들은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친구들 갖고 있는 것 갖고 싶고, 친구들 먹고 싶은 것 먹고 싶은데, 아버지가 너무 청념해서, 친구들처럼 살 수가 없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사사의 권력을 잡은 뒤에, 뇌물도 받고, 재판으로 돈벌이를 시작합니다.

*사무엘은 가정을 바로 세우지 못했습니다.
일하느라고 너무 바빠서...

*안식년 나온 의사가족
앞 집에 안식년 나온 의사가족이 있었습니다. 그집 중학생아들과 축구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미국생활하면서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인가?”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학생이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요. 아버지가 미국에 오시더니, 아버지 노릇을 하세요. 잔소리가 지겨워서 죽겠어요. 한국에서는 매일 출근해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는데, 여기서는 출근을 안 하세요.”

*한국 아버지들이 제일 잘 하는 것은, 일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아버지의 자리가 없었어요. 늘 엄마만 가족을 돌봤죠.

*사무엘의 이야기는 한국 아버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하면, 아이들은 잘 자라고 성공할 것이라는, 한국 아버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왕을 세워달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삼상8:5 그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른께서는 늙으셨고, 아드님들은 어른께서 걸어오신 그 길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셔서, 왕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지 않고, 싫어 하셨던, 왕을 세우는 이유가 뭡니까?
사무엘의 아들들 때문입니다. 이게 누구 책임입니까? 아들들을 믿음으로 가정교육하지 않았던 사무엘의 책임입니다. 사무엘의 가정 교육때문에, 왕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사무엘도 안타깝습니다.
애기때부터 성전에서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뭔지도 몰라요. 아버지가 집에서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본 것이 없으니,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그래서 실수했습니다. 그 실수가 이스라엘을 멸망의 길로 이끕니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합니다. 가정이 바로 서야 합니다.

*벤예후다의 가정교육
이스라엘에 가면, 명동같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의 이름은 벤 예후다 거리(Ben Yehuda st.)입니다. 벤 예후다는 누구일까요?
벤 예후다는 1858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1881년 지금의 이스라엘로 이민을 갑니다. 그리고 고민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나라가 되려면, 언어가 있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2천 5백년 동안 나라를 잃고, 언어도 잃어 버렸습니다. 히브리말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라서, 히브리말을 일상언어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워낙 옛날 말이고, 없는 말이 너무 많았어요. 자동차라는 말이 히브리말에 없었습니다.
벤 예후다는 집에서 홈스쿨링을 시작합니다. 자기 아들에게 실험을 한 것입니다. 아들에게 히브리말을 만들어서 가르쳤습니다. 이 아이를 히브리말로 가르칠 수 있다면, 현대 히브리어를 만들 수가 있다.
벤 예후다는 없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자기 아들과 유대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밖에서 놀다가 울면서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를 놀렸다는 것입니다. 벤 예후다는 화를 내며, “그 아이들이 뭐라고 놀렸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들이 히브리말로 저를 놀렸어요” 벤 예후다는 손뼉을 치며 기뻐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히브리말을 쓰는구나!

*벤 예후다는 큰 꿈을 갖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들을 히브리말로 가르쳐보려는 꿈이었습니다. 한심하게 맨날 집에 앉아서, 돈벌이도 안 되는 히브리말만 만들고, 쓰지도 않는 히브리어사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벤 예후다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다시 2500년 만에 다시 살아 났습니다.

*사무엘은 가정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세워집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사람, 믿음으로 가르치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