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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무엘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아멘.       

                                                               

말씀요약: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골리앗의 키는 얼마나 컸을까? 다윗의 가족은 어떤 관계였을까? 1. 믿음으로 당신의 상처를 극복하라. 2. 믿음으로 당신의 약점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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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다윗은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었습니다. 지금도 영어 이름 중에 David이 그렇게 많아요. 여기에도 David이 몇 분 계십니다.

*다윗은 요즘 말로 하자면, 흑수저입니다.
그는 자신의 약점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약함을 극복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믿음으로 당신의 상처를 극복하라.

*다윗은 시골 목동출신이었습니다.
다윗은 왕족도 아니었습니다. 당시 왕이었던 사울은 베냐민지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유다지파였습니다. 도저히 왕이 될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러나 하나님게서는 사울을 버리시고 다윗을 선택하셔서, 다윗의 후손에서 예수님이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상처가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가정의 상처가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사울이 먼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자신만 의지했기때문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새의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을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이새의 아들들 중에 한명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이새는 7명의 아들을 부릅니다.
그러나 그 중에 왕이 될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이 집에 아들이 한명 더 있었던 것입니다.

삼상16:11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이 다 온 겁니까?" 하고 물으니, 이새가 대답하였다.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양 떼를 치러 나가고 없습니다." 아멘.

*막내가 집을 나가서 양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새는 막내를 부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막내 아들은 제외시켰습니다. 한 명이 더 있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막내는 집에서 많은 사랑과 편애를 받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막내는 많은 사랑을 받아서, 집의 심부름을 모두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들을 부르는데, 거의 아들 취급도 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7명 중에 없으면, 8번째가 있다고 말해야 하는데, 물어볼 때까지 아무도 8째가 있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삼상17:18 그리고 이 치즈 열 덩이는 부대장에게 갖다 드리고, 너의 형들의 안부를 물은 뒤에, 형들이 잘 있다는 증거물을 가지고 오너라." 아멘.

*당시 전쟁은 따로 군대가 없었습니다.
농사짓다가, 양치고 소치고 일하다가 전쟁하는 철이 되면, 전쟁터에 갑니다. 당연히 무기는 자기가 준비해야 하고, 먹을 것도 자기가 준비해야 합니다.
농사가 바쁠 때는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농한기가 되면, 전쟁을 시작했죠.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아버지 이새는 자기 아들 3명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40일이 지났습니다. 아들들의 소식이 들리지 않으니, 혹시 죽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막내 아들 다윗을 부르죠. 그리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부대장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고, 형들이 잘 살아 있다는 증거물을 가져 오라는 것입니다.
만약 아들들이 죽었다면, 먹을 것을 갖다 줄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당시 부대장들은 자식이 살아있는 지? 죽었는 지? 확인도 시켜주지 않고, 가져온 음식들을 받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형이 살아 있는 지를 확인하고 오라고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버지는 다윗에게 증거물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아버지가 다윗을 믿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가족의 온갖 차별과 미움을 받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삼상17:28 다윗이 군인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맏형 엘리압이 듣고, 다윗에게 화를 내며 꾸짖었다. "너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내려왔느냐? 들판에 있는, 몇 마리도 안 되는 양은 누구에게 떠맡겨 놓았느냐? 이 건방지고 고집 센 녀석아, 네가 전쟁 구경을 하려고 내려온 것을, 누가 모를 줄 아느냐?" 아멘.

*다윗은 어렵게 어렵게 큰 형을 만나서 먹을 것을 전해줍니다. 그러자 형이 화를 냈습니다.
보통 이런 걱정을 해야 합니다.
“여기가 얼마나 위험한데, 네가 여기를 왔냐? 빨리 돌아가라.” 이게 정상적인 가족이죠.
그러나 형이 반대로 말합니다.
“양은 누가 돌보라고, 전쟁 구경을 하러, 왔지? 빨리 돌아가라.”
무슨 이런 집이 있습니까?

*다윗이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고백합니다.

시51:5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아멘.

시69:8 어머니의 자녀들에게마저 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멘.

*대충 짐작이 되시나요?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지만, 죄 중에 태어났고, 형제들에게는 따돌림 당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보통 이러면 나쁜 길로 나가야 합니다.
가족의 상처는 너무나 큽니다. 가족은 끊을 수도 없습니다. 가족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래서 상처도 큽니다.

*히틀러의 상처
어느 어린 아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어느 유대인남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매일 집에 찾아오는 유대인 남자를 보면서 이 아이는 유대인을 증오하며 삽니다. 어머니에게 제발 그러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어머니는 아이의 부탁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는 내가 크면 유대인들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히틀러입니다. 그의 자서전인 Mein Kampf에 있는 내용입니다.

*다윗은 가족에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훌륭한 믿음의 사람을 자랐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왕이 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시23: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아멘.

*다윗은 집에서 쫓겨나서 양을 치며, 그 추운 베들레헴 산지에서 양을 치며, 가족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편에서 분노와 원망이 보이시나요?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상처를 가지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사람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가서 위로받고 치료받았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고독하고 괴로우면,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습니다.
상처를 믿음으로 극복한 것입니다.

삼상16:23 그리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면,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탔고, 그 때마다 사울에게 내린 악한 영이 떠났고, 사울은 제정신이 들었다. 아멘.

*더 나아가서, 다윗은 사울을 치료했습니다.
자기가 위로받았던 악기를 가지고, 왕에게 가서, 사울왕을 위로하고 사울왕을 치료합니다.

*상처입은 치료자
우리 모두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그 상처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어떤 사람은 히틀러가 되고, 어떤 사람은 다윗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누구는 상처때문에 다른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 되고, 누구는 상처때문에 더 큰 치료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시18:1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힘으로 삼으세요.
죽을 것 같이 괴로울 때, 주님께 나오세요. 그리고 주님을 나의 힘으로 삼는, 다윗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믿음으로 당신의 약점을 극복하라.

*당시의 전쟁은 지금의 전쟁과 많이 다릅니다.
1)농사가 바쁠 때는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가한 때, 전쟁을 했습니다.
2)보급품을 스스로 준비해서 전쟁을 했습니다. 무기도 자기가 가져오고, 먹을 것도 자기가 싸가지고 왔습니다.
3)대표가 나와서 싸움을 했습니다. 어차피 군인도 아니라서, 싸움도 제대로 못하니, 대표가 나와서 싸우도록 했습니다.

삼상17:9 그가 나를 쳐죽여 이기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다. 그러나 내가 그를 쳐죽여 이기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서 우리를 섬겨야 한다." 아멘.

*블레셋의 대표로 나온 사람은 골리앗이었습니다.
그의 키는 3미터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3미터가 감이 안 오시죠.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야오밍 옆에만 서도 완전히 ‘오징어’가 됩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블레셋은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두 산 언덕에서 40일째 욕만 하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을 욕하는데, 무슨 욕을 할까요? 보통 애들은 싸우면서 엄마 욕을 합니다. 여기서는 무슨 욕을 할까요? 상대방이 제일 싫어하는 상대방 신을 욕합니다.
골리앗이 욕을 하는데, 아무도 골리앗과 싸울 사람이 없었습니다. 너무 키가 커서 감히 싸울 엄두를 못 냈던 것이죠.

*무기의 차이
블레셋은 당시에 그리스에서 온 해양민족으로 철기를 사용했습니다. 쇠로 된 칼을 휘둘렀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이런 무기가 없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무기를 줍니다.

삼상17:39 다윗은, 허리에 사울의 칼까지 차고, 시험삼아 몇 걸음 걸어 본 다음에, 사울에게 "이런 무장에는 제가 익숙하지 못합니다. 아멘.

*사울의 칼을 줬다고 합니다.
다른 칼이 아니라, 왜 사울의 칼일까요? 당시에 칼을 가진 사람이 왕밖에 없었어요. 다른 군인들은 쇠로 만들어진 칼이 없었습니다. 이 칼도 블레셋에서 몰래 가져온 칼이었습니다.

*다윗은 평생 처음 쇠로 만든 칼을 만져봤습니다.
당연히 익숙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무거워서 제대로 휘두를 수도 없습니다. 다윗의 장점은 산에서 뛰어 다니던 기동력인데, 그것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윗은 과감하게 자기 장점을 위해서 칼을 던져버립니다.

*장점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세요.
한국 사람들은 장점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자기가 못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끝내 잘 하는 것도 못하게 됩니다. 앞으로 세상은 자기가 잘 하는 것으로 일하는 세상이 옵니다. 다윗처럼 장점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아멘.

*다윗이 골리앗에게 말합니다.
네가 가져온 무기들은, 칼, 창, 단창이다. 강력한 철기 무기들을 가지고 왔다는 말입니다.

*다윗이 가져간 것은 무엇입니까?
돌 다섯개입니다. 철기와 석기의 싸움입니다.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철저하게 자기의 장점을 가지고 전쟁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목동들은 물매를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지금도 이 물매를 블레셋의 후손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회전력을 운동에너지로 바꿔서 날려버리기때문에, 맞으면 머리가 깨져버립니다.

*그러나 빗나가면 어떻게 하죠?
다윗은 무섭지 않았을까요? 왜 무섭지 않았겠습니까? 안 무서운 척 하지만, 내 앞에 골리앗을 봤을 때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무엇일까요?
다윗이 사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삼상17:37 다윗은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이나 곰의 발톱에서 저를 살려 주신 주님께서,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게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자와 곰과 싸울 때도 살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저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살려주실 것입니다.

*믿음은 커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갈수록 커집니다. 누군가를 믿게 되면, 못믿을 일을 만나도, 믿게 됩니다. 반대로 누군가를 믿지 못하면, 믿을 수 있는 일도 못 믿게 됩니다. 의심하게 됩니다.

*남편의 바람
새벽에 갑자기 남편이 전화벨이 울리니, 전화를 들고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이야기를 하다가, 옷을 입고 급히 나갑니다. 분명히 여자 목소리였습니다.
아내는 몰래 남편의 전화를 뒤집니다. 그리고 남편이 받은 전화가, 옆집 아줌마라는 사실을 알고, 몸을 벌벌 떱니다. 이 남자, 들어오면 이혼이다.
잠시 뒤에 남편이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내가 소영이 엄마보다 못한 것이 뭐냐고? 당장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기가막히다는 듯한 눈으로 딱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그냥 쓰러져서 다시 잠을 잡니다.
“소영이 엄마가 새벽기도 간다고, 우리 차 좀 빼달란다. 귀는 밝아가지고.”

*믿음은 갈 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사자와 곰에게서 구해주셨으니, 골리앗도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도와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믿음과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크게 키우세요. 그게 믿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믿음과 증거를, 의심으로 죽여 버립니다. 그러지 마세요. 믿음은 내가 키우는 것입니다.

삼상17:45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아멘.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에게 나가십시오.
나에게 칼과 창과 단창이 없을 지라도, 나에게는 칼과 창과 단창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다윗은 이 이름으로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겹고 어려울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이 있습니다. 내 곁에는 늘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저와 성도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