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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아멘.     

                       

말씀요약:  백합화는 아무 수고도 안 하는 것일까? 기독교인은 먹고 사는 걱정을 하면 안 되나? 까마귀는 성경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새인가? 1/2 더 중요한 것을 걱정하라. 2/2 걱정하지 말고,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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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아멘.

*먹고 사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 모두가 이 걱정을 하고 사실 것입니다. 저도 그 걱정을 합니다. 죽을 때까지 이 걱정은 하고 살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먹고 사는 일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고 계실까요?

1/2 더 중요한 것을 걱정하라.

*오늘 이야기의 앞에는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리석은 부자가 먹고사는 것은 준비를 잘 했는데, 영혼과 영생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에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눅12:22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먹을 걱정을 많이 하는 세상입니다.
요즘 TV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맛집, 먹방, 다이어트입니다.
어디 가면 뭐가 맛있나? 이런 정보가 중요합니다.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뭐 먹으러 갈까? 고민합니다.
누가 많이 먹나? 다른 사람들 먹는 것을 쑈처럼 봅니다.
그리고 살을 뺍니다.

*요즘 세상처럼 먹을 것이 넉넉한 세상이 없습니다.
이전에는 먹을 것이 이렇게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먹을 것이 많으면 걱정을 안 하고 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 많이 걱정을 합니다. 먹는 걱정, 빼는 걱정.
먹고 사는 것이 넉넉해 지니, 더 걱정이 많아 졌습니다.

*먹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눅12:23 목숨은 음식보다 더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더 소중하다. 아멘.

*이 말씀이 열쇠입니다.
음식걱정 하고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음식걱정하느라고, 목숨걱정을 안 해요. 영생걱정은 하지도 않아요.
무슨 옷을 입을까? 이런 걱정은 합니다. 그러나, 내 몸이 어떻게 될까? 내가 죽으면 어디를 갈까? 이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옷입는 걱정만큼 영생을 걱정하십니까?

눅12:24 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또 그들에게는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으냐? 아멘.

*까마귀는 성경에 부정한 동물로 나옵니다.
시체를 먹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노아의 홍수때는 노아가 육지를 찾아서 까마귀를 내보냈더니, 배신하고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까마귀도 하나님께서 먹이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늘 까마귀를 생각하세요.
먹고 사는 걱정보다, 영생을 걱정해야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잊고 살지 마세요. 우리 삶이 끝난 후에 정말 괴로운 일을 당하게 됩니다.

*영생을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2/2 걱정하지 말고, 집중하라.

눅12:26 너희가 지극히 작은 일도 못하면서, 어찌하여 다른 일들을 걱정하느냐? 아멘.

*걱정은 마음이 나뉜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나뉩니다. 하는 일이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마음이 나뉘면, 어떻게 최선을 다할 수가 있겠습니까?

*걱정거리가 있을 수록, 집중해야 합니다.
말이 쉽지, 이게 됩니까? 이게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잠시 걱정을 내려 놓고, 집중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걱정까지 하고 있으면 어떻게 큰 문제를 해결하겠습니까?

눅12:27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수고도 하지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의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아멘.

*백합화가 놀고 먹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문맥을 보세요. 백합화는 길쌈 수고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꽃을 피운다는 말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입니다.

눅12:29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찾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12:30 이런 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아멘.

*먹을 것으로 염려하면, 어떤 사람이다?
이방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방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 걱정은 어쩔 수 없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걱정때문에 마음이 나뉘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잠시 우리들의 걱정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도, 세상은 절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