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겔5:1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5: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5:3 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5:4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5:5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
5:6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5: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5: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되
5:9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5:10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아멘.

1.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겔5:1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엉뚱한 명령을 내리십니다.
머리를 박박 밀고, 수염을 모두 깎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엉뚱한 명령입니다. 완벽한 유대인남자는 머리를 기르고, 수염을 깎지 않습니다. 머리를 밀고, 수염을 미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겔5: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아멘.

*1/3 예루살렘 성 안에서 불사르고
1/3 성 밖에서 칼로 치고
1/3 바람에 날려버리라.

*BC 586에 바벨론의 침략으로 예루살렘성이 무너집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에서 있을 일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1/3은 성 안에 전염병으로 죽고
1/3은 성 밖으로 도망가다가 죽고
1/3은 디아스포라되어서, 바람에 날리듯이 전세계로 흩어져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라도 바로서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믿음의 용사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성소를 더럽히지 말라.

겔5: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아멘.

*성소를 더럽힌 것이 가장 큰 죄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거룩한가요? 그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성도’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우리가 거룩합니까? 거룩하려고 노력하는 무리들이 맞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이 거룩하지 못해도, 거룩한 곳과 거룩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 자리가 거룩한 자리가 되어야 하고, 바로 이 시간이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도 거룩하게 하지 못하면서, 어찌 우리가 거룩을 노력한다고 하겠습니까?

*교회를 거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잔인한 심판을 하실까요?

겔5:13 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아멘.

*질투의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열심’은 ‘질투’가 더 정확합니다. 새번역에서는 ‘질투하는 하나님’으로 설명합니다.

*사람의 질투는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마음입니다. 내것이 아닌 것이 더 좋을 때 우리는 질투를 합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내 것을 남에게 빼앗겼을 때’입니다. 그게 질투입니다.

*내 자식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을 때의 마음이 바로 질투입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질투하십니다. 그러면 엄청난 고통이 시작됩니다. 고통을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질투하게 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