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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아멘.
           

말씀요약:  노아의 때는 어떤 때인가? 1.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되라. 2. 바쁜 것이 바른 것은 아니다. 3. 모두가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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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아멘.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같이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심판의 날이 어떻게 임하는가?
우리는 심판의 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되라.

눅17:23 사람들이 너희더러 말하기를 '보아라, 저기에 계신다', [또는] '보아라, 여기에 계신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따라 나서지도 말고, 찾아다니지도 말아라. 아멘.

*인자가 언제 오시나?
인자는 Son of Man 입니다.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이죠. 이 말이 대문자로 쓰면, 예수님을 말합니다. 소문자로 쓰면 우리같은 크리스찬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대문자로 쓰였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입니다.

*마지막 날에, 스스로 자기가 예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재림예수라고 하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50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모두 한국에 계십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죠. 이런 사람들 쫓아가지 마세요.
이런 사이비 중에 하나가 최태민씨입니다. 이분의 딸이 최순실입니다. 사이비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사람을 따르지 마세요.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중에 제 제자는 한 분도 안 계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의 제자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2. 바쁜 것이 바른 것은 아니다.

눅17:26 노아의 시대에 일이 벌어진 것과 같이, 인자의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아멘.

*노아의 때?
심판의 날이죠. 지구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습니다. 세상에 죄가 너무 많아서, 죄때문에 심판하셨습니다. 그 중요한 심판의 날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빨리 회개하고, 심판을 피해야 하는데,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눅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마침내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아멘.

*일상생활에 충실했습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이게 죄는 아니죠. 요즘은 너무 시집장가를 안 가는 것이 문제죠.

*문제는 너무 바쁘게 살면서 하나님생각할 시간도, 심판을 생각할 시간도 없다는 겁니다.

*사탄은 우리를 바쁘게 살게 합니다.
그리고 묘한 만족을 줍니다. 나는 바쁘게 사니까. 제대로 살고 있다는 만족입니다.

*이 지역에 사는 분들은 대부분 바쁘게 사십니다.
맞벌이를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합니다. 바쁩니다. 바쁘게 살면 제대로 사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심판이 다가오는데, 도망갈 생각은 하지 않고,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눅17:28 롯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나무를 심고 집을 짓고 하였는데, 아멘.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가 생각납니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안 믿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내일이 종말인데, 사과나무를 심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심판하든지 말든지. 그날이 오냐? 하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내일이 심판이면, 교회와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죠. 어떻게 나무를 심고 있습니까? 그것도 사과나무를?

눅17:32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아멘.

*롯의 아내는 자기 집이 걱정되었고, 자기 가재도구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절대로 뒤돌아 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돌아 봤고, 죽어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뒤돌아 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은 먹고 살기 힘든 지역입니다.
바쁘다고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바쁜 중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심판을 준비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모두가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만인 구원설(Universalism)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창조자이시기때문에,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셔서,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신다는 교리입니다. 예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상관없이.
정말 그럴까요?

눅17: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잠자리에 누워 있을 터이나,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아멘.

*성경은 전혀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같이 잠자던 부부도 갈린답니다. 아내의 믿음으로 천국을 못 간다는 말입니다. 목사는 사모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천국에 간다는 말이 있지만, 전혀 성경적인 말이 아닙니다.

눅17:35 또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을 터이나,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아멘.

*두 여자가 같이 수다를 떨면서 맷돌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여자는 예수를 잘 믿었고, 심판의 날에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땅에 버림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일터에서 벌어질 일입니다.

눅17:37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어디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또한 독수리들이 모여들 것이다." 아멘.

*제자들이 아주 답답한 질문을 합니다.
이런 일이 어디에서 벌어집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정말 한심한 질문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벌어질 일이니, 항상 심판을 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인데, 이렇게 신기한 일이 어디에서 일어나냐고 묻습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이  심판에서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주 어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또한 독수리들이 모여들 것이다."
- 지금도 이 말씀을 해석하는 의견은 12개의 견해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을 소개해드립니다.

*“죽은 사람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시체를 먹으려고 달려든다. 그런 것 처럼, 죄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이런 심판이 있게 된다. 즉, 죄가 가득한 세상 어느 곳에서나 벌어질 일이다.” 라는 말이 됩니다.

*직장을 잡고, 결혼을 하고, 애를 키우고, 집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계획과 꿈입니다. 이런 꿈을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심판을 잊고 살지는 않기를 축원합니다. 모두다 천국에서 기쁜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