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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아멘.      

말씀요약: 우리는 유익한 종인가? 무익한 종인가? 1. 믿음을 키우라. 2. 종처럼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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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아멘.

*지난 주에 계속해서 다음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은 믿음에 관한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1. 믿음을 키우라.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에게 설교하실 때가 있었고,
제자들에게 설교하실 때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눅17:5 사도들이 주님께 말하였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아멘.

*제자들이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믿음을 더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믿음은 어떻게 하면 더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답하실까요? 믿음을 더 주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답을 하셨습니다.

눅17: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뽕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기어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아멘.

*이게 답이 되나요?
좀 엉뚱하지 않습니까? 그 유명한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나왔습니다. 겨자씨같은 믿음은 무엇일까요?
겨자씨는 아주 작습니다. 커지면 겨자나무가 되지는 않습니다. 겨자는 풀입니다.

*그러면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란?
아주 작지만, 크게 되는 것이 겨자입니다. 믿음은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입니다. 믿음은 누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씨는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겨자씨 같습니다. 그것을 키우는 것은 우리들의 역할입니다. 큰 믿음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내게 있는 믿음을 크게 키워야 합니다.

*믿음없어요.
겸손한 말처럼 들리지만, 나는 포기했어요. 라는 말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씨를 우리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잘 키워서 30, 60, 100배의 결실을 거두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새가 와서 그 씨를 쪼아 먹기도 합니다.

*믿음의 씨를 찾으세요.
누구에게나 주십니다. 그 씨를 가지고, 큰 믿음으로 키우는 것은 우리의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잘 감당하세요.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씨를 큰 믿음으로 키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종처럼 일하라.

눅17:7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올 때에 '어서 와서, 식탁에 앉아라' 하고 그에게 말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아멘.

*어떤 종이 있습니다. 밭을 가는 종이나, 양을 치는 종입니다.
이 종들이 하루 종일 밖에서 일을 하고 돌아 옵니다.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이 종이 들어 왔을 때, 주인이 뭐라고 할까요?

*수고했으니, 밥같이 먹자! 라고 할까요?
그러면 참 좋겠죠. 그런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일하는 종업원들에게 이렇게 따뜻하게 대하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면 참 좋은 예수믿는 주인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건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죠.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은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하루 종일 수고했지만, 자신이 종인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눅17:8 오히려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너는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야,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아멘.

*오히려 주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들어왔으면, 밥차려라. 내가 먹는 동안 너는 내 시중을 들어라. 내가 다 먹고 나면, 니가 밥을 먹어라. 너 먹을 것은 남겨줄께.
이게 정상적인 주인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눅17:9 그 종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아멘.

*하루 종일 일하고 온 종에게 밥하라고 시키고, 시중들라고 시킵니다. 지친 종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인이 종에게, 고맙습니다. 인사할까요? 그런 것을 바라면, 그건 종이 아닙니다. 종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눅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여라." 아멘.

*종이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게 종의 자세입니다.
종종 이 자세를 우리는 잊고 삽니다. 사명으로 일해야 합니다. 사명이란? 주인이 시키신 일에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어리석은 종의 마음을 품습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이토록 충성을 다했는데... 이러며 섭섭한 마음을 주인에게 품습니다.

*한국교회가 명성교회때문에 뒤집혔습니다.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지 못하는 법을 만들었는데, 그 법을 대놓고 어겼습니다.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서, 교인들이 원하니 어쩔 수 없다고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고, 총회 정치부원들을 매수해서, 재판에서도 이겼습니다. 하나님은 어디가고 돈만 보이네요.
은퇴한 목사님이 종의 마음을 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내가 일한 교회, 내가 세운 교회, 내 교회. 아들에게 줘야지.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유익한 종’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쓸모있고, 내가 일을 잘하고, 나때문에 일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유익한 종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여러분들에게 당부합니다.
종의 마음을 품으세요. ‘무익한 종’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무익한 종이라 생각하세요. 그래야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야 충성된 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마지막에 진짜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바라보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일하는 무익한 종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