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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8: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아멘.                

 

말씀요약: 바리새인의 믿음은 무엇이 문제였을까? 세리의 믿음은 무조건 옳은 것인가? 바리새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1. 바리새인같은 교만을 버리라. 2. 세리의 겸손을 본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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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8: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아멘.

*오늘 성경말씀도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바리새인과 세리. 이 둘의 믿음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1/2 바리새인같은 교만을 버리라.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아멘.

*이 설교를 듣는 사람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세리들이 아니었습니다. 이 비유는 바리새인의 잘못을 지적하는 설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설교로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리새파사람과 세리가 한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교회는 이런 곳입니다. 교회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만 모인 교회도 문제고, 세리들만 모이는 교회도 문제입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내가 불편한 사람도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모인 교회는? 전도 안 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모일 수 없습니다. 속썩어도 교회는 전도해야 합니다.

눅18:11 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아멘.

*바리새인들은 서서 기도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목사님들 중에서도 아주 거룩한 목사님들이었던 것입니다.
이 분들은 다른 백성들에게 기도하는 본을 보이려고, 기도할 때도, 일어나서 기도했습니다.
모두 다른 백성들에게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좀 이상합니다.
기도하러 와서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세를 갖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배에 와서, 안 온 사람 정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 온 사람 걱정하는 것은 잘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안 온 사람을 지적하는 사람은 잘못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내가 은혜받으러 오는 겁니다. 바로 예배드리는 사람 한 사람이 귀한 겁니다. 많은 사람이 예배드리면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바른 마음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기도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세리같지 않다고 자랑합니다.

눅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아멘.

*7일에 두번을 금식한다고 합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 바른 십일조 드려야 합니다. 뗄 것 다 떼고 드리는 십일조는 바른 십일조가 아닙니다.

*바리새인에게 분명히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기도와 교만은 배우지 마세요.
그러나 바리새인의 경건은 분명히 배워야 합니다. 배우세요.

*바리새인처럼 기도하지 마세요.
그러나 바리새인의 경건은 본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세리의 겸손을 본받으라.

눅18:13 그런데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우러러볼 엄두도 못 내고, 가슴을 치며 '아, 하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아멘.

*세리는 바리새인으로부터 멀리 섰습니다.
세리는 돈이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이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세리라고 하면 허가받은 도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족의 피를 빠는 더러운 매국노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리가 회개하려면, 자기 직업얼 버리고, 도둑질한 것의 1/5을 더해서 돌려줘야 했습니다.

*세리는 정부관리가 아니었습니다.
세관장에게 입찰을 해서 세리가 됩니다. 자기 돈을 내고 세리자격을 받은 후, 자기 동포들에게서 본전을 뽑는 식이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리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먹고 살려고 이짓을 합니다. 안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세리의 기도에는 회개가 있습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배에는 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늘 내가 옳고, 늘 내가 바르다는 착각을 버리세요.
세리의 마음을 갖고 사세요.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나 세리처럼 살지 마세요.
세리에게 돈 뺏긴 사람은 절대로 세리의 기도에 은혜받지 못합니다. 세리는 기도만 잘 할 것이 아니고, 자기 삶을 바꿔야 합니다.

*교회가 세리들이 모인 곳이 되면 안 됩니다.
밖에서 나쁜 짓하고, 교회와서 용서받고, 위로를 받고, 다시 밖에 나가서 하던 나쁜 짓 계속하고.
이래서 교회가 욕을 먹는 것 아닙니까?

*결론
오늘 설교를 듣는 사람은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러니 바리새인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부족함을 꾸짖는 설교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에게 설교하셨다면 세리들을 꾸짖으셨을 것입니다.

눅18: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서 자기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저 바리새파 사람이 아니라 이 세리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아멘.

*스스로 자기를 높이지 말라는 말씀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리새인의 경건을 본받으세요.
그러나 세리같이 늘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세요.
우리가 아무리 선하게 산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일 뿐입니다. 스스로 우리의 죄를 인정하세요.
바리새인의 경건을 배우고, 세리들의 겸손을 배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