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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8: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아멘.                

 

말씀요약: 바리새인의 믿음은 무엇이 문제였을까? 세리의 믿음은 무조건 옳은 것인가? 바리새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1. 바리새인같은 교만을 버리라. 2. 세리의 겸손을 본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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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8: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아멘.

*오늘 말씀은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찾기 원합니다.

1/2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

*어떤 관리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눅18:18 어떤 지도자가 예수께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아멘.

*새번역에는 지도자로 나옵니다.
꽤 높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질문은 처음부터 잘못되어 있습니다.

*먼저 선하다는 말을 예수님께 사용했던 것이 잘못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음 절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구원은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장로교인입니다. 장로교인들이 믿는 교리는, ‘완전타락’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받을 만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죄인들입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설명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

*무엇을 해야?
구원은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받을 사람으로 예정해주셔서, 우리는 그 감사한 마음으로 무엇인가를 해야 합니다.
무엇을 해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관원은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관원은 예수님을 앞에 두고,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도 내 맘대로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불교집안에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슬람집안에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내 맘대로 믿음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믿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이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제자로 부르신다.

눅18:20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아멘.

*십계명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관원은 자신있게,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합니다.

*자부심과 자만심
그의 마음 속에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는 다 지켰다는 자만심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는 다 지켰으니, 좀 더 쎈 것없나? 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 교만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주 쎈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눅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게는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아멘.

*예수님께서는 정확하게 이 관원의 부족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관원?
공무원입니다. 높은 공무원은 명예와 안정적인 삶이 보장됩니다.
집안에 높은 공무원이 있으면, 그 가문에 영광입니다. 게다가 공무원은 안정적이죠.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는 공무원시험을 치는 것이 유행이고, 전쟁같습니다.

*그는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안정적인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구원받아 천국가고 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구원은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구원은 우리가 가진 무엇인가를 포기하는 삶이 구원받는 삶입니다.
우리의 돈을 포기해서, 헌금하고, 가난한 이들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의 시간을 포기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 자꾸 포기해야 할 것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족을 포기하시고, 안정된 삶을 포기하시고,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 포기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포기하셨습니까?
포기해야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목사가 되기 위해서, 꽤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했습니다. 넉넉하게 살 수 있는 삶도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얻은 것이 훨씬 큽니다. 장사로 말하면, 아주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마지막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Then come, follow me.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Follow me. 이 말은 예수님께서 자기의 제자를 부르시고 스카웃하실 때, 사용하시던 말씀입니다. 이 관원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자리입니까? ‘아멘’하며 따라가야죠.

*그러나 이 관원은 대답하지 못합니다.

눅18:23 이 말씀을 듣고서, 그는 몹시 근심하였다. 그가 큰 부자이기 때문이었다. 아멘.

*돈이 많아서, 큰 부자였기때문에 몹시 근심하였습니다.
그나마 이 사람은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제자의 기회를 날려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제자로 부르십니다.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때에 특별한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 삶 속에서 제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돈을 포기하고, 우리의 시간을 포기해서 하나님과 이웃들을 위해서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근심하며 돌아가지 마십시오.
아멘하세요. 그러면 천국의 보화가 우리에게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 길을 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