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아멘.

*지난 시간에 부자관원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였기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로 부르실 때,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계속되는 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2 시간과 재물의 책임을 다하라.

눅18:24 예수께서는 그가 [근심에 사로잡힌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재물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18: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아멘.

*아주 당황스러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까지 계속 논쟁이 되는 말씀입니다.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면 부자가 되지 말라는 말인가요? 가난하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공산주의가 가장 좋겠네요. 모두가 똑같이 살고, 가난하게 살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못 믿게 하던데요.

*청부론 vs 청빈론
청빈론은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가난하게 살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청부론은 거룩한 부자가 되면 된다는 말입니다. 부자가 모두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부자의 의무를 다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어떤 말이 더 맞습니까? 어떤 말이 더 좋으세요?

*다시 오늘 낙타이야기로 돌아갑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나요?
당시에 아주 작은 성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문을 ‘바늘귀’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에 낙타가 지나가려면 낙타를 무릎꿇게 하고, 통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다! 라고 설명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설명은 틀렸습니다. 

눅18:26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사람들이 그러면 누가 도대체 구원을 얻습니까?
불평을 합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말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Zuckerberg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
facebook사장님이 새로 건물을 지어줬습니다. 아내가 이 병원의 의사라고 합니다.
차도 아주 검소한 차를 타고 다닙니다. 혼다 Fit. 그런데 이 사람은 너무 부자라서 구원을 못받나요?
반대로 길에서 만나는 노숙인은 너무나 가난합니다. 그 노숙인은 가난하니까. 구원을 받습니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공산당은 부자를 죄인취급합니다.
예수님이 공산당이신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식이 가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넉넉하게 살면서, 하나님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식이 가난하게 살면서 힘들어하면 저도 마음이 아플 것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하나님의 마음도 이러실 것 같습니다.
부자의 기준이 얼마인가요? 이 지역에서는 1M도 가난합니다. 집도 못 삽니다. 얼마까지가 부자인가요?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돈과 시간을 나만을 위해서 사용하지 마세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도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부자들 덕을 보셨습니다.
아리마대요셉의 무덤을 빌리셨잖아요?
부자는 큰 일하면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몸으로 더 봉사하면 됩니다.

*바늘귀라는 문이야기
그 문은 너무 작아서, 낙타가 짐을 가득 실고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만 지나가게 만든 문이었죠. 그 문을 통과하려면, 낙타의 짐을 모두 내리고, 낙타가 최대한 낮게 통과해야 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러해야 합니다. 우리의 욕심을 내려 놓고, 최대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어느 것도 가지고 천국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생각하세요.
우리가 가진 것의 1/10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늘 10%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시간과 재물의 책임을 다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자가 천국을 못간다고 하면, 도대체 얼마까지가 부자입니까?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갑니까?

*예수님께서 정답을 주셨습니다.

눅18:2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아멘.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겁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에 나온 부자관원의 이야기에 그대로 연결되고 있지 않습니까?
부자관원은 무엇을 해서 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늪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더 깊이 빠지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죽습니다. 이 사람이 구조되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지나가는 사람이 이 사람을 발견하고, 긴 막대기로 꺼내주는 것입니다.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막대기를 잡았으니, 구조되었다?
정신 나간 사람이겠죠? 내가 안 잡았으면, 구조도 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다시 늪에 넣어 줘야 합니다.

*구원이 이렇습니다.
내가 무엇을 합니까? 막대기 잡아야죠. 그런데 그것으로 구원받습니까? 우리의 능력으로는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세요.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여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답이 안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도무지 답이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답을 갖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눅18: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을 버린 사람은,
18:30 이 세상에서 여러 갑절로 받을 것이고, 또한 오는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아멘.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면,
분명히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보상받는다고 예수님께서 보증하십니다.
이 말씀을 의지하세요. 저는 이 보상을 기대합니다. 저도 조금은 하나님을 위해서 포기하고 삽니다. 제 시간과 제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서 포기하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기쁘게 포기합니다.

*이 믿음으로 천국의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