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oice.jpg

sermon_podcast.jpg

 


성경말씀: 요나1: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아멘.         

 

말씀요약:  하나님께서는 왜 요나를 부르셨을까? 요나는 왜 다시스로 도망갔을까? 다시스는 어디인가? The Assyrian Eclipse를 아는가? 1. 하나님께 순종하라. 2.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다.

--------------------------------------

▶ *선지자의 책들은 부담이 됩니다.
암울합니다. 망한다는 말만 나옵니다.
선지자들의 책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요나서입니다. 어렸을 때, 요나의 이야기는 참 많이 설교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불량선지자
요나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좀 충격적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유대인선민사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자기들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믿고 있습니다. 구원받으려면,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의 성경인 구약성경에, 요나서는 충격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원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의 충격은 요나가 너무 불량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도망가고, 억지로 끌려와서 말씀을 전합니다. 왜 이런 사람을 선지자로 세우셨을까요?
요나서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하나님께 순종하라.

욘1:1 주님께서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아멘.

*부르심.
하나님께서 요나를 부르셨습니다. 요나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택하셨습니다. 분명히 요나를 택하신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나에게 미션을 주셨습니다.

욘1:2 "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읍에 대고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내 앞에까지 이르렀다." 아멘.

*니느웨
니느웨는 앗시리아의 수도였습니다. 앗시리아는 당시에 북이스라엘과 전쟁 중이었습니다. 앗시리아는 힘을 키워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는 힘을 모아서 앗시리아를 막았습니다.

*여로보암2세때 이스라엘의 국력은 최고였다고 합니다.
여로보암 2세는 앗시리아에 내던 조공을 끊고, 앗시리아와 싸우고 있었죠.
바로 그 때, 북 이스라엘 사람이었던 요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것입니다.

*저 큰 성읍, 니느웨
1842년에 이라크 모술인근에서 니느웨가 발견되었습니다. 성경에 있지만, 실제로는 찾을 수 없었던 니느웨를 발견한 순간이었습니다.
총 성벽의 길이는 12km였습니다. 성의 높이는 30미터, 성벽의 폭은 너무 넓어서 전차 4대가 동시에 지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성으로 강물이 흘러 들어갑니다.
그래서 성경은 니느웨를 ‘저 큰 성읍’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싫었습니다.
니느웨가 망하면 북이스라엘은 너무 좋은 겁니다. 그냥 두면 망하니까, 가서 구원을 하라고 합니다.
도무지 이 명령은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원수가 망하게 두는 것이 맞죠.
만약 니느웨가 구원받으면 요나는 다시는 고향에 못 돌아갑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맞아 죽습니다.
실제로 앗시리아는 BC 722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킵니다. 니느웨를 살리는 바람에 자기 나라가 멸망하게 된 것이죠.

욘1:3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도망가려고, 길을 떠나 욥바로 내려갔다. 마침 스페인으로 떠나는 배를 만나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를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갈 셈이었다. 아멘.

*요나는 갈등하지 않고 도망을 갑니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갑니다. 다시스는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스페인의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번역 성경에는 스페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반대로 도망갑니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갑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활동영역을 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다에는 다른 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반대로 도망가면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뒤가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뒤가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앞만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이 기준으로 일하세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침.
항구에 들어가 보니, 배가 마침 들어옵니다.
요나는 스페인으로 가는 배에 뛰어 오릅니다.
‘마침’이라는 말이 요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망가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배를 딱 대주시더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고 그 배에 탑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고 말이죠.

*착각하면 안 됩니다.
교회가려고 하는데, 마침 차에 시동이 안 걸려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교회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까? 우버를 타고서라도 교회에 와야죠.
마침의 신앙을 갖지 마세요.

*사탄의 시험이 ‘마침’입니다.
니느웨로 가야지. 왜 스페인으로 가면서, ‘마침’ 하나님께서 배를 보내주셨다. 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참 어렵습니다. 잠깐 잠깐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는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길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길게 보세요. 하나님의 뜻은 요나가 니느웨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마침에 속지 마세요. 하나님의 깊은 뜻에 순종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나가 타고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납니다.
사람들은 신이 노해서 이런 벌이 내렸다고 생각하고, 배에 탄 사람을 제비뽑아 그 범인을 찾습니다. 끝내 요나가 잡히죠. 요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욘1: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아멘.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요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욘1:12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그러면 당신들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바로 나 때문에 이 태풍이 당신들에게 닥쳤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소." 아멘.

*요나가 이렇게 말하면 안 되죠.
내가 니느웨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배를 돌려주십시오. 제가 니느웨로 가야 여러분이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나는 당당하게 자기를 물에 던지라고 합니다. 그냥 죽이라는 겁니다. 나는 죽어도 니느웨는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량선지자, 요나
가장 불량한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니, 그냥 죽겠다는 고집입니다.
우리의 모습이 요나와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고집이 있고,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순종은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순종은 ‘종’이 할 수 있습니다.
순종에 도전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어렵지만,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이루십니다. 말씀대로 살면 반드시 복받습니다.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순종은 내가 죽어야 할 수 있습니다.
내 고집이 죽어야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요나는 자기 고집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순종하지 못합니다.

*간증 - 불순종
저는 중학교 3학년때 은혜를 받고, 목사가 되기로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제대하면서 고민했습니다. 신학교를 가야 하나? 취직을 해야 하나?
저는 돈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 안 가고 취직했습니다. 돈버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통장에 돈 들어온 것을 보며, 어리석은 부자처럼 행복해했습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제 마음 속에 이 길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직장생활 1년하고, 신학교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통해서 귀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먹고 사는 것은 참 힘들다. 교인들이 너무나 고생이 많다. 그리고 하나님을 하는 것이 나에게 너무 귀한 일이다.
순종하고 나니, 평안이 넘쳤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 순종하게 됩니다.
내 고집과 생각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순종해야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다.

*2017년 9월 8일 남태평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난 하우저(Nan Hauser) 박사는 고래연구원이었습니다. 고래를 연구하기 위해서, 바다로 나갔고, 25톤짜리 혹등고래를 만났습니다. 혹등고래에 다가가서 고래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고래가 그날 따라 박사를 밀었습니다. 그리고 박사를 자기 지느러미 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하우저박사는 고래에게서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래가 하우저박사를 등위에 얹어서 물밖으로 밀어냈습니다. 너무 이상했습니다. 혹등고래는 온순하기때문에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등에 올라탄 뒤에 이 고래가 왜 이렇게 했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래 옆에 5미터짜리 상어가 하우저박사를 사냥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래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물을 통해서 사람에게 경고하시고,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시기도 합니다. 바로 오늘 요나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선원들은 요나를 바다로 던졌습니다.
요나는 니느웨에 가느니 죽는 것이 낫다. 나는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겠다. 라는 마음으로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욘1:17 주님께서는 큰 물고기 한 마리를 마련하여 두셨다가,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밤낮을 그 물고기 뱃속에서 지냈다. 아멘.

*큰 물고기?
얼마나 클까요? 사람을 삼킬 수 있을 만한 큰 물고기였습니다.
요나가 물에 빠지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이 큰 물고기는 요나를 한 입에 삼켰습니다. 한번도 씹지 않았습니다. 씹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3일동안 고기 뱃속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안 됩니다. 사람이 뱃속에 있으면, 일단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강한 산성때문에 몸이 녹습니다. 소화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큰 물고기는 다시 요나를 땅에 토해 놓았습니다.

욘3:1 주님께서 또다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3:2 "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이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아멘.

*다시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제는 불순종할 힘도 없습니다. 도망가도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어쩔 수 없이 니느웨로 걸어갑니다. 그리고 니느웨에서 외칩니다.

욘3:4 요나는 그 성읍으로 가서 하룻길을 걸으며 큰소리로 외쳤다. "사십 일만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아멘.

*니느웨성은 커서, 3일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루만 대충 걸으면서,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정말 대충 외쳤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산다는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어디서 온 미친 사람같은 유대인이 “40일 뒤에 니느웨가 무너진다”라고 외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욘3:9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고 노여움을 푸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멘.

*너무나 싱겁게, 겨우 이런 말에 니느웨사람들이 회개를 합니다.
말이 안 되지요? 요나는 이 일로 더 화가 납니다. 회개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회개를 하면 어떻게 합니까?

*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회개를 했을까요?
요나가 니느웨에 가기 전, 두번의 큰 재앙이 니느웨를 덥쳤습니다. 그리고 BC 763에는 당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완전일식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The Assyrian eclipse 5분동안 대낮이 밤처럼 변해 버린 것입니다. 니느웨의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도시가 멸망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던 것이죠.
바로 그때 요나가 나타난 것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하나가 나타나서,
"사십 일만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라고 외쳤죠. 그때 니느웨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요나가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미국에 처음 들어올 때, 저는 1년만 공부하고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가져온 돈은 금새 동이 나버렸습니다. 1년은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달만에 가져온 돈을 모두 다 써버렸습니다.
제가 준비해 온 것이 다 떨어지고 나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풀어 놓으셨습니다.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가장으로 기도했습니다. 3개 잡을 뛰면서 가족들 먹여 살렸습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제가 살 집을 준비해 놓으셨고, 제가 일할 교회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 준비가 없었다면, 어떻게 제가 지금까지 살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준비하십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