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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18: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아멘.
               

말씀요약:  여리고는 어떤 도시인가? 이 맹인의 이름은 무엇인가? 맹인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을까? 1.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신다. 2. 주님께 부르짖으라. 3.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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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8: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아멘.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예루살렘을 향해서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걸어가시는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말씀의 맹인입니다.
이 맹인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 맹인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1/3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신다.

눅18:35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일어난 일이다. 어떤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다가, 아멘.

*예수님께서는 여리고를 지나서 자신의 마지막을 향해, 예루살렘을 향하시던 중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은 부자도시였습니다.
이집트를 향해서 가는 수많은 상인들이 들르는 도시였습니다. 여기서 든든히 먹고, 물을 챙겨서 이집트를 향해 나가는 곳이었죠. 그 부자동네에 거지가 있었습니다. 바디메오라는 거지였습니다.

*대조
부자상인들이 온갖 비싼 상품들을 가득 실고 이집트로 가고, 이집트에서 나와서 유럽이나 아시아로 간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면, 불쌍한 목소리로 구걸하는 거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구걸을 하러 길에 나왔습니다.
자기 힘으로 나올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지키는 그 자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시끄러운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은 뭔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이 거지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눅18:37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그에게 일러주었다. 아멘.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이 맹인도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죽은 사람을 살린 분이라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귀신을 쫓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얼마 전, 예루살렘 성 안에서는 어느 맹인을 실로암으로 보내서 눈을 뜨게 한 분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1년에 한번, 이 길을 지나서 예루살렘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시는 예수님.
늘 예수님을 이러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찾아 오십니다. 주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모른 척하고 다가 오시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맹인이 자신을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 오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불러주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맹인처럼 부르고, 주님을 만나서, 인생이 변화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주님께 부르짖으라.

눅18:38 그러자 그는 소리를 질렀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멘.

*맹인은 무작정 소리를 지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시끄러운 쪽을 향해서, 걸어가며 소리를 지릅니다. 사람들에 부딛힙니다. 사람들이 이 맹인에게 짜증을 냅니다. 그러나 이 맹인은 더욱 큰 소리로 소리를 지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맹인에게 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

눅18:39 앞에 서서 가던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더 크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멘.

*교양없이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나?
맹인은 신경쓰지 않고, 더 크게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야 들리니까요. 체면이 밥먹여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어쩌면 그의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 날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더 이상 이 길을 지나가시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키리에 에레이손.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응답받은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드리세요. 체면 생각하지 마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용감한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눅18:41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 내가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뻔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이 맹인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원하냐? 이걸 물어봐야 압니까? 예수님께서 모르실까요?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예수가 이 맹인을 고칠 수 있을까?

*대답을 합니다.
입으로 고백하게 하십니다.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 아십니다. 그러나 입으로 고백하지 않으면, 예수님께서는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고백하지 않으면, 그냥 저절로 이뤄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때로는 내 입으로 기도하고도, 저절로 이뤄진 것으로 착각합니다. 입으로 고백하세요. 고백하지 않은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눅18:4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주님께서 이 맹인을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칭찬하십니다.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여기서 믿음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나를 고쳐주실 수 있을 지도 몰라. 밑져야 본전이지. 고쳐달라고 해보자.
아마 이런 마음일 겁니다. 예수님이 구주시고, 구원의 길이시며, 하나님과 한 분되신 분이라는 것을 믿지는 않았을 겁니다.

*겨자씨같은 믿음입니다.
그게 맞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칭찬하셨습니다. 어디 이 사람의 믿음이 구원했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믿음을 키워주셨습니다.

막10:5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자 그 눈먼 사람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섰다. 아멘.

*이 맹인의 이름은 바디매오입니다.
디매오의 아들이었죠. 마가는 이 사람의 이름을 이야기해줍니다. 마가복음을 읽는 많은 사람들은 바디매오를 알고 있었습니다. 바디매오라는 그 사람이 바로 이렇게 주님을 만나고, 인생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바디매오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영의 눈이 보이지 않는 이들은 모두 영적인 맹인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을 만나면, 우리의 영이 밝아져서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디매오처럼 인생이 변화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