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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멘.           

 

말씀요약: 신성사문자는 무엇인가? 마태복음의 기록시기는? 마태복음은 누구를 위해서 썼나? 하나님나라와 천국의 차이는? 세리는 어떤 사람이었나? 1.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2. 하나님처럼 정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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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퀴즈대회
올해는 마태복음으로 합니다. 오늘 문제집도 나눠드리구요. 시험준비반 설교도 합니다.
마태복음 공부하면서 은혜 많이 받기를 축원합니다.

1/2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신약성경의 가장 처음에 있는 책이 마태복음입니다. 복음서가 4개가 있습니다. 가장 처음 나오는 책이 마태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은 마태가 썼습니다.
약 서기 70년 이후에 썼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책을 쓸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겠다고 하셨기때문에, 할 일없이 성경책을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천국가신지 40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 마태는 그때부터 성경을 기록합니다. 다음 세대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성경을 기록합니다. 바로 그 성경이 마태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해서 쓴 책입니다.
유대인을 향한 수많은 배려들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vs 천국
같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마태는 천국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아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유대인들은 함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2계명에 어긋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성사문자
하나님의 이름을 읽을 줄을 알았지만, 감히 하나님의 이름에 모음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끝내 이 단어를 제대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야훼로 읽고, 어떤 분은 여호와로 읽습니다. 뭐가 맞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출20: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마세요.
OMG 하지 마세요. Jesus Christ. 함부로 하지 마세요. 영어 잘 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부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의 성경은 구약성경만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10년 유학한 목사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도서관에서 유대인 친구가 성경 좀 빌려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가진 신구약이 있는 기독교 성경을 빌려줬습니다. 어차피, 구약은 똑같거든요. 그런데 이 유대인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이거 말고, 진짜 성경 빌려줘.”
유대인들의 고집이 대단하지요? 이게 유대인들의 문제입니다. 구약성경만 믿습니다. 신약성경을 믿지 않습니다. 마태는 이 유대인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의 시작은 족보입니다.

마1:1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아멘.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과 누구를 연결하나요? 아브라함을 연결하고 다윗을 연결합니다.
아브라함은 유대인의 시작입니다. 첫 유대인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면, 유대인이 아닙니다.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다음은 다윗을 연결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가장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제일 잘 되었던 때의 왕이었습니다. 심지어, 메시야도 다윗의 자손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유대인의 잘못된 점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심히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라는 사실을 마태는 지적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우리의 인생이 바로 섭니다.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마태는 세리였습니다.

마10: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아멘.

*세리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세리는 ‘허가받은 도둑’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나라를 로마에 뺏겼습니다. 로마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에게서 세금을 걷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로마인들은 유대인의 말과 문화를 몰랐습니다. 도무지 얼마를 버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세금을 어떻게 걷어야 할 지?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로마사람들은 세리라는 직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찰을 붙였습니다. 미리 돈을 내고, 세리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투자한 돈 이상을 세금으로 가져갔습니다. 더 많은 돈으로 입찰을 해야 했고, 그 본전을 찾기 위해서는 더 많이 세금을 걷어서, 자기 주머니에 넣어야 했습니다. 그것도 자기 동족의 주머니를 털어서 말입니다.

*마태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돈에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돈을 내고, 세리의 자격을 샀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본전을 찾기 위해서 동족의 피를 빠는 민족의 배신자였습니다. 그랬던 유대인 마태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마9:9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아멘.

*예수님께서 세관에서 열심히 돈을 버는 마태를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마태에게 가서,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게도, 마태는 자기의 돈과 본전을 버립니다. 어떻게 사들인 세리의 자격인데? 이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서, 너무나 가난한 제자의 삶을 시작합니다.

*마태복음은 마태의 고백과 같습니다.
예수님없이, 다른 재미에 빠져서 살던 마태가,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어 버린 이야기입니다.
마태는 그 고백을 자기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도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기를 축원합니다.

*2015년 독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남자 손님 한명이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가자고 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는데, 운전기사는 너무나 느릿느릿 안전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우토반에 들어왔습니다. 속도 무제한. 그러나 이 기사는 너무 느릿느릿 운전을 했습니다. 손님이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택시비의 3배를 드리겠습니다. 대신 제가 운전해도 될까요? 기사는 운전석을 이 남자에게 내줬습니다. 이 남자는 시속 100마일의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오펠 비바로라는 미니밴이에요. 자기 차가 그렇게 잘 나가는 줄 몰랐대요. 그런데 너무나 안전하게 운전을 하더랍니다. 이 남자는 공항까지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너무나 대단한 이 남자의 운전실력에 감탄해서, 도대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이 남자는 자기의 이름을 말해줬습니다.
“저는 미하엘 슈마허입니다.”
세계 최고의 레이서인 독일의 이하엘 슈마허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 기사와 같습니다.
내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어요. 내 인생의 운전대를 예수님께 드리고 나니, 내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습니다.

*마태는 이런 마음과 기대로 마태복음을 쓰고 있습니다. 마태가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뀐 것처럼, 여러분들의 인생도 예수님을 통해서 변화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처럼 정직하라.

*어릴 적에 “호적에서 파버린다.”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신기한 말이었습니다. 저는 호적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혀 겁도 안 먹었습니다. 어차피 제 이름을 파버리면 아버지만 손해거든요. 집안에 대가 끊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호적에서 사람의 이름을 지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집 안에서 부끄러운 사람이 있으면, 호적에 넣지 않았고, 그 이름을 지워버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적에서 파버린다.’ 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저는 이 족보를 읽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호적에 5명의 여자들이 나옵니다. 이게 충격입니다. 유대인들은 호적에 여자의 이름을 넣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넣었을까요? 좀 유명한 사람들이었나 봅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마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아멘.

1)다말: 시집가서 유다네 집 아들 셋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니 다말은 자기 시아버지를 속여서 시아버지에게서 아들 둘을 낳습니다. 그것도 창녀로 분장해서 말입니다. 상식이하의 여자입니다.

마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아멘.

2)라합: 라합은 이방여자였습니다. 여리고성에 살고 있었던 여자였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이 여자가 창녀였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나라를 팔아먹고, 이스라엘과 내통한 스파이입니다. 직업도 나쁘고, 나라를 팔아먹은 여자입니다. 아무리 믿음으로 이스라엘을 따랐다고 하지만, 외국인 창녀 스파이를 족보에 넣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마1:5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아멘.

3)룻: 모압여자였습니다. 그녀는 외국인이었고, 과부였습니다. 시어머니 나오미를 좇아서 이스라엘에 들어왔고 보아스라는 남자를 만나서 재혼한 여자분입니다. 모압여자는 공식적으로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아멘.

4)밧세바라는 여자입니다. 오늘 성경은 이미 천년 전에 죽어서 없어진, 밧세바의 남편 우리야의 이름으로 밧세바를 소개합니다. 우리야의 아내와 다윗이 바람이 나서, 솔로몬을 낳았다.

마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가 태어나셨다. 아멘.

5)마리아: 우리는 그녀가 동정녀로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남자없이 예수님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고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인 마태복음을 읽을 유대인들은 그렇게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나사렛에 살던 미혼모.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믿고 나서 알려줘도 믿기 힘든 말을 첫 장에 꼭 알려야 할까요?

*그 누구도 자랑할 사람이 없습니다.
빼도 그만인 여자들을 일부러 5명이나 넣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은 정직합니다. 성경은 숨기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을 믿습니다.

*좋은 이야기들만, 지어내서 책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정면으로 돌파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정면으로 돌파합니다. 정직합니다. 숨기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오해할까봐, 미리 알려줍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는 이런 문제있는 여자들이 있었다.

*인천제물포고등학교의 이야기입니다.
이 학교의 초대 교장이었던 길영희선생님은 한국사람들이 양심이 없어서 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식민지배를 받은 민족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뺏기지 않으려고,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더 잘 속였나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식민지배를 받은 민족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길영희선생님이 교직원회의때 “무감독 시험”을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우리가 학생들을 믿어줘야. 학생들도 우리를 믿어 줄 것 아닌가?
교사들은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걱정했습니다. 53명이 낙제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낙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 무감독으로 시험을 쳤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학교는 60점 이하는 낙제입니다. 53명이 낙제를 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도 53명이 그대로 낙제를 했습니다.
조회시간에 53명을 모두 앞으로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칭찬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우리 학교의 양심이다.” 이 학생들에게 모두 장학금을 줬답니다. 양심장학금. 그리고 다음 학기에 모두 공부해서 다음 학년으로 올라갔답니다. 장학금 받기 부끄러워서 공부했다는 거에요.

*2017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결과
교회가 좀 개선해야 할 점. 1위로 정말 부끄럽게도 교회는 정직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거짓말을 잘 한다. 라는 것입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빼도 상관없는 문제있는 여자들의 이름까지 정직하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정직하십시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세요. 하나님께 정직하세요.

*김천의 설렁탕집 이야기
유명한 설렁탕집을 운영하는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밤새 다음 날 국물을 우려냅니다. 그런데 새벽에 보니, 국물색이 이상한 겁니다. 고깃집에 전화를 해보니, 고기를 3등급짜리로 속여서 넣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집들도 다 그런 고기로 장사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눈은 못 속인다.
이 집사님은 끓여 놓은 국물을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문 앞에 이렇게 써놨습니다.
"오늘은 설렁탕 재료가 좋지 않아 장사를 못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더 소문이 나서 장사가 더 잘 되더랍니다. 정직하다고.

*하나님은 정직하십니다.
성경도 정직합니다. 우리도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배우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