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아멘.

1. 기도하면 하늘이 움직인다.

마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아멘.

*기도하면 하늘이 움직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늘에 접수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분명하게 이뤄집니다.

*오늘 말씀을 보세요.
하늘이 움직여서 땅이 바뀌나요? 땅이 움직여서 하늘이 바뀌나요?
세상이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움직이는 것 같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대로 응답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흘린 기도의 눈물은 분명히 하늘에 접수되고 응답됨을 믿습니다.
기도로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다.

*목사는 숫자에 민감합니다.
예배 참석하는 사람의 숫자나 헌금의 숫자를 보면서 기뻐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면서 기뻐하기도 하고, 염려하기도 합니다.
숫자는 이처럼 우리에게 평안을 주기도 하고, 근심을 끼치기도 합니다.

마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간절한 두세사람의 기도를 더욱 귀하게 여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숫자는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아닙니다. 성경이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다시 한번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확인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세사람이 모인 곳이 어디일까요?
가정입니다. 우리의 가정을 기도하는 집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에는 예배와 기도가 넘치고 있나요? 우리의 가정을 기도하는 집으로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한없이 용서하라.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베드로는 용서의 최대한도를 정해달라고 합니다.
왜냐면, 당시 공동체에서는 자기 공동체에서 제시하는 횟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랍비는 3번만 용서하고 그 이상은 용서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공동체의 원칙을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평소에 사랑을 강조하신 예수님을 생각해서, 넉넉히 7번을 제시한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른 답을 주셨습니다.

마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아멘.

*어떻게 490번을 용서합니까?
그렇게 용서하면 상대방이 죄짓게 하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나를 무시할 것 아닙니까? 우리가 왜 답답하게 이런 용서를 해야 하나요?
저는 이렇게 노력은 하겠지만, 이렇게는 맘상해서 못할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사람을 포기해버리겠죠.

*우리도 이런 용서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해야 우리도 용서받을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한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안 됩니다.

마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아멘.

*교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증인을 세우고, 경고하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교회에 보고하고, 이방인과 세리처럼 여기라고 합니다. 교회는 무한한 용서를 하는 곳은 아닙니다. 교회는 원칙이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오늘 이 용서는 하나님의 용서를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지은 490번의 죄보다 더 많이 참고 용서하십니다. 그 용서에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의 용서를 배우려고 애쓰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