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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마태복음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아멘.       

                                                          

말씀요약: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동정녀탄생은 무엇인가요? 의로움이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왜 꿈으로 말씀하실까요? 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1.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2. 요셉은 꿈을 믿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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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과 마리아는 어떤 관계였을까요?
갈릴리 나사렛에 가보면, 마리아기념교회와 요셉기념교회가 있습니다. 둘은 모두 나사렛에서 태어났고, 같은 동네에서 서로 알고 지냈던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러다 둘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1/2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할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원래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살고 있었죠.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온갖 고생하며 살다가, 죄때문에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책임지고 오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아멘.

*동정녀탄생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냥 쉽게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면 되지 않습니까? 왜 이런 이해 안 되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하셨을까요?

*완전한 사람이면,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을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자기도 죽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이 죽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

*완전한 하나님이면, 이 분은 우리는 이런 불만을 갖게 됩니다. 사람으로 살아 보셨습니까? 먹고 사는 걱정 안 해보셨지요? 아파 보셨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법을 취하셨습니다.
성령과 마리아를 통해서, 구원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도 위대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고통을 아시지만,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분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1: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아멘.

*요셉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예수님의 아버지입니다.
얼마나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한 육신의 아버지입니다.

*이스라엘의 결혼풍습
여자가 12~13살이 되면 시집을 보냈습니다. 보통 결혼은 부모님들이 정해주셨습니다. 약혼은 결혼을 약속한다는 뜻입니다. 남자는 그동안 여자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차원에서 돈을 갖다 줍니다. bride price, 모하르(mohar)라고 합니다. 이 돈을 받으면, 이 여자는 그 남자와 결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약 은 오십세겔이었습니다. 약 2만불 정도의 돈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돈없으면 장가 못 갑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뒤에 결혼식을 합니다. 왜 1년일까요? 종종 이런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바로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나를 안 닮았네? 이게 내 자식인가? 남의 자식인가? 알 수가 없는 거에요. 여자입장에서도 억울하죠. 분명히 남편의 자식인데, 안 닮았다고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 1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 1년인가요? 이 여자가 이미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면, 출산을 할 것 아닙니까? 1년이 지나면 안전하고, 확실한 것이죠.

*그런데 사고가 발생합니다.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황당하게도 마리아는 자기는 바람이 난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아이라고 주장합니다.

신22:21 그 여자를 그 아버지의 집 문 앞에 끌어내고, 그 성읍의 사람들은 그 여자를 돌로 쳐서 죽이십시오. 그 여자가 자기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음행을 하여, 이스라엘 안에서 수치스러운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멘.

*1년 안에 아이를 가지게 되면, 배가 나오고 표시가 나겠죠. 그러면 죽이라고 합니다.
사기이기때문입니다. 이미 돈을 받았는데, 배신을 당한 것이죠. 이런 경우에는 이 여자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내 억울함을 풀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줬던 돈을 2배로 돌려받습니다.
이게 법이고 정의였습니다.

마1: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아멘.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의로운 사람이면 당연히 마리아를 끌고 나와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돌로 쳐야 합니다. 이게 정의죠.
그런데 요셉은 너무나 의로워서, 마리아에게 부끄러움을 주는 것도 고민했습니다. 내가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보내 준 돈도 잃을 생각을 하고, 가만히 파혼하려고 했습니다. 요셉이 파혼하면 2만불을 돌려받을 수가 없습니다. 요셉이 마음이 바뀌어서 결혼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정한 것입니다.

*그러면 온갖 욕을 요셉이 먹게 됩니다.
기껏 결혼한다고 약속하고서, 마음이 변한 바람둥이가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제 마리아가 아기를 가진 것을 알게 되면, 동네사람들은 누구를 의심할까요?
약혼녀를 임신시켜 놓고, 파혼을 한 파렴치한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 왜 이러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의로움은 이런 의로움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의로움은 이런 의로움이 아닙니다. 오른 쪽 뺨을 때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대로 갚아주는 것이 당시의 정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러지 말고, 왼쪽 뺨을 돌려 대라고 하셨습니다.

*의로움이란 무엇일까요?
요셉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의로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의 정의는 이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의로움은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덕을 세우는 것은, 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이게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요셉은 덕을 생각한 사람입니다.
나의 억울함을 푸는 것이 아니라, 내 억울함으로 또 한 사람을 살려주는 것이 의로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는 덕을 세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희생해서, 하나님과 교회를 세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법이 넘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덕이 있어야 합니다.

*뒤믈린신부님이야기
1899년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교인이 많은 돈을 가지고 헌금하러 성당에 왔습니다. 마침 신부님이 안 계셨습니다. 어쩔 수없이 이 할머니는 문지기에게 그 돈을 맡깁니다. 문지기는 이 돈이 탐 났습니다. 저 할머니만 없으면 그 돈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문지기는 자기가 일하던 망치로 그 할머니를 때려 죽이고 돈을 훔쳤습니다.
이 교왈한 관리인은 피묻은 망치를 신부님의 방에 갖다 놓고,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자신이 그 교인을 죽이고, 돈을 빼앗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신부님은 절대로 고해성사한 사람의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신부님의 방에서 피뭍은 망치가 나왔습니다. 신부님은 자기가 하지 않았다고만  말했습니다. 신부님은 유죄를 받고, 악마의 섬이라는 감옥에서 25년 동안 복역합니다.
25년이 다 될 쯤에 파리시의 어느 집에서 죽어가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관리인이었습니다. 그 관리인은 죽기 전에 자기가 사람을 죽였고, 신부님은 무죄라고 고백했습니다.
신부님이 살인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교회를 떠났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시 성당에 찾아와서, 신부님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나의 억울함을 푸는 것이 의로움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가 성경의 의로움이 아닙니다.
요셉의 의를 배우세요.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하나님과 이웃을 세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요셉은 꿈을 믿는 사람이었다.

*전에 우리 교인 중에 한 분이 이상한 꿈을 하나 꾸셨습니다.
제가 성전에 앉아 있더랍니다. 당연히 기도하는 줄 알고 봤는데, 제가 성전에서 담배를 물고 있더랍니다. 물론 꿈입니다.
그 교인이 그 꿈을 뭐라고 해석했는 줄 아세요?
“우리 목사님이 요즘 얼마나 힘드시면, 성전에서 담배를 물고 계실까?”
꿈보다 해몽이 더 좋네요.

*여기 꿈꾸는 사람이 나옵니다.

마1: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아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받아들이라는 황당한 명령을 내립니다. 내 자식이 아닌데, 아내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왜 꿈일까요?
우리는 모두 꿈을 꿉니다. 세상 일이 꿈대로 됩니까? 이런 꿈을 개꿈이라고 합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꿈이잖아요? 왜 하필 꿈입니까? 차라리 안 잘 때, 멋지게 나타나면 좋잖아요? 그럼 더 믿음이 가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요셉도 꿈을 통해서 말씀하셨죠. 그냥 안 잘 때, 보여주시면 더 확실하지요. 그리고 안 잘 때, 보여주시면 모르는 것을 물어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왜 꿈일까요?

*우리가 너무 바빠서 그렇습니다.
사람이 본 것을 믿을까요? 사람은 직접 본 것과 들은 것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습니다. 욕심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욕심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도 믿지 않고, 들려줘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부모가 자식의 잘못을 봐도
믿지 않습니다. 내 자식은 안 그렇다고 생각해요. 보여줘도 소용없어요. 내가 믿고 싶은대로 믿어 버립니다. 이게 바로 욕심입니다.

*깨어 있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욕심 속에서 삽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것 입고, 좋은 것 먹고, 좋은 집에서 살려고 욕심을 부립니다. 그 욕심때문에 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장기두는 사람들
훈수를 두면 더 잘 보입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내 경기는 욕심이 넘쳐서 보이지 않는 겁니다. 욕심이 문제입니다.
- 남의 자식 잘못은 보여도, 내 자식 잘못은 안 보입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동안, 너무나 바쁘고 분주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시간이 없습니다. 들려줘도 아마 듣기 싫은 이야기는 귀를 막아 버릴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잠 자는 동안은, 핸도폰도 없고, 인터넷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독무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기도원에 가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고,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늘 기도원에서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께서 꿈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꿈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해몽이 필요한 꿈과 해몽이 필요없는 너무나 분명한 꿈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요셉이 꾸었던 꿈이 있습니다.
별들이 자기에게 절을 했다는 꿈이 있었죠. 이 꿈은 해몽이 필요한 꿈입니다.
이런 꿈을 해석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잘못 해석하면 큰 일이 납니다.

*그러나 신약에 나오는 요셉의 꿈은 해몽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면 됩니다.

*어느 신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세탁소를 하시는 나이 60이 다 된 분이 신입생으로 들어와서 자기를 소개하는데, ‘예언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세상에 이상한 교회가 너무 많고, 이상한 목사들이 너무 많아서 자기가 제대로 된 목사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에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밤에 꿈을 꿨습니다. 어느 방에 들어갔는데, 옷걸이에 목사가운이 사이즈 별로 가득 걸려 있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목사로 부르시는구나! 감사하며, 걸려 있는 옷을 하나씩 입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크고, 어떤 것은 작아요. 도무지 맞는 옷을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자기 교회 담임목사님이 자기를 부르며 나와서,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집사님. 도대체 여기서 뭐하시는 거냐고? 빨리 나가시라.”고 하더랍니다.
너무 이상해서, 다음 날 신학교총장님에게 이 꿈을 해석해달라고 온 것입니다. 총장님이 해석 안 해줬답니다.
“집사님은 그냥 그 꿈대로 하시면 됩니다. 교회에서 집사로 잘 봉사하세요. 맞는 목사 가운이 없잖아요?”
그렇게 집으로 돌려 보냈답니다.

*이런 꿈은 해몽이 필요가 없어요.
요셉의 꿈은 해몽이 필요없는 꿈이었습니다. 천사가 나와서 “네 자식은 아니지만, 그 여자를 아내로 받아들여라!”

*요셉은 그 명령에 순종합니다.
지체하지 않고, 바로 순종합니다.

마1: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아멘.

*누가 마리아를 해칠까봐, 바로 그 잠에서 깨어난 뒤, 마리아를 보호하러 떠납니다.
자기 아이도 아닌 아이를 가진 마리아를 평생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요셉같은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요셉처럼 꿈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꿈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