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12: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12: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12: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아멘.

1. 외식하지 말라.

눅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아멘.

*예수님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수만 명이 모여서 밟혀 죽을 만큼 모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외식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외식을 했습니다.
겉과 속이 달랐다는 것이죠. 속은 거룩하지 않아도, 바리새인들은 직업적으로 거룩한 척을 했습니다. 직업이니, 어쩔 수 없이 거룩한 척을 했던 것이죠. 먹고 사는 직업인데, 좋아하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도 종종 바리새인흉내를 냅니다.
정말 설교할 기분이 아닌 날이 있습니다. 도저히 설교할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 설교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도 프로가 되나 봅니다. 한 20년 설교를 하니까, 설교하기 어려운 날도, 그냥 설교합니다. 안 그런 척 하면서 설교합니다. 제 속에 바리새인이 들어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바리새인의 외식을 흉내냅니다.
기분 나빠도 교회 나와서 거룩한 척 하고, 문제없는 척합니다.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교회와서 외식하지 않고, 자기 기분대로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거룩한 척 하는 모습이 이어지면, 그건 좋은 일입니다. 교회와서 거룩한 척 했으면,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그 외식은 정말 유익한 외식이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그게 안 되었던 것입니다.

*외식하십시오. 그러나 그 거룩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두려운 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두려움의 대상이 다를 뿐이죠.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하시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잘못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이십니다. 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하나님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시나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른 것도 무섭지만, 하나님이 가장 무서워야 합니다.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아멘.

*누군가를 무서워하면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무서워한다면, 우리는 늘 하나님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무엇인가 결정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일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을 시인하라.

눅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아멘.

*당시에 예수님을 믿으면,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유대인공동체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도, 사람들 앞에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죄가 있습니다.

눅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아멘.

*성령님을 모독하는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늘 우리 삶에서 인정하고, 시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해야 합니다. 늘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우리 삶에서 드러내야 합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