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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9: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아멘.

               

말씀요약: 달란트비유와 므나비유는 무엇이 다른가? 므나는 얼마인가? 1.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2. 예수님은 분명히 다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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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9: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아멘.

*오늘 이야기는 예수님의 므나비유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태복음의 달란트비유와 비교해서 보아야 합니다. 므나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받겠습니다.

1/2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어느 귀족이 먼 나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왕위를 받아서 돌아오려고 떠났다고 합니다. 아마도 왕위서열이 높았던 사람같습니다.

*이 사람은 부자였기때문에 재산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많은 돈을 들고 가는 것도 문제입니다. 당시의 돈은 동전이라서 무겁습니다. 게다가 먼 여행을 가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이동하면, 강도 만나서 죽습니다.

눅19:13 자기 종 열 사람을 불러다가 열 ㉠므나를 주고서는 '내가 올 때까지 이것으로 장사를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아멘.  / ㉠한 므나는 노동자의 석달 품삯에 해당되는 금액임

*열 명을 불렀습니다.
마태복음에는 3명을 불렀었죠. 므나비유는 달란트비유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 주었던 돈도 다릅니다. 므나를 줍니다. 열므나를 한 므나씩 나눠주었습니다.

*달란트는 아주 큰 돈입니다.
30년치 임금입니다. 평생 번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므나는 3달 치 임금입니다.
100 데나리온 정도입니다. 하루 일하면 1 데나리온을 받으니, 3달 치 임금이 맞습니다.

*달란트비유에서는 5, 2, 1달란트로 다르게 나눠줍니다. 무엇을 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므나비유에서는 똑같이 나눠줍니다. 그리고 장사하라고 나눠줍니다.

*달란트비유는 주인이 종의 재능을 알고, 그 재능대로 차별을 둬서 나눠줍니다.
므나비유는 사람들이 모두 재능이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한 므나씩 나눠줍니다.

*므나비유는 하나님께서 공평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에게 동일하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열명의 종들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십니다.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 지도 이미 아시는 주인께서 종들을 믿어주시고, 동일한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기회를 동일하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주인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나에게 주신 은사들을 잘 살펴보세요. 그 은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018년도 이제 끝이 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를 살펴보세요. 내가 주님을 위해서 무슨 일들을 했나?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나?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잘 살려서 우리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예수님은 분명히 다시 오신다.

*이 이야기의 주인은 돌아올 것 같지 않습니다.
먼 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게다가 왕이 되려고 갔다고 합니다. 왕이 되면, 돌아오기 힘들죠. 왕이 되어서, 다시 자기 재산 확인하려고 돌아오겠습니까?
10므나를 받은 종들은 이 점을 생각하며, 분명히 주인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눅19:14 그런데 그의 시민들은 그를 미워하므로, 그 나라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서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아멘.

*게다가 자기 시민들이 이 주인을 미워해서,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 주인은 끝내 왕이 됩니다.

*이야기가 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지요?
바로 이 주인이 예수님입니다. 자기 백성들이 왕되는 것을 싫어해서 방해했다는 이야기는 바로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눅19:15 그러나 그 귀족은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맡긴 종들을 불러오게 하여, 각각 얼마나 벌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아멘.

*정말 당황스럽게도.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왕위를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돈 맡긴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눅19:16 첫째 종이 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나는 주인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었습니다.'
19:17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착한 종아, 잘했다.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차지하여라.' 아멘.

*첫째 종은 1므나로 10므나를 벌었다고 합니다.
대단히 장사를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주인은 열고을 다스릴 권세를 줍니다.

*둘째 종은 5므나를 벌었습니다.
5고을을 다스릴 권세를 줍니다.

*한 므나를 받았던 사람은 그대로 한므나를 수건에 싸 두었습니다. 분명히 주인은 장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종은 그 명령을 어겼습니다.

눅19:21 주인님은 야무진 분이라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시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시므로, 나는 주인님을 무서워하여 이렇게 하였습니다.' 아멘.

*그리고 주인을 욕합니다.
맡기지 않은 것을 찾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둔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내어날 때,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복을 받았습니다.

*미국에 사는 것.
이게 쉬운 일일까요? 지금 멕시코에서는 불법이민자들이 캐라반을 만들어서, 미국으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의 소원은 불법이라도 미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 우리는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복으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까? 그 복으로 얼마나 주님의 일에 충성을 다하셨습니까?

*주님께서는 오실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서, 주님을 만날 가능성이 높을까요?
이런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볼 것입니다.
우리의 재물, 우리의 몸,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사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