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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3: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아멘.             

 

말씀요약: 사해사본(쿰란사본)은 무엇인가? 안티오쿠스에피파네스는 누구인가? 쿰란학파는 무엇인가? 1. 검소하라. 2.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 3. 소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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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위해서 맞춤형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만든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다가, 예수님을 위해서 죽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도 세례 요한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일을 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고, 죽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우리는 그에게서 어떤 교훈을 배워야 할까요?

1/3 검소하라.

*1947년,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1년 전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사해 근처에서 염소를 키우는 목동들이 있었습니다. 염소 한마리가 도망을 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종종 염소가 동굴 속에 숨어있기도 했는데, 돌을 던치면 염소가 뛰어 나왔습니다. 목동은 어느 동굴에 돌을 던졌습니다. 안에서 그릇 깨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목동은 그 안에 들어가 봤습니다. 항아리 안에 히브리어로 적혀 있는 두루마리 성경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이 성경이 사해사본이라고 부르는 쿰란사본입니다.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우리가 보던 구약성경은 AD 1008년에 기록된 레닌그라드 사본(Leningrad Codex)이었습니다. 그런데 BC 200년 대에 나온 구약성경이 발견된 것이었기때문입니다.
아마 이 성경은 예수님께서도 보셨을 만한 성경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새번역성경은 사해 사본이 반영된 성경입니다. 기존의 개역성경보다 더 정확합니다.

*이 성경이 왜 이 동굴 안에 있었던 것일까요?
다시 이야기는 기원전으로 올라갑니다. BC175년 그리스가 이스라엘을 식민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왕이었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는 뇌물을 받고, 레위인도 아닌 사람을 대제사장으로 세워버리죠.
경건한 사람들은 이 사실에 너무 실망해서, 사막으로 들어갑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 사막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쿰란공동체를 이루고 삽니다.

*물도 없는 사막에서 사우나가 발견됩니다.
이 사우나는 세례를 주는 곳이었습니다. 덜 먹고 덜 자고, 이들은 성경을 기록하고, 성경을 연구하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어느 날, 그리스인들이 나가고, 로마인들이 쳐들어 왔습니다. 쿰란동굴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다시 찾아 올 것을 기약하며, 정든 동굴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굴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2200년 뒤, 이 동굴이 발견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이 쿰란공동체의 사람이었습니다.
세례를 전파했죠. 그리고 극도로 검소한 삶을 살았습니다.

마3: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아멘.

*몸에 좋은 것만 먹었구나.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입고 먹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검소했습니다.
기독교인은 검소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치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늘 아끼며 사셨고, 남과 나누며 사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검소하게 아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차인표의 술값
예수를 믿고 나서, 그의 인생이 변했습니다. 아프리카선교를 다녀온 뒤, 룸싸롱에서 술을 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눈물이 나서... 이 술값이 아프리카 아이들 몇명의 목숨값이다. 그는 술값을 아껴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습니다.

*먹방방송
먹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행을 가면, 맛집에 관심이 많아요. 그렇게 먹고 살다가 죽으면 어디를 갈까요?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경건이 무엇인가?
적게 자고, 적게 먹고, 많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가지면, 하나님은 멀어집니다.

*사막에서 평생을 살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경을 기록했던 세례 요한같은 사람들의 노력덕분에, 우리는 지금 구약성경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처럼 검소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

마3: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아멘.

*세례요한이 살았던, 유대광야는 이런 곳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펼쳐지는 사막입니다. 아무 것도 없고, 들짐승과 강도들만 있는 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곳에서 3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많은 수도사들이 이곳에서 평생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서 세례요한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아멘.

*세례 요한은 모든 사람들에게 늘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이 주로 읽는 책이라서, ‘하나님의 나라’대신에 ‘천국’이라고 사용했습니다.

*회개 슈브
회개라는 말은 히브리말로 ‘슈브’입니다. 이 말의 뜻은 자기가 가던 길에서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늘 회개를 합니다. 오늘 예배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우리 죄를 고백하며 회개를 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무엇일까요? 세례요한이 요구했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회개는 무엇이었을까요?

마3: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아멘.

*회개의 제일 처음은 죄를 자백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죄를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는 일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성당다니는 분들이 제일 어려운 일이 고해성사라고 합니다. 내 죄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은 쉽지만,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은 너무나 부끄럽고 괴롭다고 합니다.

*길선주장로의 고백
1907년 1월 6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기도를 인도하던 길선주장로님이 새벽기도를 인도하다가, 갑자기 폭탄선언을 합니다. 신학교를 마치고, 목사안수를 받기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나는 아간같은 자입니다. 1년 전, 친구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내 손을 붙잡고,
‘여보게, 길장로, 자내가 내 가족들을 돌봐주게’라고 하며 재산을 모두 맡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친구의 재산 중 100달라를 훔쳤습니다. 내일 아침에 그 돈을 친구 부인에게 돌려주겠습니다.”

*회개의 시작은 죄를 고백한 것이었습니다.
회개는 나의 죄를 고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깨달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문제가 없는데, 하나님이 필요한가요?
내가 아픈 곳이 없는데, 의사는 무슨 필요인가요?

*세례 요한의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을 따라왔습니다.

마3: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아멘.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는다?
이거 누가 알려줬냐는 겁니다. 독사의 자식들. 이라는 너무 험한 말로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요구합니다.

마3: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아멘.

*여기 회개의 2번째 단계가 나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세례를 받는다고 구원받는 것 아닙니다. 세례는 구약성경에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회개가 중요합니다. 회개를 하면, 그의 삶도 바뀌어야 합니다.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냥 싸잡아서 다 죄인이라고 하니, 그 부분에서는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이 자랑은 아닙니다. 의인이 되어야죠. 그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내 삶에 어떤 열매가 있나요?
내가 예수를 믿고,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내가 예수를 믿고, 변화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무엇을 느낍니까? 내 가족이 무엇을 느낍니까? 내 주변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고 있나요?

*내가 집사, 권사, 장로가 된 뒤에 무엇이 변화되었습니까?
예수믿고 바뀐 것이 무엇이 있나요?

*참된 회개를 하세요.
죄를 고백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살지 마세요. 노력하세요. 맨날 똑같은 죄 속에서 살며,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죄인! 이라고 하지 마세요.

*세례 요한은 우리를 향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소리가 되라.

*큰 아들을 가졌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아들 이름을 제가 지었습니다. 진성. 참된 소리. 라는 뜻입니다. 바로 오늘 성경말씀에 나오는 세례요한의 말씀에서 은혜를 받고 지은 것입니다.

마3: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아멘.

*이게 문법적으로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
‘광야에서 소리를 치는 이’가 있다. 라고 말해야 지, 그게 말이 됩니다.
‘광야에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이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성경에 나와 있을까요?

*요한이 스스로 자기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나는 소리다.’

*‘소리’는 무엇인가요?
소리는 공기의 울림입니다. 공기가 울려서, 내 귀를 자극하고 사라지는 것이 소리입니다. 소리는 저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에디슨이 축음기라는 것을 발명하기 전에는 소리는 저장이 안 됩니다. 소리는 한번 울리고 나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소리입니다.

*사람을 왜 소리라고 불렀을까요?
세례 요한은 인기가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제자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요한은 당시에 메시아라고 까지 불리웠던 사람입니다.

*소리는 사람이 아니다.
세례 요한은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자기를 소리라고 소개했습니다. 소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리는 잠시 울리다가 사라지는 것이 소리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이 소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때가 되면 사라져야 하는 소리입니다.

*소리는 사라집니다.
소리가 사라지지 않으면, 큰 일이 납니다. 미국교회들은 잘 들리지가 않습니다. 지붕이 너무 높아요. 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건물을 울립니다. 그래서 들리지가 않습니다.

*내 귓 속에 소리.
소리는 사라져야 합니다. 귓 속에 소리가 계속 들려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입니다.

*잔소리.
한번 들으면, 좋지만, 소리가 사라지지 않아요. 얼마나 괴롭습니까?

*소리는 수명을 다하면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아멘.

*세상에 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 세례 요한은 망하고 싶은 사람 같습니다. 예수님은 흥해야 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 이게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전성기가 언제부터 시작하느냐?
예수님의 전성기는 세례 요한이 감옥에 들어가서 사라진 때부터입니다. 세례 요한은 소리였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외치다가, 깨끗이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소리가 되지 못했다.
소리는 외칠 것 다 외치고 나면, 그냥 사라져야 합니다. 남아 있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 소리입니다.

*사람을 보면 우리는 교만해 집니다.
세례 요한이 겸손했던 이유는, 사람을 보지 않고, 크고 크신 하나님을 바라 보았기때문입니다.
사람을 보면, 자신의 인기를 느낄 수 있고, 사람을 보면, 나 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교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고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내 인생은 소리처럼 잠시 외치고 사라지는 인생인 것을 알게 됩니다.

*소리가 되십시오.
주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늘 겸손하게 살아가는 세례 요한같은 소리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