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11: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아멘.

1. 주님의 일을 하고, 불만갖지 말라.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늦게 베다니로 가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먼저 부활의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요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아멘.

*예수님을 만난 첫번째 말이 이것이었습니다.
어디 가셨어요? 여기 계셨으면, 우리 오빠가 안 죽었을텐데. 어디가셨다가 이제 오셨어요?
예수님과 우리가 이런 사이였습니까? 제가 주님을 위해서 했던 일들은 무엇입니까? 이 정도는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의 일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집에서 머무셨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한번 오시면 최소 13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복받는다고 하셨는데, 우리 집에 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내가 이러려고 주님의 일을 한 줄 아십니까?

*사역자의 불만입니다.
교회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오는 슬럼프입니다.
이들의 마음 속에는 영생도 없었고, 부활도 없었습니다. 그냥 예수님이 좋고, 예수님믿어서 복받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 이런 불만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꾼입니다. 사람을 보고 일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땅의 복만 생각하지 마세요. 영생을 바라보며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부활을 매일 경험하라.

*예수님께서 유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아멘.

*마르다가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믿지 않습니다.

요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아멘.

*부활은 현재형입니다.
죽을 것 같은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 부활은 믿을 수 없는 허구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변화되는 나 자신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 죽은 후의 부활은 이룰 수 없는 변화입니다. 남의 이야기입니다.

*부활은 현재형입니다.
오늘도 부활을 경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이 말씀으로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부활을 경험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은 내 친구시다.

요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아멘.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3번 우셨습니다.
그 중에 한번이 이번입니다. 그런데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나사로의 죽음은 전혀 슬픈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죽어야 살리죠. 그러면 왜 우셨을까요?

*예수님은 오라버니를 잃고,
이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 집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두 자매를 바라보며 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답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나사로를 살릴 것이고, 저들의 눈물은 헛된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두 자매와 같이 우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지금 나의 마음을 보시고, 같이 울고 계십니다.
세상에, 누가 나와 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울어 줄 사람이 있나요? 별로 없습니다. 내 마음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장례식에서 같이 울어 준 사람.
그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마음일까요? 아니면, 뒤 돌아서서는 다른 이야기를 할까요?

*주님은 다릅니다.
주님께서 나와 같이 울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나와 같이 진심으로 울고, 나와 같이 진심으로 웃는 예수님을 내 진짜 친구로 삼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