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19: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아멘.

*금요일에는 찬양을 많이 합니다.
찬양팀이 열심히 준비해서 찬양을 합니다. 성가대도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열심히 찬양을 합니다.
우리는 왜 찬양을 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이 그 답을 주고 있습니다.

1. 죽는 날까지 찬양하라.

*우여곡절끝에 구해온 나귀새끼를 타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성을 오르시게 되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가파른 언덕이 있습니다. 저 언덕을 올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경로
베다니에서 나귀새끼를 타고 출발하셨습니다.

눅19:36 예수께서 나아가시는데, 제자들이 자기들의 옷을 길에 깔았다. 아멘.

*예수님께서 올라가시는 길에 제자들이 자기 옷을 벗어서 길에 깔았습니다.
보통 이런 일은 왕의 가는 길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이뤄집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옷을 벗어서 길에 깔았습니다.

눅19:37 예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의 내리막길에 이르셨을 때에, 제자의 온 무리가 기뻐하며,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을 두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였다. 아멘.

*감람산의 내리막 길
베다니에서부터 시작한 행렬이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자기 옷을 깔아서 길에 놓았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찔한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로마놈들을 몰아내고, 우리의 왕이 세워진다. BC 586년에 멸망한 이스라엘이 다시 나라로 거듭나게 된다. 예수님을 다들 자기 생각하는대로 생각하며 욕심을 냈습니다.

눅19:39 그런데 무리 가운데 섞여 있는 바리새파 사람 몇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아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항의했습니다.
왜 바리새인들은 항의했을까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왕대접을 받으니, 화가 났던 것입니다.
게다가 이런 행동은 로마인들에게 좋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반란죄가 됩니다. 하늘 아래는 한명의 왕 밖에 없습니다. 바로 로마황제였죠.
그러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항의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려는 사람은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생각합니다. 배우고, 내 맘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위로자로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께 위로를 얻기 원합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퀴리오스’되신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19:40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 아멘.

*우리는 찬양하기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도,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죽습니다.
오직 교만한 사람만이, 자기의 인생을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며 삽니다.

*만약 우리가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이 찬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몇곡의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셨나요? 혼자 있으면, 찬양을 하십니까? 차 안에서 어떤 노래를 들으셨습니까?
찬양하세요. 죽는 날까지 찬양하며 천국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다.

눅19:41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오셔서, 그 도성을 보시고 우시었다. 아멘.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3번 우셨습니다.
1. 죽은 나사로를 보고 우셨습니다. 베다니
2. 예루살렘 성을 보고 우셨습니다. 역시 감람산
3.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면서 우셨습니다. 감람산
- 비슷한 곳에서 우셨습니다.

*왜 우셨을까요?
마지막으로 바라본 예루살렘성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미래를 보셨습니다.
지금은 AD 34년 경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신 모습은 AD70년의 모습입니다. 36년 뒤의 미래 모습입니다.

*AD 69년 7월, 로마군대는 예루살렘을 공격했습니다.
예루살렘성은 튼튼했고, 이중성벽이라서 밖에서 공격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로마군대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 항복을 종용했지만, 유대인들은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Titus장군이 지휘를 했습니다.
성벽을 무너뜨릴 수는 없었습니다. 성벽을 넘기 위해서, 성벽과 같은 높이의 벽을 쌓았습니다.

눅19:43 그 날들이 너에게 닥치리니, 너의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에워싸고, 너를 사면에서 죄어들어서, 아멘.

*로마는 4군단을 보내서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그리고 성벽을 넘어오려고 성벽높이의 벽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항전의 의지를 높였습니다.
성 안에 있는 식량을 태워버렸습니다. 죽더라도 성문을 열지 않겠다는 의지였죠. 그러나 그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습니다. 그리고 성밖으로 도망가는 자는 잡아서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습니다. 1년동안 만명을 십자가에 매달아서 죽였습니다. 같은 동포들이었습니다.

*AD 70년 8월 드디어 예루살렘 성 안으로 로마군대가 진입했습니다.
잔인하게 약탈했고, 모든 것을 불태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성전에 불이 났습니다. 성전은 약탈하기 위해서 남겨두려고 했는데, 마지막 저항군이 성전에 숨었기에 실수로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성전에 불이 붙었고, 지붕에 있었던 금이 녹아 내렸습니다. 로마군인들은 그 금을 캐기 위해서, 벽돌 하나 하나를 들어서 모두 분해하고, 그 금을 긁어 냈습니다.

눅19:44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짓밟고, 네 안에 돌 한 개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멘.

*정확한 모습입니다.
너무나 무섭도록 정확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토록 정확하고, 확실합니다.
우리 주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우리 삶의 지도로 삼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