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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무엘상2: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아멘.            

 

말씀요약:  한나는 무엇때문에 감사기도를 드렸을까? 당신의 감사는 조건적 감사인가? 절대적 감사인가? 1. 감사를 훈련하라. 2. 불평을 감사로 바꾸라. 3. 하나님떼문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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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시골 목사님이 배추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 여선교회가 김장을 합니다.
가을 햇볕이 너무 따갑고, 밭에 잡초는 너무 많았습니다. 사탄이 목사님의 마음 속에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당신이 목사지, 농부인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이래도 감사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목사님께서 이렇게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 잡초가 메뚜기처럼 여기 저기 도망다니지 않고, 제자리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감사하며 살아야 할까요?
한나의 감사는 오늘 우리들에게 어떻게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지, 바른 감사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나처럼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감사를 훈련하라.

*지금부터 3천년 전, 이스라엘의 에브라임 산지에 어느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성전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삼상1:10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아멘.

*주님께 괴로움을 토해 놓으며 기도했습니다. 불평
바로 한나였습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괴로움이 있었습니다. 남편에게는 브린나라는 다른 아내가 있었고, 브린나에게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집집마다 이런 어려움이 없는 집이 없습니다.
예수믿는 우리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이런 근심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나는 어떻게 했습니까? 주님께 가지고 나가서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감사절을 맞은 여러분!
무엇이 그토록 감사하십니까? 지금 감사가 넘쳐서, 견딜 수가 없는 분들이 계신가요? 아마 지금 마음을 억누르는 근심거리가 더 큰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저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한나처럼 주님 앞에 그 제목들을 내려 놓고,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십시오.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받으십시오.

*한나는 응답을 받고,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와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삼상2:1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아멘.

*한나는 감사의 기도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던 여인이 엄마가 되었으니, 그 기쁨이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나 감사는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감사할 일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제가 카톡을 보내면, 늘 쓰는 말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늘 씁니다. 정말 쓸데 없이 많이 씁니다.

*회사다닐 때, 전화를 받았습니다.
군대에서 받듯이, “여보세요”했다가 부장님에게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 고쳤습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이동통신 김동원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감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옆사람과 연습 한번 해보시죠. 감사합니다. 제 옆에 앉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인줄 아십시오?

*감사하는 훈련을 하세요.
아이들에게도 늘 감사하는 훈련을 시키세요. 감사의 반대는 당연입니다. 우리 교회에 당연한 일보다, 감사한 일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가정에서도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일하는 남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수고하는 아내와 어머니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온 자녀들에게 감사해야합니다.
감사는 훈련입니다.

*우리 교인들은 늘 입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2/3 불평을 감사로 바꾸라.

*한나는 사무엘이라는 아들때문에 감사했습니다.
엄마가 된 기쁨때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정확히 그 기쁨만은 아니었습니다.

삼상1:28 그래서 나도 이 아이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하나밖에 없는 자기 아들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집도 아닌 성막이었습니다. 평생 아들이 이 텐트에서 살아야 합니다.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나는 아들이 어렸을 때는 성막에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눈물이 나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한나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숨같은 자기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죽는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그것도 집도 아닌, 성막에 평생 살아야 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한나는 왜 감사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안에 감사가 있습니다.
아들이 없으면, 이 아픔도 없겠죠. 그러나 바칠 아들도 없을 겁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지만, 그 아픈 마음의 뒤에는 감사제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영락교회전도사의 불평
하루에 심방을 11집을 간 적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았습니다. 어느 전도사님이 불평을 하면서 심방을 나갔습니다.
“심방이 많아서 힘들어 죽겠어요.”
어느 목사님이 불러서, 혼을 내주셨습니다.
“전도사님. 불러줄 때, 고마운 줄 알아요. 불러줄 교인없으면, 얼마나 괴로운 줄 압니까?”

*우리가 불평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감사제목들입니다.
발이 아파서 불평이 나오나요? 그러면 두발이 건강하게 붙어 있군요. 발이 없으면, 불평도 못합니다.
자식때문에 불평이 나오나요? 그러면 자식이 있으신 거네요. 없으면 자식 불평 못 하죠.
남편때문에 불평이 나옵니까? 그러면 최소한 과부는 아니네요.

*한나의 감사가 이렇습니다.
목숨같이 귀한 자식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너무나 괴롭지만, 이렇게 괴로울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아들이 있기때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괴로움의 뒷면에는 감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간사합니다.
불평은 안 찾아도 나옵니다. 남편불평을 해보세요. 1주일을 합숙해도 끝이 없어요.
남편 칭찬을 해보세요. 너무 너무 괴로워합니다. 찾을 것이 없대요.
불평은 본능이에요. 감사는 훈련입니다.

*캐러반의 소원
지금 미국국경에는 온두라스에서 온 캐러반들이 국경을 넘어 오려고 합니다. 미국 정부는 6천명의 군인들을 배치해서, 이들이 못 넘어오도록 막고 있습니다. 이들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이들의 소원은 미국에 들어와 사는 것입니다. 불법이라도 미국에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자기 나라에서는 갱들때문에 위험해서 살 수가 없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사는 것이 갈 수록 어려워 집니다.
경기도 어렵고, 공기도 나쁘고, 주택비는 너무나 비쌉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 불평이,
캐러반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감사하며 사세요. 평생 불평만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시겠습니까?

*불평거리를 감사거리로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하나님때문에 감사하라.

*유머 감사 하프연주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분이 환자들에게 하프연주를 시작하시는데, 처음에 이렇게 자기를 소개했답니다.
“저는 기네스북에 올라갈 사람입니다. 암으로 수술을 28번을 했답니다.
그리고 저는 백수입니다. 직장이 없습니다. 직장을 잘라내서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쫄병입니다.  대장을 잘라내서, 대장이 될 수 없거든요.
쫄병이라서 이렇게 섬기며 살아갈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하프 연주하겠습니다.”
별로 잘 하는 연주는 아니었지만, 암환자들이 감동하며 그 연주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게 감사한 일인가요?
한나가 변했습니다. 아들을 못 낳는다고, 남편에게 죽고 싶다고 불평하던 한나가 아들을 낳고 변했습니다. 어떻게 변했을까요?

삼상2:2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아멘.

*아들때문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한나는 하나님때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주셔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한나는 하나님때문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람의 감사는 조건적입니다.
나에게 뭔가 좋은 것을 해주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대로 나에게 해를 끼치면, 좋았던 관계도 미움의 관계로 바뀝니다.
우리의 감사는 철저히 조건적입니다.

*한나도 그랬습니다.
조건적 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감사가 절대적 감사로 바뀝니다. 그의 감사는 오직 하나님때문에 드리는 감사였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절대감사였습니다.

삼상2:7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아멘.

*가난할 때도 있고, 부유할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잖습니까?
우리는 올라갈 때, 기뻐하고, 내려갈 때 슬퍼합니다.
좋은 날에는 슬픈 날을 걱정하고, 슬픈 날에는 좋은 날을 기대하며 삽니다.

*한나는 일희일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상황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믿는 구석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사람이 믿는 구석이 있으면,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들을 성막에 갖다 바치게 되었는데, 한나는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한나의 믿는 구석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셔서 드리는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때문에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이 모입니다.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감사하세요. 무엇을 해줘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내 남편이라서 감사합니다.
아내라서 감사합니다. 자식이라서 감사합니다.

*이번 목요일이 감사의 축제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