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욘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2: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2: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2: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2: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2: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아멘.

1.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도망가던 요나는 바다에 던짐을 당하고, 물고기가 먹어치워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갑니다.
지금 요나는 소화중입니다. 물고기가 요나를 소화시키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요나는 그제서야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욘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아멘.

*졸고 자던 요나는 이제 잘 수가 없습니다.
졸면 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답답한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는 기도를 시작합니다.
요나가 기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기도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도시키십니다.
요나가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그렇게 말 안듣던 요나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순종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원하십니다.
기도해야 바뀌기 때문입니다. 고통이 없으면,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부족함이 없으면,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고난을 덜 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겁니다. 미리 기도하면, 기도하라고 주시는 고난은 피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매일 기도하시고, 새벽과 금요일에 교회에서 기도하세요.

*기도해야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원하십니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기 전에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욘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아멘.

*지금 요나는 자기가 하나님께 쫓겨나서 물고기 뱃속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요나를 쫓아 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요나가 하나님을 피해서 도망간 것입니다.

*요나는 성전을 사모하는 기도를 합니다.
죽음을 앞둔 요나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성전이었습니다. 내가 살아서 성전에 올라갈 수 있을까? 이게 요나의 고민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분들을 종종 만날 수가 있습니다.
몸이 안 좋아서, 혹은 다른 이유로, 교회에 못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소원은 교회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도 몸이 좋지 않아서, 교회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소원은 교회나오는 것입니다.

*요나는 성전을 피해서 도망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피해서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랬던 요나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살아서 성전에 돌아가 보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중심으로 사십시오.
늘 교회중심으로 사세요. 그게 복입니다. 때로는 귀찮더라도, 교회를 사모하고, 예배를 사모하세요. 언젠가 나의 행동을 후회할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매달리라.

욘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아멘.

*끝내 요나는 서원기도를 합니다.
살려주시면, 성전에 가서 제사를 하고, 감사제물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죽는 것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나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하는 것
그냥 죽는 것.

*우리도 살다보면 이런 위기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서원기도하고 사는 것입니다. 다시 니느웨로 가는 것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서원기도를 시키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시키시면, 기도해야 합니다. 서원기도도 해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니까요.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매달리는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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