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27: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7: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27: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27: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27: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27: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27: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27: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27: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아멘.

1.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이삭은 에서를 좋아했고,
리브가는 야곱을 좋아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조금씩 편애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삭과 리브가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창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아멘.

*이삭은 평생 남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26장의 우물 사건을 보면, 이삭은 자기의 우물을 다른 사람에게 그냥 양보해버립니다. 싸우기 싫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랬던 이삭의 마음 속에는 싸움에 대한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 에서를 사랑했습니다. 에서는 자기와 같지 않고, 싸울 줄 아는 남자였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습니다.
처음부터 꿈으로 야곱이 장자의 복을 받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삭은 자기 욕심대로 에서를 장자로 세우려고 했습니다.

*부모는 자식에 대해 욕심을 갖고 삽니다.
그 욕심을 내려 놓으세요.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야지. 내 욕심이 이뤄지면, 부모나 자식이나 모두 불행해 집니다. 끝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고, 그 뜻을 알고, 순종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축복기도를 많이 하라.

*목사와 전도사의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도사는 축도를 못 합니다. 목사가 되면, 제일 먼저 달라지는 것이, 축도입니다. 예배의 축도는 목사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창27: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아멘.

*오늘 이야기의 가장 큰 소재는 아버지의 축복입니다.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려고, 온 가족이 사기를 치고, 가족이 싸움을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축복기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성경말씀 그대로 믿는다면, 아버지는 자식을 축복할 권리가 있고, 축복을 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축복의 권리를 잊지 마세요.

*오히려, 축복을 해야 할 사람이 저주를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너무 마음 아픈 일입니다.
자식들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늘 가족들을 축복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라.

창27:20 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이르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아멘.

*야곱이 에서인 척 하면서, 얼른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삭은 놀라서,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잡았느냐? 라고 물어보니, 야곱은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다.”

*예전 성경에는 ‘순조롭다’가. ‘순적하다’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이 말의 뜻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일이 잘 풀렸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만남을 이야기할 때, ‘순적한 만남’이라고 합니다.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를 만났을 때, 성경은 ‘순적하게 만났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그 이야기를 상기시키는 말인 ‘순적’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기치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말을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 오늘도 순적한 하루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만남의 복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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