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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요약: 악의 평범성, 아이히만, 히틀러가 화가가 되었다면? 1.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2.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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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고, 예수로 살자.
너는 죽고, 나는 살자? 아닙니다.
올 한해는 다른 해와 다른 한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시민권시험이 어렵습니다.
어느 할머니가 미국시민권시험을 영어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시민권시험 선생님이 이렇게 말을 했어요?
who라고 물어보면, 분명히 둘 중에 하나다. 조지워싱턴이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 둘 중에 하나 물어보는 거다. 중요한 것은 과거형으로 물어보면, 조지워싱턴, 현재형으로 물어보면 트럼프 라고 대답하면 된다.
정말 시험을 치러갔더니, 시험관이 who라고 물어보더래요. 그것도 과거형으로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서슴지 않고, 조지워싱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시험관이 깜짝 놀랍니다. 아마 너무 당당하게 잘 대답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떨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시험관은 “누가 너를 여기까지 태워줬니?”라고 물어 본 것이었습니다.
조지워싱턴이 태워줬답니다.
이 분은 시험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다음 번에 열심히 시험쳐서 붙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시험을 치고, 시험에 듭니다.
때로는 이기기도 하고, 때로는 시험에 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수많은 시험거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겨야 할까요?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기도를 통해서 배우기를 원합니다.

1/2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시험에 든 사모님.
제가 어릴 때 다녔던 교회는 아주 작은 교회였습니다. 사람이 많았을 때, 애들 포함해서 30명 정도 모였습니다. 제 믿음이 가장 많이 자랐던 교회었습니다. 저는 큰 교회 다녔으면, 믿음생활 잘 못했을 겁니다. 작은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지, 작은 교회에서 믿음이 얼마나 자랄 수 있는 지, 제가 증인입니다.
그 교회 사모님이 좀 특이한 분이셨습니다. 할 말은 다 하는 분이셨습니다. 심지어, 여중생 하나가 있었는데, 교회 올 때, 멋을 많이 부리고 왔습니다. 그래봐야, 머리에 예쁜 삔 하나 꼽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모님이 그 여자 중학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때문에 내가 시험에 들었다.”
그 여자 중학생은 이 말이 무슨 말인 줄도 몰랐고, 상처를 받아서, 교회를 떠나버렸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시험거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옷차림에 시험들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의 인상에 시험들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 한마디에 시험들기도 합니다.

*생각없이 말해서 상처주지 마세요.
말은 느리게 할 수록 좋은 겁니다. 말은 빨리 하고, 많이 하면 실수만 늘어나는 겁니다. 저는 주일날 집에 돌아가면, 말 많이 한 것때문에 후회가 몰려 옵니다.
칭찬하는 말을 많이 하세요.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세요. 내 이야기는 적게 하세요. 그게 말 잘하는 겁니다.
반대로 생각없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그런 생각으로 말한 것도 아닌데, 혼자 상상해가면서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는 시험을 당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시험하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탄의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시험은 우리 주변에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은 드는 것이 아니고, 이기는 것입니다.
시험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서 이기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이긴 시험은, 오히려 진 것 만 못합니다. 내 힘으로 이기면 내 맘에 교만이 가득해 지기 때문입니다.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또는 '시험에 빠뜨리지 마시고' 또는 '시련의 때로 이끌지 마시고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Temptation입니다.
test가 아닙니다. test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temptation은 사탄이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주는 시험입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사탄의 시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test하십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창세기 22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시험이야기입니다.

창22: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그를 부르셨다.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니, 아브라함은 "예,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아멘.

*이런 일?
아브라함이 자기 첩 하갈과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을집에서 내쫓아 내버리고, 아내인 사라와 아들인 이삭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 때에, 라는 뜻입니다.
집안에 있던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었고, 가정이 평화롭게 되었습니다. 사라와 하갈이 너무 갈등이 심해서, 아브라함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아내가 많다고 좋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일이 두배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100살에 낳은 아들, 이삭의 재롱을 보면서, 아브라함은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무엇하려고? 시험하려고!

시139:23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나를 철저히 시험해 보시고, 내가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십시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해서 마음을 아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걱정하실 만큼, 아브라함은 자식을 우상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아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아브라함에게 경고하셨습니다.
‘네 아들이 귀하냐? 네 하나님이 더 귀하냐?’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너도 귀하지만, 너보다 네 아버지, 어머니가 귀하다.’
‘너도 귀하지만, 하나님이 훨씬 귀하다.’
이걸 가르쳐야 자식들이 잘 됩니다.

*이삭이 참 잘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이죠. 아버지가 자기를 죽이려고 목에 칼을 들이댔습니다. 정말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놀랄만큼. 안 말렸으면,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였습니다. 이삭은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저도 어릴 때 이런 일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혼내려고 건물 옥상에서 떨어 뜨리려고 하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지금도 그때 그 공포가 기억납니다.

*그런데 이삭이 참 잘 자랐습니다.
그 비결이 뭘까요? 이삭은 무서웠지만, 분명하게 배운 것이 있습니다.
‘나보다 하나님이 훨씬 중요하다.’
이 사실을 아버지의 말을 통해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행동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큰 아들이 다시 대학으로 돌아갔습니다.
자식을 멀리 보내면서 마음이 아쉽고, 섭섭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데리고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루라도 더 늦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토요일에 가면 비행기표도 더 비싸요.
오늘 보내도 되는데, 하루 일찍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 비행기를 타면, 예배를 못 드립니다. 그래서 더 비싼 비행기표 끊어서, 토요일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설명해줬습니다.
“비싼 비행기표로 보내는 이유는, 네가 주일 예배를 드려야 하니까. 그런거다.”
200불 손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마 더 귀한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더 귀한 분이다. 예배가 더 소중하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이기고, 정신차리고 삽니다.
아들보다 하나님께서 더욱 귀하다.

*시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올 수 있습니다.
욥의 시험을 보십시오.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을 시험합니다. 모든 시험은 하나님의 허락으로 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그러나 시험을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
시험을 피하면, 자라지 않습니다.

*미국장로교에 들어오면서, 헌법과목을 시험치거나, 청강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험이 싫습니다. 그래서 1학기동안 헌법과목을 청강했습니다. 청강은 시험을 치지 않습니다. 그냥 가서 앉아 있으면 됩니다. 그냥 앉아서 수업만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도 헌법이 어렵습니다. 시험을 피하니, 공부를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성장하지 않습니다.

*시험을 피하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시험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시험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계속 옵니다.
시험이 온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시험은 드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고, 시험을 이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시험에 심하게 들면 그 사람은 악이 받힙니다.
사람에게 악이 가득차게 되는 것이죠. 이 상태에 가면, 아무도 그 사람을 말릴 수가 없습니다. 구해줄 수도 없습니다. 스스로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기도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악은 어디에 있을까요?
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악은 너무나 평범합니다. 악은 내 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늘 시험들게하고, 악으로 인도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그림을 봐주십시오.
참 아름다운 그림이지요?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을 아시게 되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 그림을 그린 사람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시작한,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었던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입니다.
어릴 적, 히틀러는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13살이 되었을 때, 자기의 그림을 아버지에게 보여주며, 화가가 되고 싶다고 미술학교에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히틀러의 아버지 알로이스는 히틀러의 이야기를 듣고, 실컷 두들겨 맞고, 자신의 꿈을 접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의 마음 속에 악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히틀러는 자신의 마음 속에 악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구하시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악에서 구할 사람이 없습니다.
내 마음에 악이 가득 들어 차 있으면, 그 누구도 나를 구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내 속에 있는 악을 털어 버리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주기도문을 외워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악을 이길 수 있을까요?
내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악을 어떻게 하면 물리 칠 수가 있을까요?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아멘.

*로마교회는 박해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로마제국은 기독교인들을 잡아가서,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여버렸습니다. 고통을 당하는 로마교회에게 바울이 전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악에게 악으로 대하면, 그 싸움은 이겨도 지는 것입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악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악은 선으로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바로 앞 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아멘.

*원수가 힘들 때, 쌤통이라고 외치며, 나에게 못되게 하더니, 벌 받아서 저렇게 되었네. 하나님 살아계시네! 라고 외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이게 믿음이 아니다!
원수가 힘들 때, 바로 그때가 도움이 필요할 때이고, 그때 도우면, 원수가 친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회를 잘 잡으라는 거에요.
그러면 영원한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려울 때, 돕는 겁니다. 그 사람이 잘 될 때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머리에 숯불을 쌓는다?
원수 바베큐구이? 아닙니다. 원수가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줄줄 날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원수에게 지는 것이 이기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지난 주에 교회에서 다락방윷놀이를 했습니다.
상금도 있었고, 이긴 다락방이 모임방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첫판은 말 2개를 먼저 나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눈에 불이 켜지더라구요. 서로 이기려고... 서로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무조건 자기 팀이 먼저 가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은 지옥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두번째 판은 완전히 반대로 했습니다. 먼저 말 2개가 들어온 팀이 지는 것으로 했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절대로 업어가지 않았습니다. 낙도 없습니다. 서로 잡아 먹으라고 앞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잘못해서 잡아 먹게 되면, 그렇게 아쉬워했습니다. 어느 분은, 첫번에 윷이 나왔습니다. 그런 것 나왔다고, 혼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모가 나왔습니다. 거의 좌절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한번 더 던져야 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천국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겁니다. 윷놀이를 통해서, 천국이 어떤 것인지 배웠습니다. 천국은 이기려고 목숨 거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서로 져주려고 애쓰는 곳입니다. 자신의 잘 됨을 안타까워하는 곳입니다.
내 마음이 시험들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악이 받혀 살면 안 됩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리세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시험을 이기고, 악에서 나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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