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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8: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 아멘.          

 

말씀요약: 아비멜렉은 어떻게 세겜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나? 성경은 지금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 아비멜렉은 어떻게 망했나? 가알은 어떤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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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8: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 아멘.

▶*지금까지 사사들의 이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옷니엘-에훗-삼갈-드보라-기드온
오늘은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의 이야기입니다.
아비멜렉은 사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삿8:35 또 여룹바알이라고도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게 선을 베풀었지만, 아무도 그 가족에게 은혜를 갚지 않았다. 아멘.

*기드온이 미디안을 물리쳤을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기드온을 왕으로 섬기려고 했습니다.
기드온이 죽고 나서, 백성들의 마음은 또 바뀝니다.기드온의 남은 가족들에게 은혜를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기드온의 가족들은 이 사실이 섭섭했습니다.
그때 기드온의 아들 중에 하나가 일을 저지릅니다.

▶삿9: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있는 외가의 친척을 찾아가서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였다. 아멘.

*아비멜렉은 첩의 아들이었습니다.
당연히 첩의 아들은 아버지의 대를 잇기 힘듭니다. 아버지인 기드온은 후계자를 세우지 않고 죽었습니다.

*사사는 세습되지 않습니다.
세습이 되는 것은 왕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이유는? 아버지가 왕이었기때문입니다.

*아비멜렉은 어머니의 고향인 세겜으로 갑니다.
그리고 친척들을 만나서, 자기를 왕으로 밀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세겜?
세겜은 사마리아 근처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에브라임지파에 속한 땅이었습니다. 사사기에 에브라임지파는 열등감이 많은 지파로 나옵니다. 기드온이 전쟁에서 이긴 뒤에, 기드온에게 와서 따졌던 지파가 있습니다. 에브라임지파가 와서 따집니다. 왜 에브라임지파를 빼고 전쟁을 했느냐?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300명만 뽑았는데, 아마 그 중에 에브라임이 빠진 모양입니다.
에브라임은 뒤에도 한번 크게 불평을 해서, 크게 싸우죠.
끝내 이스라엘을 두쪽으로 나눈, 여로보암도 에브라임 사람이었습니다.
에브라임은 비교적 좋지 않은 땅을 배분받았다고, 불평이 늘 많았습니다.

*아비멜렉은 이 사실을 교묘하게 잘 이용합니다.

▶삿9:2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 보아 주십시오.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이 모두 다스리는 것 하고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하고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물어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여러분들과 한 혈육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버지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므낫세 지파에서 사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까지 합니다. 70명이 모두 다스릴 것 같다. 그러면 70명을 모시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여러분들과 한 혈육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이죠?
아비멜렉은 지역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약 3200년 전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삿9:3 그의 외가 친척이 그의 부탁대로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에게 그가 한 말을 모두 전하니,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 기울어져서 모두 "그는 우리의 혈육이다" 하고 말하게 되었다. 아멘.

*우리가 남이 아니다.
우리 쪽에서 왕이 나와야 한다고, 마음을 모읍니다.

▶삿9:4 그들이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일흔 냥을 꺼내어 아비멜렉에게 주니,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건달과 불량배를 고용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다. 아멘.

*이건 요즘 이야기를 보는 듯합니다.
불법 정치 자금이죠. 은 한 세겔의 가치는 4일치 임금입니다. 70세겔이니까. 280일 치 임금이에요.
이런 불법 정치자금을 아비멜렉에게 전달합니다.

*아비멜렉은 이 돈으로 건달과 불량배를 고용합니다.
▶정치깡패들이죠. 우리 나라에도 이런 정치 깡패들이 있었습니다.

▶삿9:5 그리고 그는 오브라에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만은 숨어 있었으므로, 살아 남았다. 아멘.

*형제 70명을 모두 죽입니다.
막내인 요담만 살아 남았습니다. 아마 제일 작은 아이라서 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죽여야, 자기가 왕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삿9:6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들과 밀로의 온 집안이 세겜에 있는 돌기둥 곁의 상수리나무 아래로 가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다. 아멘.

*이스라엘 최초의 왕입니다.
반란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최초의 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아비멜렉은 자기의 지역구인 세겜에서 왕이 되어 3년을 다스립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삿9:23 그 때에 하나님이 악령을 보내셔서, 아비멜렉과 세겜 성읍 사람들 사이에 미움이 생기게 하시니, 세겜 성읍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다. 아멘.

*세겜사람들은 아비멜렉을 세겜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불법자금도 대줬습니다. 못된 짓을 해도, 모두 넘어가 줬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겜 사람들을 위한 왕이 되기를 바랬던 것이죠. 그런데 아비멜렉은 이스라엘의 왕이 된거라서, 세겜만을 위해서 일하지는 못하죠. 그러니 세겜사람들이 아비멜렉에게 불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요즘 정치와 똑같습니다.

▶삿9: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자기 친족과 더불어 세겜으로 이사왔는데, 세겜 성읍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었다. 아멘.

*다른 동네 사람 하나가 들어옵니다.
가알은 말을 아주 잘했습니다. 세겜사람들을 선동합니다. 사람들을 붙여주면, 아비멜렉을 쫓아 내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가알은 아비멜렉과 전쟁을 벌인 뒤에, 불리해지니, 그냥 도망가버립니다. 어차피 우리 동네도 아닌데요.
이런 사람에게 선동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알은 세겜사람들을 선동해서 전쟁을 낸 뒤에, 도망가버립니다. 아비멜렉은 세겜사람들에게 복수를 합니다. 천명을 한 자리에서 죽여 버립니다.

▶삿9:53 그러나 그 때에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에 내리던져, 그의 두개골을 부숴 버렸다. 아멘.

*이렇게 아비멜렉은 비참하게 죽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에게 선동당하지 마십시오. 끝내 가알은 내 마을이 아니라, 도망가버리고 끝났습니다. 남은 세겜사람들만 이 고통을 당했죠.
성경을 통해서 세상이 돌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사람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제대로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비멜렉같이 스스로 왕으로 나서지 않게,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세겜사람들같이 어리석지 않게 해주옵소서. 가알의 농간에 놀아 나지 않게 해주옵소서.
어리석게 죽은 아비멜렉을 닮지 않게 하시고, 늘 우리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세우게 하옵소서.
마음의 기도를 모아 드립니다.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1. 아비멜렉같은 교만함.
세겜백성같은 어리석음. 불만
가알같은 무리에게 넘어가지 않게.

2. 정치를 위해서,
한국정치가 두쪽으로 갈려서 서로 미워한다.
미국정치, 트럼프, 2020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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