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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아멘.                     

 

말씀요약: 입다의 부모님은 누구인가? 입다는 왜 무리하게 약속을 지켰을까?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취소할 수 있을까? 1. 깨어 있으라. 2. 말의 책임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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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아멘.

*옷니엘-에훗-삼갈-드보라-기드온
10장에서 돌라-야일이 나옵니다. 그들은 큰 업적이 없으므로, 8번째 사사인 입다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입다는 하나님 앞에 잘못된 서원을 했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말에 책임을 지고 살 수 있을까요?

▶1/2 깨어 있으라.

▶삿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굉장한 용사였다. 그는 길르앗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이다. 아멘.

*‘입다’라는 사람이 나오게 되는데, 이 사람은 앞으로 굉장한 용사가 됩니다.
큰 용사라고 하고, 영어로는 mighty warrior라고 합니다. 기드온에게 사용했던 똑같은 말을 입다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창녀였습니다.

▶삿11:2 길르앗의 본처도 여러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자라서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의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인의 아들이므로,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수 없다." 아멘.

▶*왜 자꾸 길르앗이 나오죠?
여기서 처음 나온 길르앗은 지명입니다. 갈릴리호수 동쪽에 있는 지역을 길르앗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 나온 길르앗은 사람이름입니다. 입다의 아버지 이름입니다. “길르앗사람, 길르앗” 공교롭게도 길르앗에 사는 사람의 이름이 길르앗인 겁니다.
유다지파에 유다가 사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형제들이 여럿이 있었지만, 그들과 사이는 좋지 않았습니다.
입다의 어머니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입다를 낳은 후, 이 창녀는 입다를 길르앗에게 주고 사라진 것 같습니다. 출산 이후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집에서 쫓아 낼 때도, 입다만 쫓아 내지, 창녀 어머니는 나오지 않기때문입니다.

▶삿11:3 그래서 입다는 자기의 이복 형제들을 피하여 도망가서, 돕이라는 땅에서 살았는데, 건달패들이 입다에게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녔다.

*건달패들.
나쁜 친구들을 사귀고 살았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아버지는 입다를 붙잡고 싶었지만, 형제들이 너무 싫어했기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adventurer
쓸데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 영어로는 모험가로 나옵니다. 건달이라고 보기보다는 쓸데없이 위험한 짓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삿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아멘.

*암몬자손이 이스라엘을 침략합니다.
암몬은 길르앗의 바로 옆 동네입니다. 이들이 쳐들어 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같습니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찾아가서, 장군이 되어, 암몬을 물리쳐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지금 8번째 사사입니다. 도대체 이스라엘은 지금 답이 없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고,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군대라도 잘 조직하고 있든지요.
아무 것도 준비 안 하고, 그냥 먹고 살기만 바쁜 거에요.

*이런 모습 속에서 우리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보입니다.
영적과 육이 모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 영을 깨워서 시험을 준비하고, 내 육이 깨어서 건강때문에 넘어지지 않도록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늘 깨어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말의 책임을 지라.

*입다는 전쟁터에 나가면서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런 약속을 합니다.

▶삿11:31 내가 암몬 자손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먼저 나를 맞으러 나오는 그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내가 번제물로 그를 드리겠습니다." 아멘.

*입다는 하나님께 제일 먼저 나오는 사람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을 합니다.
제일 먼저 자신을 맞으러 나오는 사람은, 분명히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 중에 한명 일 것입니다. 그 사람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입다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제사로 받지 않으십니다. 입다가 하나님을 몰라서, 이런 서원을 한 것입니다.

*입다는 전쟁에서 크게 이깁니다.
첫 전투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쟁은 입다에게 달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달린 것인 줄로 믿습니다.

▶삿11: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에, 소구를 치고 춤추며 그를 맞으려고 나오는 사람은 바로 그의 딸이었다. 그는 입다의 무남독녀였다. 아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풍습은 딸들은 집에서 아버지를 맞아야 합니다. 아무리 먼저 보고 싶어도, 길에 나오고, 집 밖으로 나와서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아버지를 맞지 않습니다. 이는 아주 경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입다의 딸은 당시 풍습을 어겼던 것입니다.
입다는 자기 딸이 그러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죠.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입다가 이 일을 통해서, 입조심을 하게 하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입다. 입다물어’

*유대인의 미드라쉬라는 설교집이 있습니다.
유대인 랍비들의 설교집인데, 미드라쉬에 보면, 입다의 이야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입다의 딸은 아버지에게 서원을 취소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자기가 죽고 싶지 않으니까요.
장로들에게 나가서, 자신이 했던 서원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레27:4 여자의 값은 삼십 세겔이다. 아멘.

*은 삼십 세겔이면 얼마죠?
한 세겔이 4일치 임금이니, 120일 치 임금입니다. 4달 일하면 되는 돈입니다. 큰 돈이 아닙니다. 딸을 위해서 이것을 못 하겠습니까?

*입다는 이 사실을 알고도 딸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고 합니다.
내 말을 내가 안 지키면, 내가 어찌 왕이 될 수 있겠는가? 누가 내 말을 듣겠는가? 나는 내 말을 지키겠다.

*입다는 끝내 자기 딸을 잡습니다.
하나님도 싫어하시는 제사였습니다. 입다도 괴로운 제사였습니다. 당연히 딸도 아버지를 원망하는 제사였습니다.

*자기 말에 책임을 진 입다는 평생 불행하게 살면서, 자기 딸을 그리워합니다.

*우리는 말을 함부로 하고, 책임을 안 지려고 합니다.
반대로 틀린 말을 하고, 그 말을 지키겠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말의 책임이란?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틀린 말은, 실수를 인정하고, 내 잘못입니다. 고백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입다처럼 살지 마세요.
말에 책임을 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옵소서.
사사기의 이스라엘백성들의 실수를 보면서, 영적으로 잠자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영적인 잠을 깨어서, 원수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영과 육이 모두 깨어 있게 하옵소서.
말의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말한 것은 지키게 하시고, 잘못된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용서를 구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우리 입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우리의 입과 말을 지켜주시도록
2. 부활절 새벽기도, 새신자초청, 한국의 산불
3.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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