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oice.jpg

sermon_podcast.jpg

 

성경말씀: 사사기 12: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아멘.      

 

말씀요약: 에브라임은 왜 불평했을까? 1. 자만심을 버리고, 자부심을 갖자. 2. 지혜로운 말로 싸움을 피하라.

 

------------------------------

 

▶ *삿12: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아멘.

▶*옷니엘-에훗-삼갈-드보라-기드온-돌라-야일-입다
오늘은 입다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에 입다는 모압과 전쟁에서 이겼지만, 자신의 철없는 약속을 지키느라, 자기 딸을 죽여서 제사로 드립니다.
전쟁에서 이긴 기쁨보다는, 딸을 잃은 슬픔이 가득합니다. 그랬던 입다에게 갑자기 상상하지 못할 일이 벌어집니다.

▶1/2 자만심을 버리고, 자부심을 갖자.

▶삿12:1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 싸울 준비를 하고 요단 강을 건너 사본으로 와서, 입다에게 말하였다. ▶"너는 왜 암몬 자손을 치러 건너갈 때에 우리를 불러 같이 가지 않았느냐? 우리가 너와 네 집을 같이 불태워 버리겠다. 아멘.

▶*에브라임지파는?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습니다. 12지파는 야곱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나 틀렸습니다. 야곱의 손자, 즉 요셉의 아들 둘이 들어갑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레위지파는 특정한 지역을 땅으로 받은 것이 아닌, 성직자들이었기에 땅을 이야기하는 12지파에서는 빠집니다. 그러나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들어가서 다시 12지파를 이루게 됩니다.

*야곱은 죽기 전에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했습니다.
손을 엇갈려서 축복하면서, 동생인 에브라임이 형보다 나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실제로 에브라임이 이스라엘의 대표지파같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에브라임지파입니다. 그 덕분에 가나안땅에 들어온 후, 성막을 세운 곳도 실로라는 에브라임 땅이었습니다.

*원래 장자는 르우벤입니다.
그러나 르우벤지파는 힘이 없습니다. 에브라임지파는 가장 막내 중에 막내입니다. 아니죠. 막내 조카입니다. 그런데 가장 유력한 지파가 되었습니다.

*자존심이 자만심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나 자만합니다. 지금 에브라임지파는 전쟁에서 이긴 입다를 향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입다를 태워서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하면 안 되는 말이죠.

*얼마 전, 입다의 딸이 불에 태워져서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까?
네 딸이 그랬던 것처럼 너도 태워서 죽이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이라는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자존심을 갖고 사세요.
그런데 그게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서 무슨 죄를 지어도 구원받는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을 안 믿으니, 아무리 깨끗하게 살아도 지옥간다.”

*이건 자만심입니다.
자만심을 내려놓고,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지혜로운 말로 싸움을 피하라.

▶삿12:2 그러자 입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힘겹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는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하여 주려고 하지 않았다. 아멘.

*입다가 대답을 합니다.
“분명히 도와달라고 했지만, 너희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싸울 때는 숨어 있다가, 싸움에 이기고 나니 나와서 시비를 거는구나!”

*입다가 에브라임에게 통보를 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에브라임은 무시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주도한 전쟁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나서서 싸우지도 않지만, 남이 나서서 싸우면 그걸 못 견디는 겁니다.

▶삿12:6 그에게 쉬볼렛이라는 말을 발음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가 그 말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시볼렛이라고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들이 그를 붙들어 요단 강 나루터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 때에 죽은 에브라임 사람의 수는 사만 이천이나 되었다. 아멘.

*입다가 화가 나서 길르앗 사람들을 모읍니다.
그리고 에브라임지파와 전쟁을 합니다. 생긴 것이 비슷해서, 에브라임사람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투리를 이용합니다.
‘쉬볼렛’은 ‘시내’, ‘작은 강’을 말하는 히브리말입니다. 그런데 에브라임사람들은 사투리가 심해서, 이것을 ‘시볼렛’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잡아서 때려 죽였습니다.
4만 2천명을 이렇게 죽입니다.

*경상도 사람에게 “쌀” 발음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입다를 잘못 건드렸습니다. 지금 딸이 죽어서 슬픈 상황인데, 가족을 태워서 죽인다고 하니, 입다가 참지 못하고 복수를 한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이 후로도 끊임없이 불만을 표현합니다.
이스라엘을 두쪽으로 갈라버린 여로보암도 에브라임지파 사람입니다. 10지파의 두목도 에브라임지파였습니다. 늘 자기가 장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교만한겁니다.

*비슷한 사건이 앞에 또 있었습니다.

▶삿8:1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말하였다. "장군께서는 미디안과 싸우러 나가실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들이 기드온에게 거세게 항의하니, 아멘.

*기드온이 미디안을 물리쳤을 때, 에브라임지파가 또 나와서 시비를 걸었습니다.
싸우러 갈 때는 가만히 있다가, 싸움에서 이기니, 시비를 거는 겁니다.

*그런데 그 때, 기드온의 반응이 아주 지혜롭습니다.
이때는 전쟁이 나지 않았습니다.

▶삿8:2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번에 내가 한 일이 당신들이 한 일에 비교나 되겠습니까? 에브라임이 떨어진 포도를 주운 것이 아비에셀이 추수한 것 전부보다 낫지 않습니까?
▶8:3 하나님이 미디안의 우두머리 오렙과 스엡을 당신들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당신들이 한 일에 비교나 되겠습니까?" 기드온이 이 말을 하니, 그들의 노여움이 풀렸다. 아멘.

*입다는 싸웠습니다.
기드온은 달랬습니다. 화난 에브라임사람들을 높여줬습니다. 자기를 낮췄습니다. 그러자 에브라임사람들의 노여움이 풀렸습니다. 덕분에 싸움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잠15:1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아멘.

▶*싸움 잘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기드온처럼 싸움을 피하고 말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는 Peace Maker가 되어야 합니다. Trouble Maker가 되지 마십시오.

*예수님처럼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알도록
낮은 자존감을 높여 주옵소서.
에브라임같이 불평하고, 시기하지 않도록
기드온처럼 싸움을 피하도록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8 무엇을 두려워하시나요?-은혜주일-190512-마10 김동원목사 2019.05.14 12
1887 [사사기13]문제를 기적으로 바꾸라-은혜금요-190510-삿13 김동원목사 2019.05.14 11
1886 내가 짓는 집, 하나님께서 지으시는 집-은혜새벽-190508-대상17 김동원목사 2019.05.08 10
1885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라-은혜주일-190505-마9 김동원목사 2019.05.08 9
1884 [사사기12]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은혜금요-190503-삿12 김동원목사 2019.05.05 12
1883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된다-은혜부활-190421-요21 김동원목사 2019.05.05 3
1882 [성금요일]가상칠언-은혜금요-(2019년 4월 19일 금요기도회) 김동원목사 2019.05.05 3
188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은혜주일-190415-마9 김동원목사 2019.04.17 20
» [사사기11]에브라임의 불평-은혜금요-190412-삿12 김동원목사 2019.04.17 13
1879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은혜주일-190407-마9 김동원목사 2019.04.08 26
1878 [사사기10]입다의 서원-은혜금요-190405-삿11 김동원목사 2019.04.08 12
1877 믿음의 친구-은혜주일-190331-마9 김동원목사 2019.04.02 21
1876 [사사기9]아비멜렉의 반역-은혜금요-190329-삿8 삿9 김동원목사 2019.04.02 9
1875 군대귀신들린 사람-은혜주일-190324-마8 김동원목사 2019.03.27 20
1874 [사사기8]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라-은혜금요-190322-삿8 김동원목사 2019.03.27 16
1873 제자의 길-은혜주일-190317-마8 김동원목사 2019.03.19 10
1872 [사사기7]승부는 하나님께 달려있다-은혜금요-190315-삿7 김동원목사 2019.03.19 13
1871 백부장의 믿음을 가지라-은혜주일-190310-마8 김동원목사 2019.03.13 26
1870 [사사기6]기드온, 믿음의 증거를 구하라-은혜금요-190308-삿6 김동원목사 2019.03.11 9
1869 좁은 길을 가는 기쁨-은혜주일-190303-마7 김동원목사 2019.03.05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