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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12: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아멘.   

    

말씀요약: 1. 기록할 것이 있는 인생을 살아라. 2.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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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12: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아멘.

▶*옷니엘-에훗-삼갈-드보라-기드온-돌라-야일-입다-입산-엘론-압돈-삼손

*입다의 이야기가 끝나고, 짧은 기록으로 3명의 사사가 지나갑니다. 입산, 엘론, 압돈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2 기록할 것이 있는 인생을 살아라.

삿12:14 그에게는 마흔 명의 아들과 서른 명의 손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나귀 일흔 마리를 타고 다녔다. 그는 여덟 해 동안 사사로 있으면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아멘.

*압돈의 기록입니다.
압돈은 8년 동안 사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가 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아들을 40명이나 낳았다고 합니다. 왕들이 하는 일입니다. 왕은 자식을 많이 낳아서 물려줍니다.
그리고 나귀 일흔 마리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아주 큰 부자라는 말입니다. 사사가 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나귀를 70마리나 몰고 다닐 정도로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다는 말입니다.

*압돈은 이 기록 외에 아무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그 앞의 엘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삿12:11 그 뒤에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그는 십 년 동안 사사로 있으면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아멘.

*10년 동안 사사를 했는데, 적들이 누구였는지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사사가 되어서 다스렸다는 겁니다.
전의 사사들은 적들이 분명했고, 그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나 후기에 나오는 사사들은 아예 적들이 나오지도 않고, 왕같은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러다가 사무엘상에서 드디어 첫번째 왕인 사울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우리의 인생은 뭐라고 기록될까요?
무슨 차를 타고 다녔는가? 어떤 집에서 살았는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았는가?
이런 것들이 기록될까요? 성경은 하나님께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가?를 기억합니다.

*무덤에 가서 묘비를 보십시오.
무엇이 남아 있습니까? 여러분의 묘비에는 어떤 말들이 적혀 있을까요? 기록할 것이 있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라.

*드디어 삼손이 나옵니다.
삼손이 나오는 모습이 좀 다릅니다. 이상합니다.

삿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 주셨다. 아멘.

*우리가 기억하는 4개의 순환고리가 있습니다.
죄를 짓고, 심판당하고, 부르짖고, 구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의 이야기에는 빠진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아요.
마지막 12번째 사사가 삼손입니다. 삼손이 나올 때는 아예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요. 기도하는 사람이 줄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슬퍼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귀히 보십니다. 기도를 쉬지 마세요. 기도의 자리를 지키세요.
이 자리를 기도의 자리로 만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40년 간 블레셋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40년이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한 세대가 지나가는 기간입니다.

*블레셋은 강력한 적입니다.
블레셋은 그리스쪽에서 온 해양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리스 사람들이 키가 크고, 힘이 셉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골리앗입니다. 아주 강력한 적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철기문명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도무지 이 사람들을 이길 방법이 없었습니다.
가사, 아스글론, 아스돗, 에그론, 가드에 5개의 도시를 연합해서, 가나안 땅에 가장 강력한 존재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블레셋을 이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우리에게 블레셋같은 적이 있습니다.
해결 안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내 앞에 골리앗이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해결 안 될 테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마음을 품었습니다.
어차피 기도해도, 블레셋은 이길 수가 없다. 이 마음을 버리세요. 이 마음을 버려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섭섭한 말씀이지만,
우리에게 문제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에 열쇠를 쥐고 계신 분이십니다.

*문을 부수려고 하지 마세요.
열쇠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오직 기도로 그 열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 부수려고 고생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아뢰어 열쇠로 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블레셋보다 크십니다.
블레셋에 집중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집중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명심하십시오.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부르짖고 살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사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들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기록되는 인생이 되게 해주옵소서. 기억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사람들이 찾고 추구하는 삶을 따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더 넓은 집에 살고, 더 좋은 차를 타고, 더 좋은 것을 먹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위해서, 우리의 인생을 불사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억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 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앞에 있는 블레셋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내 문제의 열쇠를 쥐고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께 기억되는 인생이 되도록. 내 욕심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채우라.
2. 기도의 삶을 살자.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3.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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