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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아멘.    

        

말씀요약: Daniel Webster Whittle 1.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라. 2. 하나님께서는 내 모든 형편을 아신다. 3. 범사에 하나님을 시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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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시나요?
우리 두려움의 최상위에 하나님을 세워 놓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3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라.

*두려움
▶영국인 여성 조 카메론은 71세 입니다. 65세가 되어서야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 아이를 낳을 때,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8살 때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졌습니다. 어머니가 팔이 이상하게 달려있다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팔이 부러져 있었습니다. 진통제는 평생 한개도 먹지 않았습니다.
좋을 것 같죠? 요리하다가 손을 데어도 덴 줄 모릅니다. 고기타는 냄새가 날 때까지...
이 분의 소원은 고통을 느껴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네요.

*고통은 그냥 나쁜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두려워야 고통을 피하게 됩니다. 두려워야 고통을 맞을 준비를 미리 하고 지내게 됩니다. 아픔을 알아야, 건강을 챙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무서워하며 삽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무서워하십니까?

▶*사람들은 쓸데 없는 것을 두려워하며 삽니다.
고소공포증(acrophobia), 광장공포증(agoraphobia), 폐쇄공포증(claustrophobia),  제노포비아(xenophobia), 어둠공포증(nyctophobia)
- 정신과의사들이 말하는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두려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 해야 할까요?

▶마10: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몸은 죽일지라도...
교회를 박해하던 로마군인들을 말합니다. 로마군인들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이기도 했구요. 원형경기장에 던져 놓고 굶주린 사자들을 풀어 놓기도 했습니다.
로마군인들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예배를 드리다가 언제 붙잡혀갈 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로마교회는 카타콤이라는 지하공동묘지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을까요?

*그러나, 그들은 몸만 죽일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무서워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해야 합니다. 지옥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영혼과 몸도 모두 지옥에 던질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카노사의 굴욕
1077년 교황 그레고리 7세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는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늘 싸웠는데, 한번 크게 둘이 싸우게 됩니다.
화가 난 교황은 황제를 파문해버립니다. excommunication. 기독교인이 아니며, 죽어도 지옥불에 던져질 것이고, 그 누구도 이 사람과는 대화해서는 안 됩니다.
이탈리아 북부 카노사 성에 있었던 교황을 황제가 용서를 빌러 찾아갑니다. 그러나 화가 난 교황은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눈내리는 카노사 성에서 황제는 3일동안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교황은 대단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신부였습니다.1517년
교황을 무서워하던 사람이었죠. 그러나 루터는 이 말을 통해서, 정말 무서워 해야 할 사람은 교황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믿는 개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개신교인입니다.
개신교인은 무엇이 무서운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무서워하고 사나요?
돈, 건강, 성공. 이런 두려움이 과연 죽음 앞에서도 두려운 일일까요? 죽은 후에도 우리가 이런 것을 두려워하고 살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제일 두려운 존재는 하나님입니다. 마지막 최후의 두려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세요.

*믿음생활을 하면, 겁이 없어집니다.
겁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경외는 자꾸만 커집니다.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하나님께서는 내 모든 형편을 아신다.

*음식점
제가 가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저는 맨날 가던 곳만 갑니다. 그리고 시키는 음식만 시켜 먹습니다.
제가 그 음식점에 자주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음식점에 가면, 주인이 저를 압니다. 인사를 나누고, 주인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거?” “그거!” 이러면 주문이 끝납니다.
제가 가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저는 머리자르러 가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벽에 헤어스타일 그림이 붙어 있는 것도 싫습니다.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이 말도 너무 싫습니다. 그냥 주인이 알아서, “그거?” “그거!”이러고 잘라주는 곳에 갑니다.
저는 저를 알아주는 곳이 편하고 좋습니다.
장사 잘 하는 집은 손님을 알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손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손님의 가족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참 좋아요.
세탁소에서 일할 때도 그랬습니다. 차를 기억하고, 옷을 기억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제 소개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소개하기도 전에, 저를 아십니다. 어머니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아셨고, 창세 전부터 아셨다고 합니다. 저를 아시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립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기를 먹고 싶을 때, 그리고 돈이 없을 때, 가장 싼 고기가 무엇일까요? 참새입니다. 참새 두 마리를 한 냥에 사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가장 싸구려 참새도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참새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겁니다. 하물며 우리 인간은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마10: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도 다 아신다?
사람이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정도 빠진다고 합니다. 사람의 머리카락 수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계속 빠지고, 새로 나니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숫자를 업데이트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얼마나 큰 관심인가요?

*요즘 제가 하나님의 일을 좀 덜어 드리고 있습니다. 머리숱이 좀 부족해 져서, 우리 하나님 일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이 중에 하나님의 일을 늘리고 있는 분들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마10: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당신은 참새보다 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귀하게 보시고, 우리를 향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그런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다니엘 휘틀 (Daniel Webster Whittle, 1840-1901)
미국 남북전쟁 때의 일입니다. 1861년 남북전쟁이 발발했고, 미국은 남과 북으로 나뉘어 처참한 전쟁을 했습니다.
다니엘은 은행원이었고,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고, 그는 북군장교로 전투에 투입되었다가 바로 옆에서 수류탄이 터져서 오른쪽 팔이 날아갑니다. 곧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상에 누워서 하나 남은 팔로 주머니에 들어있던 어머니가 주신 성경을 꺼내서 읽었습니다. 그는 교회도 다니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간호사 하나가 급히 그를 찾아옵니다. 다른 병실에 죽어가는 소년병이 있는데, 다니엘이 그 소년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평소에 성경을 자주 보던 다니엘의 모습을 기억하고 부탁한 것이지요. 너무 급한 상황이라 다니엘은 그 소년에게 가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 소년은 고통으로 신음하며,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그 소년을 위해서 기도하고 나니, 소년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전에 두려워하고 괴로워하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평화가 가득한 얼굴이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시를 적습니다.
그 시의 가사는 이렇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 바로 팔 하나 없는 자기 자신을 말합니다.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 이 소년은 죽었는데, 왜 나는 팔 하나를 잃은 상황 속에서도 살려주셨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구나.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 지금 내 이 처량한 형편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니,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 앞으로도 병원을 나와 어떤 삶을 살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군대를 제대한 다니엘은 무디목사님이 인도하는 부흥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영혼이 말라 비틀어진 땅바닥과 같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때 시를 하나 씁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올해의 주제가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도 다니엘 휘튼이 지은 가사입니다.

▶*저는 이런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숨길 것이 없습니다.
내 모든 형편 모두 아시는 주님을 이 시간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3 하나님을 시인하라.

*옆 집에 공부 잘 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입니다. 비 오는 날,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와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학교를 나오다가 교문에서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엄마가 몸빼 바지를 입고 온 것이 부끄러워서, 엄마를 부인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우리 집 식모야.”라고 말하고 비맞으며 집에 갔습니다. 그날 그 친구는 우리집까지 드릴 정도로 비오는 날 먼지나게 엄마에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집 엄마는 우리 엄마보다 훨씬 예쁜 엄마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엄마가 무서워서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마10: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아멘.

*공평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인정하실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천국 문 앞에서 인정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일입니다.
제가 점심시간에 밥먹을 때, 기도하면, 친구들이 놀렸습니다. 예수쟁이라고 놀렸어요. 기도를 안 하면, 예수쟁이가 기도 안 한다고 놀렸습니다. 저는 묵묵히 기도하고 밥을 먹었는데, 이 모습을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보셨어요. 그 선생님도 교회다니는 분이었거든요. 그 날부터 담임선생님이 저를 예쁘게 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은 뭐든지 믿어 주시더라구요. “너는 기도하는 아이니까...” 그래서 친구들이 “너 담임선생님 아들이냐?”라는 말까지 들어봤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당시 기독교를 믿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기독교를 이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로마인들은 기독교를 반란자라고 비난했습니다.

*A: 당신들의 신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B: 우리의 신전은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A: 당신들의 제사장은 누구입니까?
B: 하늘에 계신 예수님입니다.
A: 그렇다면 당신들은 종교가 없군요.

*예수님을 인정하면, 출세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군대에서 강제로 퇴역당했습니다. 공직에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감옥에 잡혀가기도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인정했습니다.

▶*2015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football 경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탬파(Tampa)에 있는 캠브리지크리스천스쿨(Cambridge Christian School)은 시합 전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스쿨 팀인데도, 공식 시합에서는 기도하면 안 된다는 결정이었습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보면 기분나쁘다는 겁니다.

▶*지금 이게 미국의 모습입니다.
안타까운 미국의 모습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까요?
사람이 두려워서 하나님을 모른다고 해야 할까요? 어떠한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인정해야 할까요?

*두려움의 대상을 정하십시오.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밝히고, 그 책임을 다하며 사십시오. 

*예수님을 부인하지 마세요.
늘 나 자신의 욕심을 부인해야죠.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인정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를 크리스찬으로 불러주신 감사!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인 줄 아오니,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를 아시고, 우리가 고백하지 않아도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줄 믿습니다. 부끄러워 말할 수 없는 기도제목들도 주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해결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늘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천국 문앞에 섰을 때, 주님의 인정하심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인정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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