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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20: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 아멘.       

  

말씀요약: 이스라엘은 왜 베냐민과 전쟁을 했나? 1. 평화의 사람이 되라. 2. 하나님의 뜻을 제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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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20: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 아멘.

*아직도 사사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21장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사사기는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귀한 교훈을 줍니다.
사사기는 지금부터 약 3천년 전에 씌여진 책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1/2 평화의 사람이 되라.

*레위인은 첩을 12개로 쪼개어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 보냅니다. 그리고 40만명의 보명이 미스바에 집합하게 됩니다.
출애굽 때 60만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40만명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입니다.

삿20:5 그 날 밤에 기브아 사람들이 몰려와서, 나를 해치려고, 내가 묵고 있던 집을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 하였으나, 나 대신에 내 첩을 폭행하여, 그가 죽었습니다. 아멘.

*레위인은 그 자리에서 증언합니다.
레위인인 자신이 성폭행을 당할 뻔했는데, 기브아사람들이 자기 첩을 집단성폭행해서 죽였다고 증언합니다.

*거짓이 있습니다.
1)기브아사람들이 아닙니다. 기브아의 노인은 극진하게 레위인을 대접했습니다. 기브아의 불량배들이었죠. 그러나 레위인은 기브아사람들 모두가 문제인 것 처럼 과장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2)기브아의 불량배들이 첩을 잡아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레위인이 자기 첩을 집밖으로 내어 보내고, 문을 걸어 잡궜습니다.
3)기브아의 불량배는 죽이지 않았습니다. 돌아온 첩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죽게 한 것은 레위인이었습니다. 첩은 문밖에서 덜덜 떨다가 죽은 것입니다.

삿20:6 내가 나의 첩의 주검을 토막 내어 이스라엘이 유산으로 받은 모든 지역으로 보낸 것은,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이처럼 음란하고 수치스러운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스라엘 중에 음행과 망령된 일?
레위인이 창녀같은 첩을 들이고 사는 일은 어떻습니까? 성직자는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전혀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범죄는 전혀 회개함이 없고, 이 모든 원망과 분노를 세상을 향해서 돌리고 있습니다.

*레위인은 자신이 레위인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자신의 복수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레위인이 참았다면, 용서했다면, 레위인이 첩을 두지 않았다면, 이런 싸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싸움을 붙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싸움과 평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로도 평화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 전쟁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화낼 만한 일, 싸울 만한 일은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싸움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평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의 뜻을 제한하지 말라.

*성경에 아주 난해한 본문이 나옵니다.

삿20: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베델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워야 합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거라." 아멘.

*베냐민지파를 제외한 11지파가 군인들을 모아서 옵니다.
전쟁을 하려고 ‘누가 제일 먼저 올라갈지?’ 하나님께 여쭙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유다지파가 제일 먼저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대패하고 돌아옵니다.

삿20:23 "우리가 다시 가서, 우리의 동기 베냐민 자손과 싸워도 되겠습니까?" 그 때에 주님께서 "올라가서 싸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대열을 갖추었던 그 곳으로 가서, 다시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아멘.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전쟁을 했는데, 가서 대패를 당하고 돌아옵니다. 백성들은 울면서 다시 하나님께 여쭙습니다. 이 전쟁을 해야 합니까?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첫번째에는 자기들이 전쟁할 것을 다 정하고, 하나님! 누가 먼저 나가서 싸웁니까? 이것을 물어봤습니다.
두번째에는 이들이 스스로 확신을 잃고, 하나님의 뜻이 다른가? 하여, 하나님! 이 전쟁을 해야 합니까? 로 바뀝니다.

*두번째도 허락을 받고 싸웠는데, 전쟁에서 대패를 하고 후퇴합니다.

삿20:26 그러자 온 이스라엘 자손은 베델로 올라가서, 주님 앞에서 목놓아 울었다. 그들은 거기에 앉아서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주님께 화목제와 번제를 드리고, 아멘.

*세번째는 이들이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질문이 바뀝니다.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그리고 하나님의 허락을 받습니다. 세번째에야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는데도 전쟁에서 집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리는 없지 않습니까? 이유가 무엇일까요?

1)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제한했습니다.
자기들이 이미 다 결정하고, 누가 올라가냐고? 이것만 하나님께 정하라고 합니다. 전쟁은 무조건 할 것이고, 우리가 수가 많으니 이길 것이 분명한데, 누가 이 위험하고 귀찮은 짐을 져야 합니까? 서로 안 올라가려고 싸우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합니다.
내가 맘으로 다 정해서 옵니다. 하나님의 후원을 받으러 왔지, 하나님의 허락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처참하게 패배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여쭤보세요.
마음을 이미 정하고, 기도해보세요. 어떻게 응답이 오나? 자기가 원하는 소리만 들립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소리만 듣는 능력이 있습니다.

2)형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었다.
맨 마지막 기도에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신 거에요. 형제가 싸우는데, 아버지에게 가서 누가 먼저 가서 동생을 팰까요? 라고 물어 보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11지파는 레위인의 선동에 휘둘려서 전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를 통해서 그들을 가르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실패를 통해서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실패할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내 마음 다 정하고, 하나님의 허락을 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진짜 나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내 욕심 내리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
 
2. 야외예배, 아동부, 중고등부 다음 세대를 위해서, 떠난 자녀들을 위해서

3.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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