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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15: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아멘.       

             

말씀요약: 마태복음14장의 기적은? 테이트선교사이야기 1. 믿음의 전통을 만들라. 2. 성경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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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4장에서 엄청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 것도 없는 빈들에서 5천명의 성인남자를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을 구하러 가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우리들에게도 믿을 수 없는 기적들입니다. 2천년 전, 작은 나라 이스라엘에서 이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이 소문을 무척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예루살렘의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사단을 보내서, 예수님의 이단성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서 어떤 문제를 찾아낼까요?

▶1/2 믿음의 전통을 만들라.

▶마15:1 그 때에 예루살렘에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아멘.

*예루살렘에서 파견된 이단조사단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당시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었고, 율법학자들은 구약성경에 정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찾아낸 문제는 이것입니다.

▶마15:2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어기는 것입니까? 그들은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아멘.

*시비거는 사람들
이 놀라운 기적 앞에서 이런 시비를 겁니다. 5천명이 한 자리에서 기적같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손닦을 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일 속에서 손을 안 닦았다고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왜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느냐?
장로들의 전통은 무엇일까요? 유대인의 장로들이 만든 법입니다. 십계명은 중요하지만,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4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이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궁금하시죠?

*장로들은 구약의 율법을 실행가능한 구체적인 법으로 만들었습니다. 613개의 장로유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알려드립니다.

안식일에는 너희 모든 처소에서 불을 피우지 말지니라.

*당시에 불을 피우려면, 나무를 주어와야 했습니다.
돌을 쌓고, 불을 붙이고, 풀무질도 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스위치만 누르면 불이 켜집니다. 완전히 다른 세상이죠.

*유대인들은 지금도 이 법을 지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되기 전에 냉장고의 전구를 뺍니다. 냉장고를 열어 보는 것은 법에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냉장고를 열면 불이 켜져요. 불을 켜는 것은 장로들의 유전에 금지되어 있습니다. 냉장고가 돌아가는 것이 훨씬 더 큰 일입니다. 왜 그걸 모르는지.

*예수믿는게 이렇게 좋습니다. 유대교가 아닌 것이 너무 다행입니다.

▶마1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아멘.

▶*전통과 계명 중에 무엇이 중요한가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계명보다 전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조직마다 전통이 있습니다. 이건 어길 수가 없어요. 생명같습니다.

▶*교회 프로젝터
제가 다니던 교회에는 이상한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가 되면, 교회에 큰 선물을 했습니다. 교회에 도움이 될 만한 큰 선물을 했습니다. 교회차를 사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어떤 분은 교회에 대형 프로젝터를 달아주셨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대형스크린이 나오는데, 이 장로님때문에 바꿀 수가 없는거에요. 멀쩡하게 잘 되는 스크린을 바꾸는 것은 저보고 교회를 나가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엄포를 놓으셨습니다. 자기가 은퇴하면, 그때 바꾸라는 겁니다. 이 일이 20년 전 일인데, 아직도 그분은 장로님이세요.

*우리 교회는 이런 전통없습니다.
일꾼은 돈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서, 우리교회는 일꾼세울 때, 저를 비롯한 교인들이 일꾼감사헌금 드려서 세워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성경적인가요? 전통보다 말씀이 우선입니다.

*좋은 전통을 가진 교회들도 많습니다.
좋은 전통은 살려가아죠. 그러나 좋은 전통을 구분하는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에 맞는 좋은 전통들이 많은 교회가 참 좋은 교회입니다.

▶*금산교회이야기
한국 초대교회에 금산교회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전라북도 금산리에 있는 교회입니다. 금산리에는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599년에 세워진 금산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이 곳에 우리 미국장로교, 당시 남장로교 선교사님인 테이트 선교사님이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테이트선교사님은 그 동네의 부자였던 조덕삼을 만나서 전도합니다. 조덕삼의 사랑채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조덕삼의 머슴이었던 이자익도 주인을 따라서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교인이 100명으로 늘어서, 장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후보는 두명이었습니다. ▶양반 조덕삼, 머슴 이자익. 투표했는데,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자익이 조덕삼을 이겼습니다. 이자익은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어떻게 주인을 누르고, 머슴이 장로가 될 수 있습니까? 교회에 큰 분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양반 조덕삼이 교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결정은 하나님이 내리셨기에 그 결정에 순종할 것이며, 이자익 장로를 받들어 열심히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교인들이 기립박수를 쳤다고 합니다.

*이 교회의 전통
기역자로 생겼습니다. 남자 여자는 같이 앉아 있지 못하게 합니다. 이게 전통이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만나러 오는 곳이지, 남자 여자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배당은 연애당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 교회의 전통입니다. 주일날 예배를 안 나오면? 권면 처분했습니다. 목사님이 경고를 한다는 말입니다.
가정불화가 있거나, 부모님께 불효를 하면? 성찬을 못 받았습니다.
절에 가거나, 도박을 하면? 출교해 버렸습니다.

*좀 심한가요?
성경에 비추어 보십시오. 이 전통이 좋은 전통입니까? 나쁜 전통입니까? 전통은 성경적일 때 아름답습니다. 성경을 벗어난 전통은 죄악입니다.

▶*우리 교회는 올해로 42년이 됩니다.
우리 교회에도 전통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 전통이 바른 전통인가요? 나쁜 전통인가요? 성경에 비추어 보십시오. 노숙인봉사, 임직자세움.

▶*저희 집 전통
저희 집은 가정예배가 전통입니다. 매일 밤 9시에 가정예배드립니다. 사회는 아이들이 봅니다. 성경말씀도 나눕니다. 가족 중에 가장 말이 적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가 목사라서 제일 말을 적게 합니다.
저희 집에 손님이 와도, 9시가 되면, 같이 예배드립니다. 예배의 본을 보이려고 시작한 것인데, 한번 가정예배를 같이 드리고 나면, 9시 전에는 무조건 가시더라구요.
이 전통은 우리 아이들도 이어가게 하고 싶습니다.

*바른 전통이 있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역사가 있으면, 전통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어떤 전통이 있나요?
우리 가정에는 어떤 전통이 있나요?
역사보다 더 아름답고 깊은 전통이 우리 중에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2/2 성경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예수님께서 조사단을 향해서 예를 하나 드셨습니다.

▶마15: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셨다. 아멘.

*하나님의 계명이 이렇습니다.
십계명 중에 5계명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른 법을 만들었습니다.

▶마15:5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내게서 받으실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만 하면,
15:6 그 사람은 제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아멘.

*하나님께 드릴 것이라고 선포하면, 부모님께 드리지 않아도 된다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이 먼저인가요? 부모님이 먼저인가요?
당연히 하나님이 먼저여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부모님을 모두 모셔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안 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건축헌금작정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집사님이 교회에 건축헌금을 작정했습니다. 이 집사님은 넉넉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큰 병에 걸리셨고, 수술비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이 집사님은 마음에 걸림이 있었습니다. 자기 형편에 건축헌금을 모두 드리면서, 아버지의 수술비를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담임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한 약속을 접고, 수술비를 대면 어떨까요?”
목사님께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니까, 건축헌금은 작정한대로 하고, 아버지 수술비는 대출을 받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을 믿고 대출하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고르반’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 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선포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니 아무도 손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귀합니다. 하나님과 했던 약속은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불평을 안하시기 때문입니다.

▶행5:2 그 값의 얼마를 따로 떼어놓았는데, 그의 아내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떼어놓고 난 나머지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아멘.

*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자기의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약속한 뒤에 마음에 시험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서는 불평이 없으시니, 반만 바치고, 반은 우리가 쓰자.’

*반도 많이 헌금한 것입니다.
저도 제가 가진 것의 반을 헌금하지는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린다고 거짓말 하고, 자기가 좋은대로 남겨서 쓰는 것은 죄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바로 고르반의 예입니다.
부모님이 어렵게 사십니다. 부모님을 자녀들이 도와야 합니다. 여기도 부모님을 경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돕는 분들이 계실 줄로 믿습니다. 부모님을 돕는 일로 종종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왜 우리 형제만 도와야 할까? 왜 저 형제는 돕지 않을까?
이럴 때 사람들은 고르반을 이용했습니다.
“아버님,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많이 작정해서, 아버님을 도와드릴 여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훔쳐서 아버님께 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원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자기 것을 부모님들에게 뺏길까봐 십계명을 만드셨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겁니다.

*유머
두 친구가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식당에 강도가 들이닥쳤습니다. 가진 돈을 다 내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자네에게 빌린 100불이 있지? 지금 갚을께.”
100불을 주더랍니다. 어차피 뺏길 돈인데, 빚이나 갚아보자는 것이죠.

*뺏기고 싶지 않으면 ‘고르반’을 이용하라.
빚을 져서 빚쟁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뺏기게 되었습니다. 안 뺏기는 비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빚쟁이들 앞에서 ‘고르반’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 돈은 하나님의 것이 되기 때문에 빚쟁이가 그 돈을 가져가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일부만 헌금을 하고, 나머지는 내가 가지면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기의 배를 불렸습니다. 하나님을 팔아서 자기 배를 불리지 마십시오.

*큰 교회 나가야 비즈니스도 잘 할 수 있다?
도움도 많이 받게 되고, 물건을 팔아도 더 팔 수 있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팔아서 자기 배를 불리면 안 됩니다.

▶*교과서와 참고서
저는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 흔한 참고서가 없었습니다. 참고서가 있어야, 숙제를 할 수 있고, 답을 베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베낄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게 좋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서와 교과서 중에서 뭐가 더 중요합니까? 당연히 교과서가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교과서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성경이 옳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무시합니다.
내 인생경험이 더 중요하고,
우리 교회의 전통이 더 중요하고,

*예수님께서는 성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신학서적보다 신앙서적보다 성경이 더 중요합니다. 매년 1독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십시오. 가까이 하십시오. 요즘 전화에 중독된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전화를 내려놓고, 성경을 펴십시오.

*내 삶을 바꾸는 성경말씀을 읽기에 힘쓰고, 듣기에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기독교인으로 불러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허락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적인 줄을 믿습니다. 그 기적을 통하여 믿음을 키워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들에게 믿음의 전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교회에 좋은 믿음의 전통들이 있게 하여주옵시고, 우리 가정에 아름다운 전통들이 있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들에게 성경이라는 교과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기에 힘쓰고, 성경대로 살기에 애써서, 우리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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