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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로마서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아멘.            

 

말씀요약: 1. 우리는 빚진 자들입니다. 2. 아버지께 부르짖으라. 3. 자녀는 도망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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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아멘.

▶1/3 우리는 빚진 자입니다.

▶롬8: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아멘.

*우리가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무슨 빚을 누구에게 진 것일까요? 바로 앞에 나오는 11절 말씀에 의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구원해주셨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믿어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빚져 보셨나요? 빚을 지면, 늘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나에게 빚을 준 사람을 만나면, 한없이 낮아 집니다. 그리고 나에게 빚을 준 그 사람이 시키는 일은 꼼짝없이 해야 합니다. 그게 빚진 사람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목숨을 빚진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롬8:13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아멘.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살려주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께 진 빚을 갚는 방법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성령님이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아버지께 부르짖으라.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서 살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게 됩니다. 자녀로 인정받으면, 놀라운 특권이 있습니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아멘.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아바’라고 하는 이 말은 갈릴리 방언인데, 아버지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었습니다. ‘아빠’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이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나요?
아주 친근한 분이셨나요? 근엄하고 거리가 있는 분이셨나요? 저의 아버지는 아주 친근한 분이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늘 아버지와 함께 했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참 좋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너무 거룩하게 생각했습니다. 거룩한 것은 좋은데, 너무 거룩한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신성4문제의 발음을 잃어버렸겠습니까? 글만 쓸 뿐, 이름을 감히 부를 수가 없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린 민족입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아빠는 ‘abba'입니다. 정확히 우리가 부르는 아빠와 똑같은 발음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사람도 그의 자녀들 앞에는 무너집니다. 친근한 아빠로 변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되십니다. 잊고 있었던 하나님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이 아버지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아빠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3 자녀는 도망가지 않는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종업원들은 회사를 관둡니다.
다른 회사를 찾아보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사장은 도망가지 않습니다. 사장의 자녀는 어떨까요? 도망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회사를 살려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종업원일까요? 자녀일까요?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아멘.

*자녀는 상속자입니다.
천국을 물려 받을 사람이 됩니다. 이 귀한 상급이 있는데, 조금 힘들고 어렵다고 도망가시겠습니까?
우리는 종업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녀요 상속자입니다. 내가 힘들어서 도망가면, 다른 사람이 이 상을 받을 텐데요? 그렇게 둘 수는 없습니다.

*힘들 때 도망가면, 주님 앞에서 무엇이라고 변명하겠습니까?

▶*주기철목사님의 손자 주승중목사님이야기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하지 않고, 순교하신 주기철목사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손자인 주승중목사님은 할아버지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는 슈퍼맨이 아니라 고문을 힘들어했으며,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을 잘 돌보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순교할 수 있었냐구요?

*주기철목사님 “십자가의 고난의 명상”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내가 이제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내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오리까.
주님을 위하여 이제 당하는 감옥의 갇힘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주님이 '너는 내 이름과 평안과 즐거움을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하랴!
주님을 위하여 오는 십자가를 내가 이제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가 준 유일한 유산인 고난의 십자가를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하랴!"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현재의 고난을 바라보지 않고, 장차 올 영광을 봤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업원이 아닙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도망가지 않고, 같이 고난을 당하고 이깁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자녀의 책임을 다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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