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16: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16: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16: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아멘.

1. 표적을 분별하라.

마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아멘.

*표적 sign 은 무엇일까요?
표적은 우리 삶 속에서 아주 중요한 것들입니다. 길에 있는 sign을 잘 봐야 운전할 수 있고,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쪽으로 가면 어디로 갈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도 sign이라고 합니다. 길에 있는 간판도 sign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이 표적은 ‘예수님의 신성을 증명하는 상징’이라고 나옵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어떤 표적이 이런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찍은 가족사진이라도 한장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많이 보이고 다니셨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기도 했구요.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이게 모두 표적이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믿음을 가지려고 표적을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라면 기꺼이 표적을 보여주십니다. 기적을 보여 주십니다.

*여러분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있으시면 붙잡으세요. 없으시면 기도하세요. 표적을 붙잡는 신앙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 요나의 표적을 믿으라.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아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하셨습니다.
믿음의 요구가 아니었거든요. 요나의 표적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동안 있다가 다시 살아난 기적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앞으로 이루실 십자가와 부활의 기적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최고의 기적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신 기적입니다.
그 기적을 믿으세요. 절대 잊지 마세요.

*매일 십자가를 묵상하고, 십자가의 주님을 기억하세요.
십자가가 우리 최고의 능력입니다. 십자가가 우리의 가야 할 길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표적을 기억하라.

*제자들은 먹을 것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떡을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잊고 떡을 안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떡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아멘.

*늘 먹고 사는 걱정을 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질책하셨습니다.
떡 7개로 4천명을 먹였던 기적을 왜 잊고 사느냐고 하셨습니다.

*일단 떡 7개라도 있어야지, 기적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일까요?
제자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늘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합니다. 내 걱정을 안 하면, 내 자식들 걱정이라도 해줍니다.

*내 삶에서 일어난 기적들은 무엇이 있나요?
나에게 베풀어주신 표적들은 무엇이 있나요?
표적이 없어서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표적을 기억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을 베풀어주시면, 우리 믿음이 커질까요?
아닙니다. 주신 은혜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은혜 위에 믿음을 든든히 세워나가세요.

*표적을 기억하고, 붙잡고 믿음 위에 든든하게 서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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