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2:1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2: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2: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2: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2: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2: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아멘.

1. 믿음으로 결단하라.

막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아멘.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계실 때였습니다.
어느 집에서 설교를 하고 계셨는데, 작은 집 안에 사람들이 가득 모여 들었습니다.
밖에는 중풍병자가 기도받으려고 왔는데, 도무지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중풍병자의 상태는 너무 좋지 않았고, 4명의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매고 왔습니다. 이들은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지붕을 뚫고, 환자를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결단을 할 수 있습니다.
결단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커집니다. 믿음의 결단을 하십시오. 결단을 통해서 우리 믿음이 커질 줄로 믿습니다.

2. 다른 사람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라.

막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아멘.

*믿음이 보입니다.
믿음을 보이는 사람이 되십시오. 지붕 뚫고 내려오는 환자를 보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합니다.

*나는 무엇으로 믿음을 보여드릴까요?
나의 행동 중에서, 어떻게 믿음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주님 앞에 오늘도 내 믿음을 보여드리려고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합니다.
보통 지금까지는 예수님께서 환자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환자들이야, 당연히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습니다. 그게 믿음인지 알 수는 없지만, 환자에게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예수님께서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합니다.
내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기도를 통해서도 응답이 됩니다. 이것을 중보기도라고 합니다. 중보기도는 힘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다른 이들에게 내 기도제목을 알려야 합니다. 기도의 친구들이 있어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지붕을 뚫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중보기도를 하고, 중보기도를 부탁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비판하지 말고, 기도하라.

막2: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아멘.

*서기관은 율법학자들이었습니다.
몇 명이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죄용서함을 선포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을 마음 속으로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기적을 보면서 기뻐하지 않고, 예수님을 비판했습니다.
차라리, 이 사람들은 중풍병자에게 자리나 양보해서, 지붕 뚫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을 뻔했습니다. 왜 그 자리에 앉아서 예수님을 비판합니까?

*너무 쉽게 비판합니다.
전에는 누가 안 들어줘서 못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에다 열심히 비판하는 글을 올립니다. 그 글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상처를 입습니다. 이번 주에도 설리라는 배우가 자기를 비판하는 댓글에 상처를 입고, 자살을 했습니다.

*우리 마음은 늘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비판하려고 합니다. 그 마음을 내려 놓고, 비판할 마음을 기도할 마음으로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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