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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아멘.         

 

말씀요약: 1.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한다. 2. 고난에는 이유가 있다. 3. 고난은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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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 스데반의 순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는 끝이 아니었고,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교회는 엄청난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지난 한 주간, 여러 가지 생각이 마음 속에 가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는지? 힘들어 하는 교인들의 사업장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교회는 어떻게 이 사태를 이겨나갈까?
그 고민 속에 주신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없으면 못 산다.”라는 진리입니다.
주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욱 굳게 하기를 축원합니다.

▶1/3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한다.

*유머-잡초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려고 100번 면접을 본 청년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떨어져서 절망하고 또 면접에 갔습니다. 면접관이 마지막으로 이렇게 묻더랍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두글자 단어를 찾고, 이유를 설명하세요.”
그러자 이 친구는 얼떨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잡초weed입니다.”
너무 많이 떨어지고 짓밟혀서 이런 말을 한거에요. 그런데 설명을 이렇게 하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 지혜를 주십시오.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잡초입니다. 뽑아주세요!”
면접관들이 웃었답니다. 그리고 이 친구를 뽑아줬답니다.

*고난이 사람을 단단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많이 당한 사람들은 만나보면 분명히 다릅니다.  

▶행8:1 사울은 스데반이 죽임 당한 것을 마땅하게 여겼다. 그 날에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사도들 이외에는 모두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아멘.

*사울은 스데반이 죽어도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가말리엘이라는 당시 최고의 바리새인학자에게서 배운 사람이었습니다. 가말리엘은 Gamaliel 당시 율법학자로는 최고의 학자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천명이 넘는 제자들이 있었는데, 스데반도 가말리엘에게서 배웠다고 합니다.
사울의 눈에 스데반은 스승의 얼굴을 더럽힌, 배신자일 뿐이었습니다.

*엉뚱한 종교적 열심 Wrong religious effort
사울은 하나님을 위해서, 스데반 죽이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을 잡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이유도,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종교적 열심입니까? 역사적으로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SCJ
교주영생, 가정파괴, 나라붕괴

*열심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간 열심은 큰 사고를 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울의 잘못된 방향을 바꿔주십니다.
여러분 방향을 바로 잡으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스데반순교한 날, 이 날은 큰 박해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유대교지도자들이 본, 스데반의 모습은 미친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죽은 예수가 천국에서 자기를 바라보고 응원하고 있다는 말은 정말 미친 사람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었던 것이죠.
유대교인들은 이성을 잃고, 예루살렘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예루살렘을 지켰습니다. 진짜 리더는 어려울 때, 나타난다.
그러나 교인들은 모두 도망갑니다.
이게 참된 리더쉽입니다. 사도들은 목숨을 걸고 교회를 지켰습니다. 교인들은 모두 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게 존경받는 리더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교회를 위해서 내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지도자들이 이 중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교회의 고난
역사적으로 교회는 늘 고난을 당했습니다.
2000년 전, 예루살렘에서도 그랬습니다.
▶로마는 기독교인들을 잡아서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이고, 콜롯세움에서 사자밥으로 던져줬습니다.
▶1600년 경에는 영국에서 Bloody Mary 메리1세가 크리스찬들을 잡아서 죽였습니다. 이들은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국을 세웠습니다.
한국에 교회가 생긴 후, 일본의 박해로 주기철목사님같은 분이 순교하시고,
이 후에 공산당들이 내려와서 수많은 교회를 파괴했습니다.
교회는 늘 고통을 당했습니다.

▶*살과 근육의 차이, 운동을 하면 힘들다. 자기가 견딘 만큼의 무게만 견딜 수 있다.
살은 저절로 생기지만, 근육은 운동을 해야 생깁니다.
살은 힘을 내지 못하지만, 근육은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살은 빠지지만, 근육은 늘어납니다.
운동은 근육에 고난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육이 더 강해지고 커집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이 없으면, 교회를 나와도 살덩어리가 되지, 근육은 되지 않습니다.
믿음이라는 근육을 키우고 살아가십시오.

*고난을 겪고, 그 고난을 이겨나가면서, 우리의 믿음은 점점 강해지고 커집니다. 고난이 올 수록, 십자가를 더욱 의지하며 나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고난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행8:1 그 날에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사도들 이외에는 모두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아멘.

*그래서 사람들이 유대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고 합니다.
이 전에는 예루살렘에 모여 살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교회였습니다. 하루에 5천명이 교인으로 등록했습니다. 은혜받은 교인들은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서 교회에 내고, 교회는 가난한 과부들을 먹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교회를 기쁘게 보지 않던 분 한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교회가 잘 되는 것을 왜 안 좋게 보셨을까요?
예루살렘교인들은 예루살렘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까지 계셨던 곳이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교회가 있는 곳도 예루살렘이었고, 그들이 찾던 성전도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모이는 것이 너무 좋아서, 흩어질 줄 몰랐던 것입니다.
교회는 잘 모여야 합니다. 그런데 모이는 이유는? ▶잘 흩어지려고 모이는 겁니다.
교회는 우리끼리 즐거운 곳이 되면 안 됩니다. 교회는 나가서 전도하고,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난한 이들을 먹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들 끼리 행복한 교회는 하나님께서 흩어버리십니다. 박해를 통해서 흩어 버리십니다.

*역사 속에서 이런 일이 또 한번 있었습니다.
1866년 토마스 선교사님께서 평양 대동강에 선교를 오셨다가 순교하셨습니다. 그 이후 평양에서는 놀라운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교회들이 생겼구요. 김일성도 평양에서 교회를 다녔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장로교인이었습니다.

▶*1936년 동아일보기사에 이렇게 나옵니다.
“평양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불렀고, 주일이 되면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평양시민들이 새벽부터 교회에서 종치는 소리로 인해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래서 평양의 별명이 ▶“동방의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이상한 것입니다.
당시 조선의 수도는 서울, 한양이었습니다. 평양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최초의 신학교도 평양에 세워집니다. 평양은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고난을 평양에 허락하셨습니다.
북한 공산당이 들어오면서, 그 교인들이 공산당 무서워서, 남한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피난 온 이북사람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바로 그 곳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영락교회가 그렇게 생긴 교회였습니다.

*예루살렘과 평양의 공통점을 아시겠습니까?
고난이었습니다. 자기들 끼리 모여서 좋아하고, 선교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동안 많이 힘드셨죠?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상륙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무너뜨려 놓았고, 우리들의 생활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예배는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 괴로웠습니다.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저에게 주님께서 위로의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너 하나님없는 사람같다.”
“코로나가 하나님보다 무섭냐?”
우리가 이 사건을 통해서 더욱 기도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섣부르게 왜 이런 일이 생기나?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Why를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How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언젠가 이 고난의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고난은 계획이 있다.

*중국의 코로나와 이혼
중국은 코로나 환자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묘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이혼을 많이 한답니다. 아이들도 학교가지 않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회사를 가지 않으니, 집에서 가족들과 보낼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싸우고 더 많이 다퉈서, 이혼하는 부부들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부작용이랍니다.

▶*어느 아이의 일기입니다.
방학이 길어지자 엄마들이 괴수로 변했다.
그 중에서 우리 엄마가 가장 사납다.
그래서 나는 아주 두렵고 무섭다.
그래서 나는 아주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여러분의 가정이야기가 아니기를 빕니다.

*이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십시다.
예배의 소중함을 알고, 아이들과 대화하고,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사도행전 처음에 예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놀라운 권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행복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기서 머물러 있었습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남아 있으려고 했습니다.

*유대는?
예루살렘이 속한 동네입니다. 바로 옆입니다. 그들은 바로 옆에도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예루살렘에 사람이 모이는 데, 굳이 옆 동네까지 가서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내가 가까이 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바로 유대입니다.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수도였습니다. BC 722에 앗시리아가 여기를 점령하면서 이곳 사람들은 앗시리아와 혼혈이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사마리아 사람들을 유대인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만도 못하게 여겼던 곳입니다. 사마리아라는 동네는 유대인들이 절대 가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 내가 멀리하던 나의 친척과 나의 친구들이 바로 사마리아입니다.

*땅끝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수고해주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선교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예루살렘교회에 고난을 주셨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닫히니까, 그들은 다른 곳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이 고난이 없었다면? 사명을 잃으면 안 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사명을 잃었을 때, 고난을 당했습니다.

▶행8:1 그래서 사도들 이외에는 모두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아멘.

*어디로 흩어졌다고 합니까?
유대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지지요? 말씀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7집사 중에 하나였던 빌립은 사마리아로 내려갑니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귀신들이 나가고, 중풍병자와 장애인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행8:8 그래서 그 성에는 큰 기쁨이 넘쳤다. 아멘.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경제가 무너지고 있고, 예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고난이 왜 오고 있는 지 모릅니다. 쉽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때 주님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이 고난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로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더욱 두려워 하며, 이 시간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예루살렘교회에 고난을 주시어, 더욱 아름다운 교회를 만드시고,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신 주님.
우리도 지금 당하는 이 고난을 믿음으로 이기고, 더욱 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업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채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온 세상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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