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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아멘.       

 

말씀요약: 에티오피아는 어떻게 기독교국가가 되었을까? 성령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실까? 1.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라. 2. 하나님께서는 최선다하는 사람을 선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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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아멘.

▶ *유머 - 코로나의 축복
어느 남편의 고백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다.
아내가 친구들과 가려던 여행을 다 취소했다.
아내가 친구들과 백화점에 쇼핑하러 나가지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아내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말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코로나가 정말 좋다.

그 아내의 고백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 인생의 축복이다.
남편이 회사갔다가 술 안 먹고 바로 집에 겨들어온다.
밥을 대충해줘도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먹는다. 장보러가도 살게 없기 때문이다.
남편은 내가 쇼핑 안 하는 줄 안다. 마음껏 인터넷으로 질러대고 있다.

*여러분들은 이 고달픈 코로나의 시절을 어떻게 이기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이겨 나가기를 축원합니다.

▶1/2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라.

*빌립집사은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장애인을 고쳤습니다.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이제 사마리아에 교회를 세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다른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행8: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서 남쪽으로 나아가서,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로 가거라. 그 길은 광야 길이다." 아멘.

*떠나라!
천사가 나타나서 빌립에게 말을 했습니다. 사마리아에 눌러 앉아 있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쪽으로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경로
예루살렘은 지금 너무나 위험한 곳입니다. 예루살렘의 박해를 피해서 나왔는데, 다시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서, 끝내 광야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광야는 위험한 길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사막같은 곳입니다. 가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람이 더욱 무서운 곳이 광야입니다. 강도나 도둑떼를 만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40일동안 금식하시며, 시험을 받으신 곳도 유대 광야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광야로 이끄십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라는 생전 처음 만나는 광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되는 고난입니다. 이 고난이 왜 시작했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의 모든 고난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야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상치 못한 길에서 에티오피아 여왕의 재정관리하는 내시를 만납니다.
성령님께서는 빌립에게 또 명령하셨습니다.

▶행8:29 성령이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마차에 바짝 다가서거라." 아멘.

*성령님께서 빌립의 마음 속에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마음 속에 들리는 소리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늘 우리의 마음 속에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없으신가요?

*제가 대학생때 일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길에 있는 가게에 공중전화가 있는데, 누가 20원을 남겨 놓은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친구에게 다시 할 말이 생각나서, 그 전화를 들고 3분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내려가니, 길 위에 학생들의 가방과 노트같은 것이 널부러져있고, 피가 흘러 있었습니다.
제가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술취한 사람이 차를 몰고 학생들을 덮쳤어. 한 3분쯤 전일까?”
그날 사고로 3명의 학생들이 죽었습니다.
누가 20원을 공중전화에 남겨놨을까요? 누가 제 마음 속에 그 전화를 집어서 전화하라는 생각을 주셨을까요? 성령님이시라고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저를 살려서 목사만드시려고 주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사도행전, The Acts of the Apostles
사도들이 무슨 일을 했나? 그런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사도들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사도들을 사용하심. 이게 더 맞습니다. 성령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마음 속에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엉뚱한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쉽게 속습니다. 목사도 속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원칙이 있습니다.

1)내 마음과 다르다.
사마리아에 머물고 싶었던 빌립집사를 성령님께서는 다른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내가 마음을 정하면, 그 다음에는 내 마음의 소리만 들리는 법입니다.
하나님께 물어는 봅니다. 그런데 허락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후원을 받으려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내 목소리에 내가 속는 것입니다.

2)끝내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빌립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했습니다. 위험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고, 험한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놀라운 계획을 알고 감격합니다. 끝내 너무나 행복하게 전도하게 됩니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고 나면, 그 끝은 분명히 기쁨의 길이 열리는 줄로 믿습니다.

▶*인도네시아 강진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펠라기장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갑자기 마음 속에 누군가 서둘러서 이륙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고민하던 마펠라기장은 비행기 문을 닫고, 평소보다 빨리 비행기를 이륙했습니다. 이륙하는데, 비행기가 땅위에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상하다...
비행기가 이륙한 뒤, 공항에서 급한 무전이 들어왔습니다. 모든 비행기는 이륙금지!
▶정확히 마펠라의 비행기가 뜨는 순간 진도 7.5의 강한 지진과 쓰나미가 인도네시아를 강타했습니다.
마펠라는 하늘에서 그 광경을 보면서, 아까 나의 마음 속에 들렸던 그 목소리는 무엇일까? 성령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성령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명령하십니다.
내 욕심이 가득하면, 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내 마음 속에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순종하세요. 그러면 기쁨으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께서는 최선다하는 사람을 선택하신다.

▶*에티오피아이야기
제가 춘천에 처음 갔을 때, 이상한 건물 하나를 봤습니다. 에티오피아한국전쟁전기념관이라는 건물이었습니다. 그때 에티오피아라는 나라가 한국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이름모를 나라가 왜 목숨을 바쳐서 한국을 위해 싸웠을까요?
1935년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침공했습니다. 에티오피아 국왕은 국제사회에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를 돕지 않았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이탈리아와 싸우며 힘겨운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에티오피아국왕은 한국에 군대를 보내야 한다고 할 때, 제일 먼저 결정하고, 자기 나라에서 가장 강한 부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침략군에 부당하게 공격당한 나라가 있다면 다른 나라들이 도와줘야 한다. 저 먼 곳에 있는 한국인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라."
253번 전투를 하고, 모두 승리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339년에 기독교국가로 선포된 나라입니다. 60%이상이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왜 이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일까요?

▶행8:27 빌립은 일어나서 가다가, 마침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고관으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였다. 그는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아멘.

*성령님께서 빌립을 인도하여 만나게 한 사람은 에티오피아 사람이었습니다.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였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상당히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으로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사람들은 자신이 솔로몬을 찾아갔던, 시바여왕의 자손이라고 자랑합니다.
에티오피아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살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중에, 에티오피아출신들이 많습니다.
에티오피아 여왕은 자기 신하를 이스라엘에 선물과 함께 보내고, 예배드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행8:28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서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아멘.

*열심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흔들리는 마차에 앉아서 그 어려운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성경책이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닌데, 분명히 두루마리로 되어 있을 성경을 구해서 그 성경을 달리는 마차에서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성령님께서는 빌립집사를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인도하셨을까요?
에티오피아에 복음이 전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왜? 이 내시일까요?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 사람의 열심 때문입니다. 이 열심을 보세요. 이방인 무시? 사람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

*소망교회 권사님.
어느 교회에 할머니 은퇴권사님이 계셨습니다. 1부부터 5부예배까지 맨 앞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아멘 아멘 하면서 설교를 듣습니다.
목사님이 이 권사님을 불러서 물었습니다.
목사: “제 설교가 똑같은데, 왜 5번을 들으세요?”
권사: “제가 돌머리가 되어서, 5번은 들어야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됩니다.”
목사: “권사님. 염려 마십시오. 돌은 새기기는 힘들지만, 일단 새겨지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열심히 있습니까?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은 열심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열심이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왕하19: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멘.

*앗시리아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남유다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이제 사람들이 굶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사야선지자는 절망 중에 떨고 있던 히스기야왕에게 이 말씀을 선포합니다.

*너희가 구원받을 것이다.
그게 너희들 힘으로?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될 줄 아느냐? 하나님의 열심으로 구원받을 것이다!
지금 고통 당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심히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대충하셔도 하나님인데, 그런데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만드실 때, 6일 일하시고, 7일째 쉬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쉬시는 것 처음 봤습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분이 쉬셨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셔서, 쉬셨다고 합니다.
저는 그분이 제 하나님이신 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행8:39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니, 주님의 영이 빌립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지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 아멘.

*내시는 세례를 받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세례받은 그는 어떻게 되었다고 합니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갑니다.
예수를 믿으면, 우리 삶에 기쁨이 있습니다.
당장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내 옆에 계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삶에 기쁨이 있습니다.

*이 내시는 자기 나라인 에티오피아에 갑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는 이 일이 있고, 약 300년 뒤에, 기독교 국가가 됩니다. 아프리카에 있던 이 나라가 어떻게 기독교국가가 되었을까요? 우리는 딱 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에서 열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믿었던 바로 이 내시였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어렵고 답답하지요?
요즘 여자분들이 제일 듣기 싫은 질문이, “오늘 뭐 먹어요?” 아주 지긋지긋하대요.
집에서 일하는 남자분들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집중이 안 되잖아요? 실업의 공포
애들은 쉽습니까?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맨날 엄마 아빠 눈치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세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십니다.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매일 저녁 9시마다 가족들이 모여서 예배드리세요.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으로 행복한 믿음의 가정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상치 못한 코로나 라는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불러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구별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우리의 삶이 고달프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고난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도 열심히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불평하지 않고, 우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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