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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아멘.             

 

말씀요약: 고난을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무엇인가? 유아세례는 성경적인가? 권위와 권위주의의 차이는? 1. 반응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 2. 권위주의가 아니라, 권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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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아멘.

▶ *예수 제대로 믿는 사람이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 그 사람의 반응을 보면, 그 사람이 예수 제대로 믿는 사람인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화내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예수 제대로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바른 크리스찬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잘 믿고 계신가요?

1/2 반응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

*고난으로 망할까? 아니요.
고난은 그냥 고난입니다.
시험을 쳤는데, F를 받았습니다. 그건 좋은 일은 아니죠. 그건 지금 나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결과입니다. 시험 F받았다고, 망할까요? 안 망할까요?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
이 학생이 F받았다고, 포기해버리면 망하는 거구요.
이 학생이 F받고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하는 겁니다.
F는 나쁜 겁니다. 그러나 F때문에 망할지? 성공할지? 이건 F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달린 일입니다.

*반응을 바꾸면 결과가 바뀝니다.
반응은 내 본능같은 것입니다. 저절로 나옵니다.
1)어렸을 때부터 배워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부모님께 배운 것도 있습니다.
2)내가 살면서 내가 만든 반응입니다.

*반응이 나쁘면, 좋은 일도 망합니다.
어떤 학생이 A를 받았습니다. 이 학생은 성공할까요? 망할까요?
그건 그 학생의 반응에 따라 다릅니다.
A받았으니, 이제 좀 놀자 쉬자. “다 이루었다.” 이러면 아마 그 학생은 망할 겁니다.
다른 학생은 A받았으니, 다음에 성적떨어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하자. 그 학생은 성공할 겁니다.

*중요한 것은 반응입니다.

행16:22 무리가 그들을 공격하는 데에 합세하였다. 그러자 치안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매로 치라고 명령하였다. 아멘.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유럽으로 선교하러 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체포됩니다.
귀신들린 여자의 귀신을 쫓아 주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던 바울과 실라는 두들겨 맞은 뒤에 발에 쇠사슬이 묶여서 감옥에 갖혀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의 반응은 무엇이었을까요?
불평거리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려고 유럽으로 데려 오신 겁니까?”
바울은 괜히 바나바와 싸우고, 엉뚱한 실라를 데리고 왔습니다. 실라는 정말 괜히 바울 따라 왔습니다. 바나바와 싸울 때부터 알아봐야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의 반응을 좀 보세요.

행16:25 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아멘.

*반응이 달라요.
기도하고 찬양했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죄수와 간수들이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믿다가 감옥가는 것이 행복하고, 기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반응이 달랐어요. 반응이 다르니, 결과도 달라졌습니다.

*갑자기 감옥에 지진이 나고,
감옥의 문과 수갑, 쇠사슬만 끊어집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문이 열린 것을 보고, 간수는 자살을 하려고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간수를 불러서, 탈옥 안 했으니, 자살하지 말라고 소리칩니다. 참 친절한 죄수들이죠?
감탄한 간수는 바울과 실라에게 구원의 길을 묻습니다. 이 간수의 가정은 예수를 믿고, 빌립보교회를 세우는 창립멤버가 됩니다.

*반응이 다르면, 결과가 바뀐다.
감옥가서 전과자가 되는 일은 절대 기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반응이 다르면, 감옥가는 고난도 기쁨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고난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고난이 여러분들을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고난을 대하는 여러분의 자세가 여러분을 망하게 하는 겁니다.

*최권능목사
일제시대때 예수님을 믿고, 목사가 되신 분이십니다.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다고 일본순사들이 목사님을 감옥에 집어 넣고, 고문을 했습니다. 두들겨 팰 때마다 최목사님은 “예수천당”을 외치셨습니다.
일본순사가 너무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너는 맞을 때 마다 왜 예수천당이라고 하냐? 그 말 좀 안 하면 안 되냐?”
“내 몸에는 예수로 꽉 차 있어서 나를 때리면, 내 몸에서 예수가 나옵니다. 듣기 싫으면 때리지 말든지.”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반응이 바뀌는 줄로 믿습니다.

*지금 코로나를 당하는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불평과 원망입니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이 고생을 해야 하는지 불평하고 있습니까?
그 불평으로 망합니다. 반응을 바꾸세요.
기도와 찬양으로 바꾸세요.
반응을 바뀌면, 결과가 바뀝니다. 인생이 바뀝니다.

*반응을 바꾸세요.
골키퍼가 눈 감지 않는 것을 훈련하듯이,
믿음의 사람들은 늘 기도와 찬양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훈련이 사람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나쁜 반응을 바꾸세요. 불평하고, 다른 사람 원망하고, 한숨 쉬며 살면 고난이 더 큰 고난으로 바뀝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와도, 주님 붙잡고, 기도하고 찬양하면, 고난이 기쁨으로 바뀌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2 권위주의가 아니라, 권위가 필요하다.

*아미쉬 Amish
동부 펜실베니아에 가면 아미쉬라는 사람들과 마을이 있습니다.
전기도 없어서 촛불을 켜고 살고, 자동차가 없어서 마차를 타고 삽니다. 300년 동안.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일까요?

*이 사람들은 재세례파라는 교파입니다. anabaptist 라고 하죠.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는 자기 믿음을 고백할 수 없죠. 그러니 세례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아세례를 받았어도,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서, ‘재세례파’라고 부릅니다. 맞는 이야기인가요?

*저희 교회는 4살까지 유아세례를 줍니다.
전에 4살 다된 남자아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는데, 부모에게 물어보는 신앙질문이 있었는데, 애가 ‘아멘’하고 대답하더라구요. 4살은 말을 알아 듣습니다.

*재세례파 사람들은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수많은 교인들이 죽었구요.
카톨릭교인들은 재세례파 교인을 잡아서, 발에 무거운 돌을 묶은 뒤에 “너희들 좋아하는 물이나 실컷 먹어라!”하면서 강에 던져서 죽였습니다. 

*유아세례는 성경적일까요?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아멘.

*간수가 바울과 실라에게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이건 맞습니다. 그 뒤에 나오는 말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갑니다.

행16:32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었다. 아멘.

*내친 김에 간수의 집까지 가게 됩니다.
이래도 되는 것일까요? 당시의 간수 집은 바로 감옥 옆에 붙어 있었습니다. 간수는 감옥에 붙어 있는 사택에 살면서 감옥을 지켰던 것입니다.

 *간수는 감옥 바로 옆에 있었던 자기 집으로 바울과 실라를 모시고 가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행16: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었다. 그리고 그와 온 가족이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았다. 아멘.

*바울과 실라는 채찍으로 맞아서,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습니다.
간수는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가서, 상처를 씻고 치료해줬습니다.
이런 것을 병주고 약주고 라고 합니다.
때리고 약 발라줍니다.
그러나 화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가족이 모두 구원받았기때문입니다.

*그와 온 가족이.
가족이 얼마나 있었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족은 모두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가족 중에, “나는 예수 믿기 싫습니다!”
라는 사람은 없었을까요? 만약 있었다면, 간수인 아버지가, 뭐라고 했을까요?
“너 예수 안 믿으면, 감옥에 집어 넣는다.” 그랬을까요?

*아버지의 권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고, 아버지가 결정하니, 따라갔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권위와 권위주의를 아시나요?
권위는 “남을 지휘하여 따르게 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권위주의는 “권위에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권위는 다른 사람이 스스로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권위가 있어.” 라고 하면, 그 목사님을 보고 있으면 믿고 따라가고 싶어. 라는 말입니다.
권위주의는 다른 사람이 따르지 않으면, 권위를 내세워서 따르게 협박하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권위주의자야.”라고 하면, 그 목사님은 툭하면, “내가 목사인데, 집사가 이러면 되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들의 권위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들이 어리석게 권위주의자가 되려고 합니다.
권위는 아내와 자식들이 스스로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니까 복종해라.
말 안 들으면, 밥 안준다.
너 맞고 싶냐?
- 이건 권위가 아니라, 권위주의입니다.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데 제가 어릴 때부터, 권위주의를 권위라고 잘못 배웠습니다. 아버지들이여 권위를 가지세요. 권위주의자가 되지 마십시오.

*유머 권위주의자 아버지
방에서 게임을 하는 아들이 목이 말랐습니다. 그래서 냉장고 앞에 있는 아버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그러자 권위주의 아빠는 화가 났습니다.
“너 맞고 싶냐? 아버지를 뭐로 보고? 니가 갖다 먹어”
아들도 화가 났습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아버지가 화나서 말했습니다.
“갖다 먹어! 한번만 더 말 하면, 혼내주러간다!”
그러자 아들이 다시 말했습니다.
“아빠, 저 혼내러 올 때, 물 좀 갖다 주세요.”

*이 아버지가 무엇을 착각하고 있습니까?
아들에게 물 안 갖다 주는 것이 권위가 아닙니다. 아들에게 물 갖다 줄 수 있습니다. 남자도 집에서 설거지 할 수 있습니다. 요리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요리 제일 잘하는 사람은 여자가 아니에요. 제 과선배인 백종원선생님이세요.
아버지가 무시당하는 세상입니다. 왜 무시당하냐구요? 아버지들이 권위는 무너지고, 권위주의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자인데, 내가 아버지인데. 그러면서 관계가 다 깨져버려요.

*예수님의 권위를 배우세요.
예수님은 식사때 빵과 포도주를 다 나눠주시고, 제자들의 발도 씻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무시했습니까? 아니요. 목숨바쳐서,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했습니다.

*반대의 사람들 - 바리새인들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자신이 바리새인인 것을 나타내며, 자신이 바리새인이니,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건 권위주의잖아요.

*섬김이 권위입니다.
솔직히 가정에서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더 존경받습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여자들이 더 많이 섬겨서 그런겁니다.

*예수님께서 왜 존경받는 줄 아세요?
섬기셨기에 존경받는 겁니다. 그게 진짜 권위에요.
권위주의자가 되지 마세요. 권위있는 아버지들, 어머니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을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들이 예수를 똑바로 믿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은 고난 중에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기도하고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바른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에게 권위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처럼 섬기며 바른 권위를 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섬김의 권위를 보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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