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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아멘.                

 

말씀요약: 바울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바울은 왜 로마황제에게 재판을 받으려고 했을까? 1. 마음을 담대하게 하라. 2. 주님 안에서 꿈을 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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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아멘.

▶ *모파상의 고집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인 모파상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파리에 에펠탑을 지을 때,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을 쇠덩이로 된 에펠탑이 많이 망쳐 놓을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에펠탑이 완성된 후에 어느 날, 모파상이 에펠탑에 있는 식당에서 아름다운 파리시내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모파상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던 사람이 모파상을 알아보고, 다가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에펠탑건설을 그렇게 반대했는데, 왜 여기서 밥을 먹고 있는 겁니까?”
“이 흉한 탑이 너무 높아서, 파리시내에서 다 보여요. 유일하게 에펠탑이 안 보이는 곳이 여기라서, 자주 오고 있습니다.”
대단한 고집입니다.

*고집세신가요?
한국에 고집센 성씨가 3개 있지요?
안강최. 혹시 해당되시나요?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안씨가 고집이 세서, 안중근, 안창호 모두 일본말 안 듣고 독립운동 했다고 합니다.

*오늘 엄청나게 고집센 사람 하나가 나옵니다.
전 교회가 다 말리는 데, 말릴 수 없는 사람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은 무슨 고집을 이토록 부렸던 것일까요?

1/2 마음을 담대하게 하라.

*사람은 누구나 고집이 있습니다.
안강최 만 고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시끄러운 파티에 참석한 사람이 옆사람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듣고 싶은 사람의 소리를 잘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
사람은 아무리 옆사람이 뭐라고 해도, 자기가 들을 이야기만 듣습니다.

*욕쟁이 부모에게서 욕을 배우는 아이도 있지만, 욕쟁이 부모에게서 욕을 안 배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세상에 별이 별 소리들이 다 있습니다.
그 소리 중에서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들을 이야기를 듣고, 안 들을 이야기를 안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고집이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고집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고집부려도 됩니다.
바울이 믿음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3차전도여행을 마친 바울은 지금 예루살렘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면 감옥에 갖히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제자들도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고 말립니다.

행21:4 우리는 두로에서 제자들을 찾아서 만나고, 거기서 이레를 머물렀다. 그런데 그들은 성령의 지시를 받아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히 말하였다. 아멘.

*두로는 지금의 레바논입니다.
얼마 전 엄청난 폭발사고가 난 베이루트근처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곳에 있었던 제자들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위험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때문입니다.

*“성령의 지시를 받아서”
성령님께서 바울을 말리라고 시키셨는데, 왜 바울은 이토록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요? 성령의 말씀에 왜 순종하지 않는 것일까요?

*성령님께서 말리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큰 일을 당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말리라고 알려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을 마지막으로 보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바울을 위해서 기도해주라고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행21:5 그러나 머물 날이 다 찼을 때에, 우리는 그 곳을 떠나 여행 길에 올랐다. 모든 제자가 그들의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우리를 성 밖에까지 배웅하였다. 바닷가에서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아멘.

*제자들은 바울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바닷가에 모였습니다. 제자들의 아내와 아이들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무릎을 꿇고, 바울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제 살아서는 다시 만나지 못할 바울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기도를 받고, 배를 타고 이스라엘의 가이사랴를 향한 배를 탑니다.

*가이사랴에 빌립집사의 집에 딸이 4이 있었는데, 이 딸들에게는 예언을 하는 은사가 있었습니다. 이 딸들이 바울에게 와서, 바울이 어떻게 붙잡혀갈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딸들에게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행21: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과 발을 묶고서 말하였다. "유대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허리띠 임자를 이와 같이 묶어서 이방 사람의 손에 넘겨 줄 것이라고, 성령이 말씀하십니다." 아멘.

*성령님께서 알려주셨으니,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바울에게 가지 말라고 간절히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역시 성령님께서는 바울을 막으라고 알려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바울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행21:13 그 때에 바울이 대답하였다. "왜들 이렇게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서, 예루살렘에서 결박을 당할 것뿐만 아니라, 죽을 것까지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아멘.

*바울이라고 죽으러 가는 것이 좋았겠습니까?
바울도 마음이 약해지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않으면, 살 수 있고, 평생 복음을 전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앞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을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교인들에게 알려주시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게 성령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앞으로 일을 알려주시고, 우리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코로나의 상황이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긍정적인 생각들은 거의 다 틀린 이야기였고, 최악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6개월째 교회에 못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인터넷으로 일을 합니다.
가게를 열어놔도 손님들이 오지 않습니다. 혹시나 감염될까봐 두려움에 떨며, 매일 몇번이나 손을 씻는 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람이 사람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더욱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코로나의 경고는 우리가 더욱 더 주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이 시련을 든든하게 이겨 나가기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언젠가 이 고난은 끝납니다. 그 날에 같이 웃으며 예배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주님 안에서 꿈을 꾸라.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의 비서
하바드대학의 경제학교수로서 미국 대통령들의 경제자문을 했던 분입니다.
한번은 갤브레이스 교수가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습니다. 갑자기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린든 존슨이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 백악관인데 갤브레이스 교수 좀 바꿔 주게나.”
그러자 이 비서가 뭐라고 했냐면,
“교수님이 피곤하다고 전화와도 바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 대통령일세. 린든 존슨이네.”
그러자 여비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대통령각하, 너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대통령의 비서가 아니고 교수님의 비서입니다. 교수님이 깨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대단한 고집!
잠에서 깬 교수에게 대통령이 전화왔었다고 하니, 교수님이 깜짝 놀라서 대통령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러자 대통령이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훌륭한 비서를 뒀네요. 대통령비서로 보내주십시오.”
 
*바울이 이런 비서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의 응답을 받고, 바울을 말리러 옵니다. 그러나 바울은 절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바울은 교인들의 종이 아니라, 주님의 종이었기때문입니다.

*수많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그 소리 중에서 우리가 골라서 들어야 할 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음성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살 때, 가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바울처럼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행21:14 바울이 우리의 만류를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우리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하고는 더 말하지 않았다. 아멘.

*교인들은 더이상 바울을 말리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결심이 너무나 컸기때문입니다.
죽을 지도 모른다는 말하니, 죽을 각오하고 간다고 하는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기도해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요즘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못 드립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코로나에 걸려서 죽더라도, 순교할 각오로 모여서 예배드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순교는 이런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순교는 내 목숨 바치는 것이지, 나때문에 다른 사람 위험하게 만든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1918년에 미국에 스페인독감이 심하게 돌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때 미국 교회도 몇주간 예배금지 명령이 났습니다. 어땠을까요? 잘 참고 견뎠습니다. 인터넷도 없어서, 그때는 그냥 집에서 알아서 가정예배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잘 견뎠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인터넷예배가 있습니다. 아쉽더라도, 이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가정을 교회로 만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바울은 무슨 생각으로 예루살렘에 가는 것일까요?
바울은 로마제국 안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죽을 각오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황제를 신으로 섬기라고 했습니다. 어떤 형태의 예배도 못 드리게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카타콤으로 들어가서 숨어서 예배드립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감옥에 가고, 원형경기장에서 사람들의 오락거리로 죽어야 했습니다. 이게 진짜 순교입니다.

*바울은 고민했습니다.
자신이 전도한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기뻐하지만, 그 중에 누군가가 로마에 잡혀가서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차라리 복음을 몰랐으면 죽지 않을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바울은 결심을 합니다.

*로마황제를 전도하면 되겠네. 바울의 무모한 도전!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웁니다.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재판을 받을 때, 자신이 로마시민이라는 것을 밝혀서 보호를 받고, 로마황제에게 가서 재판을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로마시민은 로마황제에게 직접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었기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황제에게 재판을 받을 때, 황제에게 복음을 전하여, 황제를 기독교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무척 낮았습니다.
그러나 성공한다면, 세상이 바뀔 수 있는 계획이었습니다. 실패하면 순교하는 겁니다.

*바울의 실패
바울은 계획대로 로마황제를 만납니다. 그러나 로마황제를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실패한 바울은 목이 잘려서 순교하게 됩니다.
정말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쓸모없는 도전은 아니었습니다.

*AD313년. 바울이 순교한 지 250년 만에, 그의 꿈은 이뤄집니다.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예수님을 믿고, 로마제국에서 박해를 중지했던 것입니다.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 그는 꿈을 꾸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성공하겠다. 기독교인들을 최대한 많이 잡고, 죽여서 성공하겠다.
그랬던 바울이 주님을 만난 후, 그의 꿈이 in Christ 주님 안에서 꾸는 꿈으로 변화됩니다.
남을 죽이던 꿈이 변하여, 나를 죽이는 꿈으로 바뀝니다. 내 목숨을 바쳐서, 교회를 살리겠다. 주님을 위해서 살겠다!
그 꿈 덕분에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편히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까?
주님 안에서 꾸는 꿈이 있습니까? 내가 목숨 걸고 도전할 이런 꿈이 있습니까?

*코로나로 너무 어려운 때입니다.
어려운 때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세요?
꿈을 꾸는 겁니다. 지금이 너무 좋으면 지금을 누리고 살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이 너무 괴롭다면, 꿈을 꿔야 할 때입니다. It's time to dream.
주님 안에서 꿈을 꾸세요. 주님 안에서 꿈을 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뒤흔드는 코로나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립니다.
앞으로 변화될 세상을 생각하면, 우리들의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무겁지만, 주님과 함께 마음을 담대히 하며 견뎌나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바울의 무모했지만, 담대한 도전을 보면서, 우리도 주님 안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의 현실이 힘겨울수록, 주님 안에서 꿈을 꾸게 하여 주옵소서.  
험한 세상 중에서, 우리에게 큰 꿈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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