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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21: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아멘.      

   

말씀요약: 안토니아요새는 어떤 곳인가? 시카리는 눅구인가? 1.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차처럼 지키신다. 2. 잃기 전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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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아멘.

*불러줄 때 고마운 줄 알아라.
하루에 11집을 심방한 적이 있습니다. 새벽부터 나가서, 밤 12시까지 화장실도 못가고 심방을 다녔었습니다.
그날도 불평을 하며, 교역자실을 나서는데, 선배목사님이 저를 불러서 세웁니다.
“김목사. 불평하지 마. 불러주면 고마운 거야. 언젠가 안 불러줄 날이 와. 그때는 이미 늦어.”
제가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그래, 고마운 것을 불평하며 살았구나!
우리 주변에 감사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감사거리를 불평거리로 만들고 삽니다.
바울은 감사한 것을 제대로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예배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신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말씀을 증거합니다.
바울은 성전에 올라갔다가 유대인들에게 붙잡혀서 죽을 뻔합니다. 유대인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바울을 체포하는 사람들과 성전문을 닫는 사람들이 약속한대로 움직였습니다.

*그때 안토니아요새에 있던 로마군대가 출동했습니다.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계획보다, 바울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훨씬 더 치밀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눈깜짝할 시간에 로마군대가 출동해서 바울을 구출해 냈습니다.

행21:32 그는 곧 병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그 사람들에게로 달려갔다. 그들은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아멘.

*갑자기 출동한 로마군대의 규모는?
천부장에게 신속하게 보고가 올라갔습니다. 천부장에게는 몇 명의 부하가 있었을까요? 천명입니다.
그 중에서 몇명의 부하가 출동했을까요? 대충 알 수 있는 열쇠는? 백부장들이라는 단어입니다. 백부장들, 최소 2명이라고 보면, 이들의 부하는 200명 규모입니다. 최소 200명 이상의 로마군대가 신속하게 성전 앞으로 출동했던 것입니다.

행21:35 바울이 층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군중이 하도 난폭하게 굴었기 때문에, 군인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야 하였다. 아멘.

*층계는?
안토니아요새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안토니아요새는 성전을 감시할 목적으로 만든 요새라서, 성전보다 높습니다.

*그곳까지 유대인들은 따라왔고, 계단을 가득 채운 유대인들을 피하기 위해서, 로마군인들은 바울을 어깨우로 메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유대인들의 어리석은 열심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더욱 대단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보호해주시는 은혜가 내립니다.
이전에는 받을 수가 없던 은혜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되고 나면,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프랑스특수부대
프랑스는 특수부대가 무척 유명합니다. 그 중에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피터라는 크리스찬의 이야기입니다.
작전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왔는데, 가슴이 좀 아픈 것을 느꼈습니다. 전투할 때는 너무 긴장해서 몰랐는데, 뭔가 이상이 생긴 것이 분명했습니다.
확인해보니, 가슴에 총알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총알이 가슴에 있던 기드온성경에 박혀서 뚫리지 않았습니다.
성경책을 펴보니, 시편 91편까지 뚤렸더랍니다. 평소에는 시편이 너무 길어서 불만이었는데, 그때 알았답니다. 왜 시편이 150편까지 있는지? 덕분에 살았습니다.
이분이 시편 91편을 펴서 읽다가 이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91:11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행21:37 바울이 병영 안으로 끌려 들어갈 즈음에, 그는 천부장에게 "한 말씀 드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천부장이 "당신은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오? 아멘.

*바울은 정신없이 안토니아요새로 옮겨집니다.
그것도 자기 발이 아닌, 군인들이 둘러메고 가게 됩니다. 죽을 사람이 로마군대의 출동으로 살게 되고, 로마군의 요새까지 들려서 옮겨지게 됩니다.

*바울은 천부장에게 그리스말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 말씀 드려도 됩니까?”
그러자 천부장은 깜짝 놀랍니다. 유대인의 성전에서 유대인들과 싸움이 난 사람이니 당연히 그리스말은 사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행21:38 그러면 당신은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키고 사천 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로 나간 그 이집트 사람이 아니오?" 하고 반문하였다. 아멘.

*그러자 천부장은 바울을 의심합니다.
당시에 큰 이집트에서 온 예언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스라엘에 와서 이렇게 예언을 했습니다.
예루살렘성 바로 건너편 언덕인 감람산에 유대인 4천명이 모이면, 자기가 예루살렘성에 명령을 내려서, 성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의 말에 성은 무너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들어가서 로마군인들을 모두 죽이면, 이스라엘은 독립할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선동질 했습니다.
그래서 이 선동에 넘어간 유대인들이 4천명이 모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작은 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칼을 ‘시카리’Sicarii라고 부릅니다. 이런 칼을 가진 사람을 시카리라고 부릅니다. 자객이었죠. 몰래 칼을 가지고 다니다가 로마사람들을 죽이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영어로는 terrorist라고 불렀습니다.
4천명이 감람산에 모였을 때, 로마군대는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예언자의 명령에도 예루살렘성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로마군대는 군대를 보내서, 수백명을 죽입니다.
살아 남은 자객들은 광야로 도망갑니다.
이 이집트 예언자가 그리스말을 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천부장은 바울을 거짓 예언자로 생각했던 것이죠.
예언자라고 다 믿으면 안 됩니다. 자기는 살고, 따라간 유대인들만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행21:39 바울이 대답하였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 출신의 유대 사람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내가 한 마디 말을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바울은 자신이 길리기아 다소 출신이라고 말합니다.
이 도시가 어떤 도시라고 합니까? ‘그 유명한 도시’라고 합니다.
다소는 유명한 도시였습니다. 학문적으로도 유명했고,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였으며, 로마의 대학이 있는 도시였습니다. 바울도 그곳에서 공부했던 사람이었구요.

행21:40 천부장이 허락하니, 바울은 층계에 서서, 무리에게 손을 흔들어 조용하게 하였다. 잠잠해지자, 바울은 히브리 말로 연설을 하였다. 아멘.

*바울은 자기를 잡으러 온 유대인들에게 연설을 시작합니다.
바울은 건너편에 성전이 보이는 안토니아요새의 높은 곳에 서있고,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했던 유대인들이 성전광장에서 바울을 올려 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로마군대가 바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셨습니다.
죽을 뻔한 바울을 살려주시고, 그 뿐 아니라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무리들에게, 로마군인들의 보호를 받으며 말씀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시17:8 주님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시고, 주님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겨 주시고, 아멘.

*눈동자같이 보호하심.
공이 날아오면, 무조건 눈을 감습니다. 왜 그렇죠? 눈을 보호해야 하니까. 감는 겁니다. 이거 생각하고 감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데, 어떻게 하신다구요? 무조건 보호하십니다.
눈동자 닦아 보신 분들 있으세요? 없죠? 이거 꺼내서 닦고 세수할 때, 눈알 닦고 이러지 않잖아요? 왜 안 닦아도 잘 보일까요? 눈동자는 늘 와이퍼가 왔다갔다 하면서 깨끗하게 관리해주십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눈동자는 얼마나 귀한 지, 하나님께서 쉬게 하십니다. 밤에 잠 잘 때, 눈감고 자잖아요? 이불같이 주님께서 덮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당신은 눈동자처럼 귀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잃기 전에 감사하라.

*이렇게 바울의 감옥생활이 시작됩니다.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바울은 로마에 까지 잡혀가게 됩니다. 긴 수감생활동안 바울은 무엇을 했을까요? 그리고 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바울은 고난을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감옥에 있으니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감옥에서 썼습니다.
감옥에서 일이 없으니, 글쓰고 정리하는 시간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고난은 지금 누구나 다 겪고 있습니다.
고난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난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태도가 바뀌면 위기가 기회로 바뀝니다.  

*여러분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바울처럼 고난을 당하는 태도를 바꾸세요. 고난이 아니고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주님의 인도하시는 길이 보일 겁니다. 바울처럼 고난을 기회로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늘 감사를 합니다.

빌1:3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이 무엇이 그렇게 기뻤을까요? 바울은 기쁜 척했던 것일까요? 감옥에서 자유를 뺏기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면서 무엇이 기뻤을까요?

*지난 몇주간 참 많이 힘드셨죠?
코로나도 힘든데, 더위에, 산불까지 나서, 공기가 너무 나빴습니다. 낮 12시가 밤처럼 되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정말 주님 오실 때가 되었나? 한숨이 나왔습니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창문도 못 열었습니다. 이렇게 몇주를 지내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가족 모두가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습니다.

*드디어 요즘 파란 하늘이 나옵니다.
산불이 꺼진 것은 아니구요. 바닷바람이 불어서, 산불연기를 다른 도시로 돌려버리셨습니다. 속히 산불이 꺼지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란하늘 감사?
우리가 사는 지역은 늘 하늘이 파랗습니다. 그게 너무나 당연해서, 하늘이 파랗다고 불평하는 분도 봤습니다. 파란하늘을 감사해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큰 복인데요.

*파란하늘을 30일동안 잃어버려보니까.
파란하늘이 고맙고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30일동안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해보니까, 창문을 열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이렇습니다.
잃어버려봐야, 감사한 것을 압니다. 왜 꼭 이래야 할까요?
부모님을 잃어버려봐야, 부모님의 귀한 것을 알게 될까요?
교회를 못 나오고, 같이 식사도 못 합니다. 잃고 나니 교회가 얼마나 고마운 곳인지? 교인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 알게 되었습니까?
건강을 잃어버리고 나서, 건강한 것을 감사합니다.
꼭 잃어버려야 귀함을 알고 감사하시겠습니까?

*무엇을 잃어야 감사할까?
바울은 감옥에 들어가서 감사했습니다. 그는 늘 주님께 감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부족한 생활, 불편한 삶이었지만, 그 속에 감사거리를 찾았습니다. 이 마음을 배우십시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며 삽시다.
우리들의 상황은, 감사가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잃어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니 감사하며 삽시다.
잃어버린 후에 후회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를 지키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눈동자같이 귀하게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순간들 마다 주님의 보호하심이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직장과 교회를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어리석어서, 잃어버리기 전에는 그 귀함을 모르고 삽니다. 주님 우리가 잃어버리기 전에,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잃기 전에 감사함을 고백하며 나누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무너져도 나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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