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0: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20: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아멘.

 

*가나안을 향한 출애굽이 시작된 지 3달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시내산 앞에서 멈춰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교육은 거룩이었습니다.

옷을 빨아서 입게 하고, 시내산에 경계를 정하게 하고 시내산은 거룩한 산이니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때문에 수고하고, 구별하는 것이 거룩의 시작입니다.

 

*20장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이 왜 중요할까요?

법이 없으면, 나라는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도 정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의 법입니다.

법이 있어야 나라가 됩니다. 백성이 있고, 법이 있고, 땅이 있어야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7월 17일은 제헌절입니다.

나라에 법이 생긴 날입니다. 법이 없으면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시민이 되려면, 법을 지켜야 합니다. 좋은 나라일 수록 좋은 법이 있고, 그 법을 백성들이 지킵니다.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아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벌을 주십니다. 아버지 아들 손자까지 삼대까지 벌을 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무서운 하나님이십니다.

반대로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아멘.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합니다.

천 대면 한 세대가 30년이라고 보면, 3만년입니다. 엄청나게 긴 세월동안 기억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법입니다.

주님이라면 하나님의 법을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법은 몰랐다고해서 벌을 안 받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알고 믿고 지켜서 천대까지 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험한 세상 중에 주님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상이 코로나의 공포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좌정하시어 다스려 주옵소서. 끝없는 공포에 떨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님의 법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법을 열심히 읽게 하시고, 지키게 하여주옵소서. 우리도 3만년 복받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5 하나님의 열심을 본받으라-은혜주일-행23-201025 김동원목사 2020.10.26 6
2044 [출애굽기36]힘들수록 더 힘든 사람을 돌아보라-은혜금요-출22-201023 김동원목사 2020.10.26 1
2043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지도자들-은혜주일-행23-201018 김동원목사 2020.10.19 6
2042 [출애굽기35]원수에게 복수해도 될까?-은혜금요-출21-201016 김동원목사 2020.10.19 2
2041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라-은혜주일-출8-201011 김동원목사 2020.10.13 9
» [출애굽기34]십계명이 중요한 이유-은혜금요-출20-201009 김동원목사 2020.10.13 0
2039 부르심에서 사명으로-은혜주일-행22-21004 김동원목사 2020.10.05 13
2038 [출애굽기33]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거룩-은혜금요-출19-201002 김동원목사 2020.10.02 4
2037 무엇을 잃어야 감사할까?-은혜주일-행21-200920 김동원목사 2020.09.21 24
2036 [출애굽기32]이상적인 장인과 사위관계-은혜금요-출18-200918 김동원목사 2020.09.21 5
2035 사랑한다면 죽이세요-은혜주일-행21-200913 김동원목사 2020.09.14 17
2034 [출애굽기31]전쟁은 하나님께 달려있다-은혜금요-출17-200911 김동원목사 2020.09.14 4
2033 바울의 무모한 도전-은혜주일-행21-200906 김동원목사 2020.09.07 12
2032 [출애굽기30]출애굽한달 뒤에 생긴 일-은혜금요-출16-200904 김동원목사 2020.09.07 3
2031 후회없이 살 수 있을까?-은혜주일-행20-200830 김동원목사 2020.08.31 9
2030 [출애굽기29]은혜을 잊어버린 자들-은혜금요-출15-200828 김동원목사 2020.08.31 4
2029 예배 중에 졸아도 될까?-은혜주일-행20-200823 김동원목사 2020.08.24 16
2028 [출애굽기28]하나님의 군사작전-은혜금요-출14-200821 김동원목사 2020.08.21 7
2027 슬기로운 주일성수-은혜주일-행20-200816 김동원목사 2020.08.17 18
2026 [출애굽기27]해변길을 기대했지만, 광야길일세-은혜금요-출13-200814 김동원목사 2020.08.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