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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사도행전24: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아멘.            

 

말씀요약: 억울함은 나 자신을 파괴하는 감정이다. 1.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라. 2.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예수님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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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억울한 죽음
버스가 한강다리를 건너다가 빠져서 모두 죽었습니다. 가장 억울한 사람은?
1. 번호 잘 못 보고 탄 사람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간 사람
3. 떠나는 버스 뛰어와서 잡아 탄 사람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고소를 당한 바울은 어떻게 이 일을 풀어갈까요? 성경말씀을 통하여 답을 찾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라.

*지난 시간의 이야기
예루살렘에 갔던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붙잡혀 죽을 뻔 합니다. 로마군인들이 바울을 구해서 가이사랴로 호송하는데요. 대제사장은 가이사랴까지 찾아와서, 바울을 억울하게 고발합니다.

*더둘로의 거짓 고발을 들은 바울이 변호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행24:10 그 때에 총독이 바울에게 말하라고 머리를 끄덕이니, 바울이 대답하였다. "총독님께서 여러 해 동안 이 나라의 재판장으로 계신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기쁜 마음으로 내가 한 일을 변호하겠습니다. 아멘.

*바울은 더둘로와 시작이 다릅니다.
더둘로는 간사한 입으로 벨릭스총독을 칭찬하고, 찬양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간단하고, 담대하게 벨릭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재판장”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시킵니다. 그리고 이 재판을 제대로 재판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대제사장은 전문 변호인인 더둘로를 데리고 왔지만, 바울은 그럴 능력이 없었습니다. 바울은 교인들의 구제헌금을 가지고 있었지만, 교회 돈을 자기 변호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 헌금은 가난한 예루살렘 교인들을 위한 구제헌금이었기때문입니다.
이 돈이 없으면 굶어 죽는 과부와 고아들이 있었기에 바울은 이 헌금을 자신 변호를 위해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교회재판
어느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은퇴하신 목사님과 새로 온 목사님과 다툼이 났습니다. 서로 교회건물 차지하려고 재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교인들 헌금은 변호사비로 다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싸움이 끝이 안 보이는거에요.
사탄이 붙이는 싸움입니다. 교회는 법정에 가면 안 됩니다.

*대제사장과 더둘로는 바울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바울은 어떻게 풀어갈까요?
바울은 절대로 대제사장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변호하는 법을 보십시오.

▶행24:11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은, 총독님께서도 곧 아실 수 있습니다. 아멘.

*소동과 폭동을 일으키는 자?
이 말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바울은 자신이 머문 기간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바울이 머문 기간은 12일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2일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서, 선동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더둘로의 주장은 감정적이었고, 거짓이었습니다.
재판은 증거가 앞서야 하는데, 증거도 없이 바울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재판장인 벨릭스에게는 바울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입니다.

▶행24:12 그리고 나를 고발한 사람들은 내가, 성전에서나 회당에서나 성내에서, 누구와 논쟁을 하거나, 군중을 선동해서 모으거나,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멘.

*바울은 백성들을 선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은 자신의 행동을 극도로 조심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번 바울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예루살렘에 가면 체포되고 죽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극도로 조심했습니다.

*즉, 선동을 하지도 않았고, 할 시간도 없었고, 본 사람 증인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었죠.

*더둘로는 감정적으로 총독을 자극했습니다.
바울은 폭동을 일으키는 위험한 사람이라고, 감정적으로 고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감정적으로 대하지도 않고, 대제사장과 더둘로의 잘못을 지적하며,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감정적으로 변합니다. 자기 분에 못 이겨서, 감정적인 사고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억울해서 울기도 합니다.
그 감정적인 실수 때문에, 후에 억울함은 풀렸지만, 관계는 깨져버리는 일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이것이 영적인 전쟁인 것을 알고, 절대로 감정적으로 재판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서 바울을 로마로 보내시려고 지금 이 억울한 일이 일어나는 것임을 바울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누구의 마음과 비슷한가요?
예수님의 마음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그 감정 때문에 회복이 안 됩니다.
그 감정 때문에 관계가 깨집니다.
그 감정이 나를 못 살게 만듭니다.

*억울한 누명
▶1975년 5월 클리블랜드의 리커스토어에서 총소리가 났습니다. 영업사원은 총에 맞아 죽었고, 유력한 용의자 리키 잭슨이 붙잡혔습니다. 리키 잭슨은 자신은 절대로 죽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12살 짜리 소년인 버넌이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분명히 리키 잭슨이 총을 쏘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사실 버넌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들은 말들을 짜맞춰서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억울한 리키 잭슨은 사형 => 종신형을 선고 받고 억울한 감옥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감사=>억울함을 풀어달라고 기도
2014년, 51세가 된 버넌은 죄책감에 시달려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거짓말을 되돌릴 방법이 없었고, 그는 교회에서 목사님께 이 고백을 합니다. 목사님은 바로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리키 잭슨은 39년의 억울한 감옥살이 끝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리키 잭슨이 제일 먼저 했던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버넌을 만나러갔습니다.
▶교회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를 뜨겁게 안고 용서했습니다.
버넌이 잘못해다고 용서를 빌자.
"당신이 그렇게 고백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 우리 모두 피해자이며 나는 당신을 용서한다"
두 남자는 모두 자유를 얻었습니다.
한 사람은 감옥에서, 한 사람은 죄책감에서.

*39년동안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지만, 리키잭슨의 삶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응답되었고, 그는 그의 억울함을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망으로 39년을 날려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용서로 자신의 인생과 그 소년의 인생을 구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분함과 답답함으로 나의 삶과 다른 이와의 관계를 파괴하지 마십시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주님을 바라 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예수님을 생각하라.

▶*고재봉이야기
1963년 강원도 인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고재봉이라는 육군상병 군인이 있었습니다. 고재봉은 대대장 관사의 공관병으로 일했습니다.
고재봉은 대대장관사에서 몰래 고기 한근을 훔쳐서 가지고 나오다가 일하는 가정부에게 들켰습니다. 고재봉은 도끼로 위협하며, 소문내면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소문이 났고, 고재봉은 다른 없어진 물건까지 다 뒤집어 쓰고, 절도죄로 7개월 감옥에 갑니다.
억울하게 다른 죄까지 다 뒤집어 쓴 고재봉은 교도소에서 나오자 마자, 대대장집에 가서 일가족 5명을 모두 도끼로 살해했습니다. 그런데 다 죽이고 나서 보니, 그 대대장이 아니네요? 그동안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간 것입니다.
고재봉은 붙잡혀서 사형을 당하게 되는데, 그가 죽기 전에 안국선목사님의 전도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없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억울하셨는 지를 알았습니다. 그 억울함을 얼마나 잘 참으셨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회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좀 더 일찍 예수님을 알았더라면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고재봉은 총살당할 때, 찬송가를 부르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죽기 전 교도소에서 간증을 했는데, 2000명 중에 1800명이 예수를 믿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고재봉과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면, 우리의 인생은 달라져야 합니다.

*죄가 없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세상에 예수님보다 억울했던 분은 없습니다. 죄가 아예없는데, 죄인으로 죽으셨습니다. 자신이 구원하기 위해서 온 자기 백성에게 살해당하셨습니다. 이런 억울한 죽음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셨습니다.

▶히12: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아멘.

▶*교회는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없는 죄까지 뒤집어 쓰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스스로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힘이 없으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힘이 없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천군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억울함을 참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진짜 능력은 무엇일까요?
억울함 속에서 참고, 하나님께서 풀어주시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이 능력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참을 수 있습니다. 견딜 수 있습니다.

*돌 들어간 세탁기
▶어떤 사람이 세탁기에 돌을 집어 넣고 켰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처음에는 텅텅 소리를 내며 돌다가 점점 소리가 커지고, 뚜껑이 날아가고 다 부서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세탁기는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돌이 억울함이라는 돌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오면, 텅텅 소리를 내며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갈 수록 더 큰 소리를 내며 돌다가, 뚜껑이 날아가고 부서집니다. 그래도 억울함은 내 마음 속에 살아서 나를 파괴합니다.
억울함이 내 마음에서 돌아가고 있다면? 얼른 전기 줄을 빼야 합니다.
그 돌을 누가 넣었을까요? 그 돌은 다른 사람이 넣은 돌이 아닙니다. 내가 넣은 돌이죠. 내가 넣고 내가 전기 넣고 돌린거에요.

▶*억울함은 우리를 파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억울함이라는 감정을 잘 다뤄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억울함이 생기면, 바로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해결해주십시오. 기도하시면 됩니다.

*저도 목회를 하다가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고, 답답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억울함을 내 입으로 풀고 다니면, 풀리지 않습니다. 오해만 더 쌓이고, 내 맘 속에 억울함이 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저는 주님께 나가서 기도합니다. 걸으면서 기도하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주님, 나의 억울함을 주님께서 풀어주시옵소서.

▶*바울의 마음이 그랬습니다.
억울함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풀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억울함이 바울을 괴롭힐 수 없었습니다. 내 마음의 세탁기를 돌리지 않았으니까요. 주님께 맡겼으니까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내 마음에서 얼른 억울함을 빼내세요. 그리고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억울함을 주님께 내어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마음 속의 억울함으로 우리의 인생이 파괴되는 것을 봅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게 하여 주옵소서.
아무 죄도 없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처럼 인내하며 참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께 하여 주옵소서.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인정하며, 느끼며 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의로움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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