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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 25:9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아멘.                                                                   

 

말씀요약: 버니게는 어떤 사람이었나? 미국 사람들은 왜 눈치를 안 볼까? . 1. 눈치보지 말고, 말씀을 보라. 2. 외모보다 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3. 하나님께 민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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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눈치빠른 알바생
어떤 남자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러 갔습니다. 이 슈퍼에 가는 이유는 예쁜 알바생이 있기때문입니다. 물건을 사서, 꼭 이 예쁜 알바생에게만 가서 계산을 했습니다. 그 날도 필요한 물건들을 샀습니다. 혼자 사니까, 작은 거로만 구입했죠. 그러자 알바생이 웃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싱글이시죠?”
남자는 이 여자가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물건들을 보고 혼자 사는 줄 알고 말을 걸어줬기때문이죠. 눈치 빠른 알바생입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 알바생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못 생기셨잖아요?!”
아주 눈치없는 알바생이었습니다.

▶*눈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번역도 안 됩니다. 영어는 이런 말이 없어요. 미국사람들은 남의 눈치 보고 살지 않습니다. 여름에 겨울옷을 입고 다니기도 하고, 겨울에 여름옷 한장 입고 다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이러면 눈치를 받습니다.

*눈치는 내가 남의 눈치를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눈치를 주기도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눈치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누구의 눈치를 보고 사시나요?

▶1/3 눈치보지 말고, 말씀을 보라.

▶*직장인들에게 물었습니다.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정말 엉뚱하게도 “눈치”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사의 눈치를 잘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도 눈치 많이 보는 사람 하나가 나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보다가 눈돌아가게 생겼습니다.

*베스도총독은 로마에서 가이사랴로 배를 타고 온지, 3일 만에 유대인들을 만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유대인들은 베스도를 만나자 마자, 이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베스도는 이곳의 물정을 모릅니다. 바로 이때 사도바울을 자신들에게 넘겨달라고 하면 넘어 올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베스도에게 바울을 넘겨달라고 요구합니다.

*베스도는 이 이상한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스럽습니다. 로마법으로 죄가 없는데, 감옥에 2년이나 갇혀있는 사건이라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 죄수가 로마시민권자입니다. 죄도 없는 로마시민을 유대인들에게 처형하도록 내어 준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었죠.

*그렇다고 유대인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전임자인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폭동과 과잉진압으로 해임되었고, 비참하게 로마로 끌려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게 자신의 미래가 아니라고 어떻게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행25:9 그러나 베스도는 유대 사람의 환심을 사고자 하여, 바울에게 묻기를 "그대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재판을 받고 싶지 않소?" 하였다. 아멘.

*그래서 베스도는 꾀를 냅니다.
바울이 자기 발로 예루살렘에 가면 문제는 해결되는 겁니다. 베스도는 무책임하게도 자기 백성인 로마시민에게 예루살렘으로 가고 싶지 않냐? 고 묻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자객을 매복시켜서 바울을 죽일 것이 분명합니다.

*베스도는 끊임없이 눈치를 봅니다.
로마황제의 눈치를 봐야 하구요. 유대인들의 눈치도 봐야 합니다. 뒤에 나오는 아그립바 왕의 눈치도 보게 됩니다.

*베스도는 원칙대로 해야 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죄가 없는 바울을 무죄 방면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유대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얻은 유대총독 자리인데, 이렇게 날려 버릴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눈치를 보는 베스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열심히 눈치보다가 2년만에 병에 걸려서 죽고 맙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지 마십시오.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원칙대로 행하십시오. 사람은 변하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불변의 원칙인 성경이 있습니다. 사람눈치 보지 말고, 말씀대로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외모보다 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행25:13 며칠이 지난 뒤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인사하려고 가이사랴에 왔다. 아멘.

*로마 총독이 새로 왔다는 소식을 들은 아그립바 왕이 버니게 왕비와 베스도에게 인사하러 찾아 옵니다.

▶*아그립바 2세
이 왕은 사도행전 12장에 교만하여 잘난 척하다가 죽은 아그립바 1세의 아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헤롯 아그림바 2세”입니다. 갈릴리의 작은 지역을 다스리던 분봉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 아그립바왕을 싫어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아내인 버니게가 그의 누나였기때문입니다. 누나와 결혼했으니, 유대인들이 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버니게 Bernice 집안
이 집안이 좀 이상한 집안입니다.
헤롯 아그립바 1세의 큰 딸이 버니게
남동생이 지금 남편인 아그립바 2세
여동생이 지난 주 설교 시간에 나온 드루실라였습니다. 남편 버리고 벨릭스총독에게 재혼했던 여자였죠.
한 명도 제대로 결혼한 사람이 없습니다.

*버니게는 결혼이 좀 문란합니다.
처음 결혼은 마르쿠스와 결혼합니다. 그런데 일찍 남편이 죽습니다. 그러나, 작은 아버지 칼키스와 결혼합니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도 일찍 죽습니다.
그러자 자기 남동생인 아그립바 2세와 같이 삽니다.
유대인들이 버니게를 욕합니다. 그러나 길리기아의 왕인 폴레몬과 결혼하지만, 남편 버리고 다시 남동생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출세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남편을 바꾼 것입니다.
남의 눈치를 안 봅니다. 사람 신경 안 써요. 하나님도 신경 안 써요.  
그러다가 정말 대단한 남자를 만납니다.

▶*티투스장군
서기 67년 유대인들이 큰 반란을 일으킵니다. 폭도들은 예루살렘에 주둔하던 로마군인들을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이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서 네로황제는 티투스장군을 예루살렘으로 보냅니다.
로마의 3개 군단이 3년동안 전쟁을 했고, 예루살렘성전은 무너져 버리게 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지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티투스장군은 이혼한 상태로 전쟁에 참여했는데, 여기서 운명의 여자를 만납니다. 또 버니게입니다. 12살이 많은 여자였지만, 티투스장군은 버니게에게 반해서, 전쟁을 마치고 버니게를 로마로 데려갑니다.
티투스장군은 후에 로마황제가 됩니다. 버니게는 티투스가 앞으로 황제가 될 사람이라는 예언을 들어서 알고 있었고, 티투스장군을 유혹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시민들과 원로원이 이 결혼을 반대합니다. 전에도 이쪽 여자때문에 문제가 생겼던 일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바로 클레오파트라였습니다.
티투스는 버니게에게 잠시 유대에 피해 있으라고 했지만,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로마황제가 된 티투스는 3년 만에 병에 걸려서 죽습니다.

*버니게는 도대체 어떤 여자였을까요?
5명의 남자와 결혼했고, 그들 대부분은 일찍 죽습니다. 로마황제의 아내가 되려고 했던 이 분은 어떤 사람일까요?

▶행25: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위엄을 갖추고 나와서, 고급 장교들과 그 도시의 요인들과 함께 신문 장소로 들어갔다. 그리고 베스도의 명령으로 바울을 끌어냈다. 아멘.

*바울을 재판하는 자리에 꼴불견 부부가 나옵니다.
겨우 작은 나라의 분봉왕이었던 아그립바와 버니게는 위엄을 갖추고 나왔습니다.
‘위엄을 갖춘다’라는 말은 원어인 그리스말로 fantasia라는 말입니다.
“눈길을 끄는 용모, 허식, 과시”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부부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받고, 과시하기 위해서 엄청난 치장을 하고 왕관을 쓰고 나타납니다.

▶*이유는?
그들은 욕먹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속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겉을 더욱 치장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외모로 인정받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 외모로 로마황제의 아내가 될 뻔 했었죠.

*2번째 종류: 누구의 눈치도 안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눈치는 안 보지만, 다른 사람에게 눈치는 주는 사람들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외모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성도여러분, 외모는 늙으면 모두 똑같아 집니다. 우리는 외모보다, 영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버니게와 같은 허영을 버리고, 우리의 마음와 영을 아름답게 꾸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하나님께 민감하라.

*벨릭스총독은 부패한 총독이었습니다. 제대로 재판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벨릭스총독이 다른 총독으로 바뀌기를 기도했고, 2년만에 그 기도가 응답됩니다. 그러나 새로 온 총독 베스도도 별로 다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유대인들에게 바울을 내어 주려고 합니다. 바울은 이때 깨달았습니다.

▶행23:11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아멘.

*2년 전 바울이 체포되기 전, 주님께서 주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로마에 가야 한다는 말이, 죄수로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베스도총독에게 담대하게 선언합니다.

▶행25:10 바울이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황제의 법정에 서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각하께서도 잘 아시는 대로, 나는 유대 사람에게 조금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아멘.

*나는 로마시민입니다.
그러니 황제에게 재판받겠습니다. 나는 죄가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3번째 사람은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사 심방 때
제가 전도사였을 때 일입니다. 심방을 참 많이 다녔었습니다. 선배전도사님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심방가서 적게 먹으면 준비하신 교인이 서운해 하신다. 최대한 많이 먹어라.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 티내지 마라.
심방을 갔더니 권사님께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더라구요. 저는 뭐든지 힘든 일부터 처리합니다. 열심히 그 음식을 먹었죠. 그리고 그 다음 주에 다른 구역을 심방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가는 곳 마다 그 음식이 넘쳐나는 것이었습니다. 직전 구역장님이 제 젓가락이 어디로 자주 가던가? 눈치를 보시고, 다음 구역장님에게 그 소식을 전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 교회에서 나올 때까지 그 음식만 배터지게 먹다 나왔습니다.

▶*겨우 전도사, 젓가락 어디로 가는가? 이 눈치를 보세요. 감동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치를 이렇게 보고 사나요?
매일 매일 살면서, 하나님 생각을 얼마나 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님 눈치를 보세요? 하나님의 젓가락이 어디로 가시던가? 하나님께서 내가 무슨 일을 하면 기뻐하시던가? 하나님의 눈치를 살피고 계십니까?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창조되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내가 이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까? 아니면 싫어하실까?
여러분의 눈치를 하나님께 두십시오.

*영적인 민감함. spiritual sensitivity
영적으로 민감해야 합니다. 영적인 눈치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좀처럼 큰 목소리로 말씀하시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냥 우리에게 눈치를 주십니다. 무시해도 그만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무시한다고 하늘에서 날벼락이 내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치를 주십니다.
그걸 알아 차려야 합니다. 눈치 없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눈치 주시면 그 눈치를 바로 알아 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영적인 눈치를 채고, 로마황제를 만나러, 로마에 가기로 결정합니다.

*코로나 속에 맞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여러분은 이 고난 속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눈치를 알아 차리고 있습니까?
만약 우리가 이 고난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면,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 저사람 눈치만 보고 살던 베스도같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세상에 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살던 베니게와 같은 사람도 되지 마십시오.
바울처럼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라는 고난 속에서 우리들을 한 주간 보호해주시고, 귀한 성일에 주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살았던 베스도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자신의 영을 가꾸기 보다는 자신의 외모로 인생을 바꾸겠다던 버니게의 허영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부디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하나님께 민감하게 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할 거리를 찾기 힘든 이 추수감사절에,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제목들을 찾습니다.
감사함으로 이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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