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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MR: Worship Flow" 김현희

 

성경말씀: 창세기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아멘.      

 

말씀요약: 스위스 시계와 예배의 관계? 소제는 무엇인가? 예배의 목적은 무엇인가? 1. 예배를 위해서 수고하라. 2. 죄를 다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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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시계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는 스위스에서 나옵니다. 롤렉스라는 시계는 만불이 넘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싼 스위스시계들은 참 많습니다. 스위스시계와 예배가 관계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존 칼빈이라는 종교개혁자가 있습니다. 원래 프랑스분이었습니다. 이분이 우리가 믿는 개신교신학을 많이 정리했던 분입니다.
마틴 루터가 시작한 종교개혁을 칼빈이 이어가자, 로마교황은 칼빈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칼빈은 살기 위해서, 스위스 제네바로 도망갑니다. 스위스는 농사짓기도 힘든 나라여서, 기술로 먹고 살았습니다. 당시 스위스는 보석을 가공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목회를 하던 칼빈은 교인들이 예배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여자교인들이 교회올 때, 더 화려한 보석으로 몸을 장식하고 오느라고, 예배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집에 시계도 없었구요.
칼빈은 교인들에게 보석을 만들지 말고, 시계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말을 들은 교인들은 보석만들기를 그만두고, 그 기술로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예배시간을 잘 지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만불짜리 롤렉스 시계는 없어도, 예배는 정확하게 드려야 합니다.
성경에 처음 드리는 예배의 모습이 나옵니다. 잘못된 예배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1/2 예배를 위해서 수고하라.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들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창4: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 밖에서 아담과 하와가 살 수 있도록 두번째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을 주셨습니다.

*두 아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었고, 가인은 농부가 되었습니다.
한 가정이 먹고 살기 위해서, 서로 분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누군가는 농사를 지어야 하고, 누군가는 양을 치고 살아야 했던 것이죠.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자기가 농사지은 것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아벨은 자기가 키운 양으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창4: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아멘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분은, 하나님은 고기를 좋아하신다고, 아벨은 고기를 바치고, 가인은 곡식을 바쳐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 중에는 소제(素祭, Cereal offering)라는 것이 있습니다. 곡식으로만 드리는 제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입니다.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아가길 원합니다.

▶창4: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아멘.

*이 둘의 차이를 느끼시겠습니까?
가인과 아벨의 제물이 좀 달랐습니다. 무엇이 달랐나요?
가인은 곡식을 바쳤다고 합니다.
아벨의 제물은 좀 더 설명이 깁니다.

*아벨의 제물은?
맏배, 즉 자기가 키우는 양떼 중에서 첫번째 것을 하나님 앞에 바쳤습니다.
그냥 바친 것도 아니었습니다. 양을 잡아서, 그 양의 기름기만 모아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무엇이 달랐습니까?
제물만 달랐던 것이 아니라, 제물을 바치는 정성이 달랐던 것입니다. 가인의 제물에는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아벨의 제물에는 정성이 묻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정성을 보시고,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정성이 없으면 제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에 정성이 빠지면 그건 헌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무척 가난하시면, 헌금은 정성 필요없고, 무조건 많이 하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난하지 않으시면, 헌금은 정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정성을 받으십니다.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헌금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온라인으로 헌금드릴 때도 미리 마음을 정하시고, 하나님 앞에 바른 헌금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창4:6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 아멘.

*또한 가인의 제물에 문제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가인의 얼굴 빛이 달라졌습니다. 얼굴이 벌겋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화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동생은 잘 하고, 형이 못했으니, 화나고 부끄러운 일임은 분명합니다.

*인생에서 이런 자극과 스트레스는 필요합니다.
사람은 이런 충격과 자극을 통해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충격과 자극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너무나 다릅니다.

*가인의 반응은 잘해보려는 반응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동생에 대한 분노였습니다. 열등감이었습니다. 이건 바른 반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반응이 자신을 반성하고, 더 잘해보겠다는 반응이 아니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가인에게 바른 마음으로 예배드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냥 받으시지?
가인의 성질을 아시면서, 이러면 살인사건 벌어지는 것을 아시면서, 왜 그냥 안 받으셨을까요?
아벨의 목숨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배의 자세를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첫 예배부터 엉망이면, 앞으로 드리는 예배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예배의 자세를 생각해보자.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어떤 예배인가요? 예배는 어떤 경우에도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절대로 “볼 수”없습니다.
예배는 제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제사를 어떻게 보나요?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온라인예배
정말 예배 보는 것 같습니다. 전화기로, 컴퓨터로, TV로 예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더 좋은 화질로 방송해야 하고, 더 좋은 음질로 방송해야 다른 교회들과 경쟁할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채널 돌아갑니다.

*이 온라인예배시대에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배는 절대로 보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예배학 교수님께서 내신 퀴즈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순서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는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은 설교와 성가대의 찬양을 정답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헌금이었습니다.
“예배가 제사에서 시작되었고, 예배가 드리는 것이라면, 우리가 드리는 헌금시간이 가장 중요한 예배의 순서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성경통독을 일어나서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앉아서 받을 수가 없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른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가인의 예배가 아니라, 아벨의 정성있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공간을 살펴보세요.
얼마나 바른 예배의 준비를 하셨습니까?
“양복입고 거룩하게 드리던 예배가
내복입고 거만하게 보는 예배가 되지는 않으셨습니까?”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까? 두렵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의 예배를 드리세요.
가인같이 예배드리지 마세요.
예배는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바른 예배의 마음과 자세를 바로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죄를 다스리라.

▶*John Lee Bishop
워싱턴 주에 아주 큰 교회 담임목사의 이야기입니다. 교회를 개척해서 8천명이나 모이는 교회로 키워냈습니다. 성공한 목사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마약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약을 의지하니, 하나님이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마약을 더 사기 위해서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멕시코에 가서 마리화나 배달하는 일을 합니다. 2017년 12월 11일 미국으로 300파운드 마리화나를 밀수하다가 적발되어, 지금 5년형을 받고 감옥에 복역 중입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뇌종양이 발견되어서, 감옥에서 투병 중이라고 합니다.
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성공한 목회자도 죄로 이렇게 무너집니다.

*우리는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창4: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아멘.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조언해주셨습니다.
죄는 어디에 있을까요? 죄는 우리 마음 문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문열어주는 순간 쏙 들어가서, 내 마음을 맘대로 휘젓고 다니려고 합니다. 죄짓게 하고, 우리의 가정을 파괴하고, 우리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죄는 내 마음 문 앞에.
조심하세요. 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님도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지만, 죄도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은 나만 열 수 있습니다.
내가 안 열어주면, 절대로 죄와 사탄은 내 마음 속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죄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어떤 사람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죄의 유혹 속에서 사셨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죄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죄를 다스릴 수는 있습니다.

*죄를 다스리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창4:8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아멘.

*가인은 죄를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쳐서 죽였습니다.

▶*예배에는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우리들의 원래 자리는, 예배의 자리입니다.
둘째, 예배를 통해서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흉악한 죄인인 것을 깨닫고,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예배의 목적입니다.

*가인는 이 두가지 예배의 목적에 모두 실패합니다.
하나님께 대충 예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변화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동생과 비교하고, 동생을 죽이면, 나 하나만 예배드릴테니, 내가 예배드리는대로 하나님은 받을 수밖에 없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예배는 나를 바꾸는 과정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물은 변화된 나 자신입니다. 그것보다 귀한 예물은 없습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들에게 무엇을 원하시고, 무엇을 바라시고 계실까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오늘 성도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리고 죄를 다스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가족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허락하시고, 우리들에게도 예배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코로나가 이토록 심각한 상황 속에서, 우리들의 예배가 무너져 감을 느낍니다. 주님 우리의 예배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하고, 정성을 다하여 교회와 가정에서 예배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가인의 거만한 예배가 아니라 아벨의 목숨을 건 예배를 우리가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 문 앞에 죄가 숨어 있습니다. 죄가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려 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죄를 물리치게 하옵소서.
나를 변화시키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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