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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샌프란시스코 은혜장로교회 김동원 목사
 
찬양: 김현희사모(피아노), 김진수학생(바이얼린)
 
성경말씀: 창16: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아멘.
 
말씀요약: William Penn은 누구인가? 이스마엘의 뜻은 무엇인가? 브엘라해로이의 뜻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2. 우리가 망쳐도 하나님은 고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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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팬William Penn
지금부터 300년 전 사람입니다. 영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아직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전이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미국 인디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지냈습니다.
인디언들이 윌리엄 팬에게 농담으로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하루 동안 걸어서 돌아올 수 있는 만큼 다녀오시오. 그 땅을 당신에게 주겠소.”
약속을 소중하게 여겼던 펜은 다음 날 하루 종일 걸어서 해지기 전 인디언들에게 와서, 자기가 다녀온 땅을 달라고 했습니다. 인디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백인들은 인디언들을 무시했기때문이죠. 자신들의 약속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펜은 그 땅을 받았고, 그 땅은 그의 이름을 따서, 펜실베니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펜실베니아 주가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약속을 붙잡고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붙잡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지난 이야기
15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자손들과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런 내용으로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에게는 어떤 복된 길이 열리게 될까요?

*그리고 약 1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아브라함에게 자식은 하나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는 85세, 사라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사라는 자신은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창16: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아멘.

▶*사라는 자기 여종인 하갈을 내어주며, 하갈의 몸을 빌려서 자식을 낳자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결정은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아니라고 핑계를 댑니다. 누구의 결정일까요?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이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 때문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사라도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을 때까지 10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75세의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라는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적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이를 안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를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가장 적당한 때에 주시려고,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사라는 믿음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이를 낳고, 못 낳는 것을 사람이 정하는 일인가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사라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사라는 하나님의 능력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하나님도 이건 못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크루즈 여행
어느 한국 부부의 평생소원이 크루즈타고 알라스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분들은 열심히 돈을 모아서, 크루즈표를 샀습니다. 여행을 다 마치고 내리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 즐겁게 내리는데, 이 부부는 힘없이 내리는 겁니다. 제대로 먹지를 못했다는 거에요.
“배값이 저렇게 비싸니, 밥값은 얼마나 비싸겠어요. 그래서 햇반에 김만 먹고 한 달을 버텼어요. 다시는 크루즈 안 탈거에요.”
크루즈는 밥값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햇반에 김만 먹고 한 달을 버텼던 것입니다.
이 분들은 왜 이랬을까요?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스스로 자신들이 받을 것을 제한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세요.
사라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습니다.  
물이 없는 무인도에서는 빗물이 유일한 식수가 됩니다.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다 받을 수는 없습니다. 얼마만큼 받을 수 있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그릇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그 능력을 얼마나 우리가 받아서 누릴 수 있을까요? 그 그릇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음이 크면, 더 큰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큰 믿음 갖고 사세요.

▶“큰 믿음 갖고 삽시다.”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큰 믿음 가지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보다도 훨씬 크신 분이십니다.
기도응답 못 받았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더 열심히 기도하게 하셔서, 더 큰 응답주시려고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세요.
내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열어 놓으십시오.
믿는 만큼 하나님께서는 능력을 베푸십니다.
큰 믿음 갖고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우리가 망쳐도 하나님은 고치신다.

*사라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이 아브라함의 아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사라는 모욕감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못 낳은 이유가, 남편이 아닌, 자신때문이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16: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아멘.

*하갈이 자기 주인을 깔보았습니다.
이제 하갈은 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이 아니라 첩이 되는 것이죠. 게다가 사라는 아이를 못 낳기 때문에, 자기의 아이가 만약 아들이라면, 그 아들이 상속자가 되기 때문에 하갈은 사라를 무시했던 것입니다.

▶창16: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멸시합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나 사이를 판단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문제가 자꾸 커지게 됩니다.
사라는 남편에게 가서, 억울하다고 책임을 지라고 했습니다. 책임은 무슨 책임? 사라가 시킨 것 아닙니까? 사라가 시킨대로 했는데, 사라가 억울하다고 책임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창16: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종이니,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이 좋을 대로 그에게 하기 바라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다. 아멘.

*아브라함이 판정을 내립니다.
뭐라고 내립니까? 하갈은 첩이 아니라, ‘당신의 종’이라고 판정을 내려 버립니다. 그러니 사라가 하갈을 학대하기 시작합니다. 하갈은 학대가 너무 심해서 괴로워서 도망을 쳐버립니다.

*아브라함은 공처가입니다.  henpecked husband
아내의 말을 너무 잘 들어요. 아내가 시키는대로 그냥 그대로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아내가 시키는대로 합니다.

*유머 공처가
아들 셋을 키우는 집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장난감을 한 개만 사왔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로 갖고 놀겠다고 싸움판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화를 내며,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 중에서 제일 엄마 말 잘 듣는 사람한테 이 장난감을 줄거야.”
그러자 아이들이 시무룩하게 엄마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아빠 주세요.”

▶*사람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답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입니다. 사람의 말은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에 정답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창16:8 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나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하여 나오는 길입니다." 아멘.

*천사가 도망가는 하갈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그러자 하갈이 대답합니다.
“사라에게서 도망쳐 나오는 길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로 갈 곳이 없어요.
임신한 몸으로 가나안 땅에서 도망쳐 나와서, 고향인 이집트까지 갈 수가 없습니다. 사막을 건너야 하는데, 임신한 여자의 몸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죽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천사는 하갈을 살리러 온 것입니다.

▶창16:11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너는 임신한 몸이다. 아들을 낳게 될 터이니,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여라. 네가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들으심' 아멘.

*천사는 하갈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줍니다.
네가 임신한 아이는 아들이라고 알려줍니다. 아들이 중요한가요? 아들은 중요합니다. 딸이면 상속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딸이면 어딘가로 시집가게 되고, 하갈은 의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이 “이스마엘”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지금 아랍사람들의 조상이 됩니다. 그래서 아랍사람들도 아브라함을 자신의 조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의 뜻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라는 뜻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나를 생각해 주지 않고, 아브라함도 자신을 여주인 사라에게 던져주고 모른 척 합니다. 사라는 자기가 죽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나 하나 죽으면 끝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사를 만난 하갈은 마음을 바꿔서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하갈을 생각하고 계셨고, 하갈을 향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창16:14 그래서 그 샘 이름도 ㉢브엘라해로이라고 지어서 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 아멘. /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시는 분의 샘'

*하갈은 자기 같이 보잘 것 없는 여종을 기억하시고, 살펴주시고, 앞으로 살아갈 길을 준비해주신 하나님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신앙고백으로 자기가 마시던 샘의 이름을 짓습니다. “브엘라해로이” -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시는 분의 샘.

▶*하갈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되십니다.
힘겨운 삶의 상황 속에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돌보십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나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다 아는 주님”
주님께서 나의 상황을 아십니다. 그리고 참고 기다리라고 명령하십니다. 하갈에게 주신 명령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입니다. 참고 견디세요. 주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망치고, 하나님은 고치고
하나님의 계획은 아브라함이 100살 때, 사라를 통해서 아들 이삭을 낳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사라가 너무 믿음이 없어서, 사고를 칩니다. 여종인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낳게 됩니다. 이제 이 집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고를 쳤으니 벌을 받게 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망친 계획을 가지고, 새 계획을 만드십니다.
이스마엘을 통해서 아랍을 만드셨고, 이삭을 통해서 유대인들과 우리 믿는 기독교인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일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없어서, 실수하고 사고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럴 때마다 우리를 벌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네가 망쳤으니, 네가 책임져라!” 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삶을 살다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내가 왜 그때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했을까?’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실수들도 있습니다.
‘그 때 내가 저지른 실수 때문에 내가 망했다.’

▶*염려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망쳐 놓은 것을 고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보잘 것 없는 여종 하갈에게도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을 믿고 그 분 앞에 울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를 창조하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보잘 것 없은 하갈같은 우리들이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주님, 우리는 믿음이 부족한 사라와 같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약속을 굳게 붙잡지 못합니다.
주님, 우리가 큰 믿음을 갖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믿음이 부족하여, 실수합니다. 후회합니다. 주님의 계획을 망쳐 놓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실패한 우리들도 고치시고 치료하시는 주님이신 줄 믿습니다.
하갈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옵소서.
내 모든 형편을 잘 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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