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4:1~20 씨뿌리는 비유, 다음 주 광고

*우리같이 예수님의 비유를 공부하신 분들은 잘 아십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적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 대적자들이 못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셨습니다.

*4장에서부터 예수님의 비유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비유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대적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말이고, 예수님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 속에, 예수님의 대적자들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막4: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아멘.

*예수님께서는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육지에서 떨어져서 설교하셨습니다.
이 모습은 복음서에 자주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여든 병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병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보다도, 병고침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라면, 말씀을 전하시는 곳의 지붕도 뜯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고치는 시간과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구분하셨습니다.
병자들과 거리를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 위해서, 배를 타고 말씀을 증거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말씀보고 기도하는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세요. 예수님과 만나는 시간을 확보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막4: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아멘.

*씨를 뿌리는 자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씨를 뿌리셨는데, 4종류의 땅에 뿌리셨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좋은 땅을 제외하면, 다른 곳에 뿌린 씨는 그냥 다 죽었습니다. 씨만 낭비한 것입니다.
씨뿌리는 자는 왜 이걸 모를까요? 아까운 씨를 모두 좋은 땅에 뿌렸으면 좋았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4배의 결실을 더 맺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4종류의 모든 땅에 씨를 뿌리셨습니다. 씨가 귀하지만, 씨보다 더 귀한 것은 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땅은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이 소중하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 소중하십니다. 그래서 씨를 뿌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씨를 뿌리십니다. 말씀이라는 씨입니다. 이 씨를 우리의 마음속에서 30, 60, 100배로 키우십시오. 말씀을 키우는 역할은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역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신 귀한 말씀을 열매로 맺는 성도님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막4: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아멘.

*좋은 땅은 어떤 땅일까요?
오늘 말씀에 나온 4종류의 땅은 변하지 않는 땅이 아닙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내 마음은 그냥 돌밭이라서 열매를 못 맺어요!
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 네 종류의 땅은 점층법입니다. 가장 나쁜 땅에서부터 가장 좋은 땅까지, 점층법이에요.
길가보다는 돌밭이 낫고, 돌밭보다는 가시떨기가 낫고, 가시떨기보다는 좋은 땅이 나은 것입니다.

*처음부터 좋은 땅은 없다는 말입니다.
길가같이 단단한 마음을 부수면, 돌밭이 되는 겁니다.
돌밭에서 돌을 걸러내면 가시떨기가 자라게 되는 겁니다.
가시떨기를 모두 뽑아버리게 되면 좋은 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성도님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성도님들의 마음속에 지금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돌덩어리같은 근심은 무엇입니까?
성도님들의 마음을 찌르는 가시떨기는 무엇입니까?

*우리들의 마음을 좋은 땅의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 다 튕겨져 나가버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좋은 땅으로 만들어서, 30, 60, 100배의 결실을 거두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의 자리에 우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길가와 돌밭과 가시떨기같은 우리 마음에, 말씀의 씨를 내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방해하는 돌과 가시떨기들을 제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처음부터 좋은 땅은 없는 줄 믿습니다. 나의 마음을 스스로 바꿔나아가, 주님의 좋은 밭과 일꾼들이 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30, 60, 100배의 열매를 거두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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