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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아멘.          

 

말씀요약: pay it forward는 무슨 뜻인가? 우리는 왜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나? 성경에 나온 구제법은? 1. 내가 가진 것으로 남을 도와야 한다. 2.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다. 3. 주일은 주님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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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일을 지킵니다.

*주일을 지킨 가게.
믿음 좋은 집사님이 개업을 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정직하게 사업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주일은 당연히 쉬었습니다. 가장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종업원들을 가족같이 잘 대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복받았는지, 인터넷에 올라가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가게 문에는 이런 간판이 있었습니다. 주일은 쉽니다. 가장 좋은 재료로 요리합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가게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망했습니다. 이문이 남지 않아서 문닫아 버렸습니다. 이 분들이 주일에 장사를 했다면 살아남았을까요?

*요즘 세상에 주일을 지키는 것은 낭비일까요? 우리는 왜 주일을 지켜야 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찾기를 원합니다.

▶1/3 내가 가진 것으로 남을 도와야 한다.

▶마12:1 그 무렵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셨다. 그런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서 먹기 시작하였다. 아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가시다가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서 먹었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남의 밭에서 서리를 한겁니다. 남의 밭에서 허락도 없이, 배가 고프다고, 밀을 비벼서 밀알을 먹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도둑질이죠.

*당장 바리새파사람들이 시비를 겁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런 일 하고 사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했습니다. 바리새인되지 마십시오. 일하는 사람에게 시비거는 것이 사명이 되면 안 됩니다.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12:2 바리새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바리새인의 시비가 좀 다릅니다.
바리새인은 밀밭서리한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왜 안식일에 일을 하느냐? 이게 관심입니다. 그러면 밀밭서리는 괜찮은가요? 괜찮습니다.

▶레19:9 밭에서 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에는, 밭 구석구석까지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 된다. 거두어들인 다음에, 떨어진 이삭을 주워서도 안 된다. 아멘.

*자기 밭을 추수할 때, 절대로 구석까지 추수하면 안 됩니다. 구석은 남겨둬서, 가난한 사람이 주워서 먹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룻기에 룻이 그랬죠. 남의 밭에 가서 추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떨어진 이삭을 주워서도 안 된다.
낙장불입이죠? 떨어진 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그건 가난한 사람들 것입니다.

*이러면, 굶어죽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은 정말 래디컬합니다. 성경은 아주 급진적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내것 내가 쓰는 세상입니다. 내것은 세상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하면 죄짓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동네에 굶어죽는 사람이 생기면, 그 동네사람들이 모두 죄짓는 겁니다. 그 사람을 보호하지 못했으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로버트 F 스미스
지난 주일(2019/5/19)에 놀라운 뉴스 하나가 있었습니다. 로버트 스미스라는 사업가가 아틀란타의 Morehouse라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를 받았습니다. 이 분이 졸업연설을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여러분들 모두의 학자금대출을 다 갚아 드리겠습니다.”
▶400명이 졸업을 하는데, 한 사람의 빚이 10만불 정도였다고 해요. $40M(4천만불)입니다. 이걸 다 갚아준다고 하니, 학생들이 소리치고 기쁨에 울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 일의 시작은 196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56년전 이야기입니다. 당시 1살이었던 로버트 스미스는 어머니와 함께 미국의 수도 Washington DC를 방문합니다. 마틴루터킹 목사님의 연설을 듣기 위해서 였습니다.
마틴루터킹 목사님은 I have a dream. 이라는 설교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셨고, 언젠가 백인과 흑인이 형제가 되어 뛰어 놀 날이 올 것이다. 그게 나의 꿈이라고 설교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이 말씀대로 아들을 가르쳤고, 아들은 크게 성공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갚아 주었습니다. 마틴루터킹 목사님이 졸업한 학교에 가서 모두 갚아 주었습니다.
이 분이 이렇게 말하고, 연설을 마칩니다.
▶"Pay it forward"
공짜가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받았으니, 세상을 향해서 갚으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갚아주라는 겁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는 말입니다.

*저는 성경이 참 좋습니다.
레위기의 기록은 지금부터 3500년 전에 쓰여진 기록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인가 있다면,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써야 합니다.
길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미국에서 노숙인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계속 늘어납니다.

*이 지역에서 노숙인들을 섬기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사명을 다하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다.

*이강근목사님이야기
제가 아는 목사님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이신데요.
▶안식일이 시작되었는데, 옆집에 유대인들 한가족 4명이 자기를 뻔히 보고 웃고 있더랍니다.
분명히 저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에 가보니 전자렌지가 돌아가면서, 전기를 많이 써서, 집에 전기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브라켓을 올리는 것도 일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말도 못하고, 웃고 있었을가요? 다른 사람 일 시키는 것도 안식일을 어기는거에요.
이 목사님이 수십년을 예루살렘에 사시니까. 눈치로 다 알아서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이 목사님이 없으면 안식일을 지킬 수가 없는거에요.
자기들은 안 하고, 이방인이 하면 된다? 이거 말이 안 되죠.
이 분이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자유를 주신다.”
-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마12:1 그 무렵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셨다. 그런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서 먹기 시작하였다. 아멘.

*무엇이 문제가 되냐면, Thresh 타작
밀을 비벼서 껍데기를 벗기고 먹는 행위를 타작하는 행위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주 큰 일을 한 것입니다.
남의 밭에서 밀을 따먹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나가면서 구석에 있는 밀을 따서 먹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껍데기를 벗겨서 먹으면, 그건 안식일에 일을 한 것이기때문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안식일에 목숨 건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만약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모두가 두번만 지키면 메시야가 오신다. 이스라엘이 독립국가가 된다고 믿었습니다. 모두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때문에 이스라엘이 나라잃고 살고 있고, 복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12:4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단에 차려 놓은 빵을 먹지 않았느냐? 그것은 오직 제사장들 밖에는, 자기도 그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답을 하셨습니다.
다윗도 율법을 어기고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빵을 자기도 먹고, 일행도 먹이지 않았나? 다윗도 율법을 어겼으니, 나도 어길 수 있다. 이런 말로 들립니다.

*엉뚱한 이야기
다윗은 율법을 어겨도 되는데, 하나님도 안 된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안식일을 만드신 분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1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아멘.

*안식일은 사람이 정한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안식일을 정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보다 더 큰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 우리의 욕심 내리고, 쉼을 주시려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안식일에는 1km를 넘게 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아무도 교회 못 나오세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안식일에 교회에서 음식하면 안 됩니다. 돌에 맞아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세요.
안식일은 아무 것도 안 하는 날이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는 날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리는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3 주일은 주님의 날이다.

▶*주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렇게 주일지키는 사람들을 비판합니다.
성경에 주일을 지키라는 말은 한 군데도 없다.
Sunday는 로마시대때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이었다. 기독교인들이 타락해서 안식일대신에 태양신숭배하면서 생긴 날이 일요일이다. 이 날을 주일이라고 부른다.

*왜 우리는 지키라는 안식일은 안 지키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맞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주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기독교인들은 주일에 모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주님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었고, 그들에게는 평생 지켰던 안식일의 법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왜 주일을 지키기 시작했을까요?

*태양신숭배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엄청난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로마황제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아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당하고 순교했습니다. 그랬던 기독교인들이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주일로 바꿨다는 말이 말이 되나요? 신앙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었던 사람들이 겨우 날짜 바꾸는 것에 넘어갔다는 말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분명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당시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덜 받습니다.
안식일마저 지키지 않으면,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을 더 심하게 박해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주셨던 날인 주일에 목숨을 걸고,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이 아닌, 주일을 지키는 기독교인을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Chick-fil-A
무조건 주일날 쉬는 닭집입니다. KFC를 누르고 최고의 닭집이 되었습니다.
새뮤얼 트루엣 케이시가 이 가게를 처음 세웠는데, 처음 세울 때부터 주일은 무조건 쉬었습니다. 사업이 커져도 무조건 주일은 쉬었습니다. 주일을 쉬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이 물어봤습니다. 회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쇼핑몰에 들어와서 놀다가, 이런 간판을 보게 됩니다. 칙필레는 주일에 쉽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고요한 간증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NC 랄리지역에서 주일날 문을 열고 영업을 했습니다.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그 지역을 강타했고, 칙필레는 그날 공짜로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주일은 나를 위한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날입니다.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여기서 인자는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이날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이 원하시는 대로 이 날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여, 어떤 상황에도 주일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여, 그 사람들을 위해서 내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6일동안 나를 위해서 살았다면, 오늘 하루만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사용해보십시오. 이게 하나님의 법입니다.

*참 이상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쉬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해는 떴고, 달도 뜰겁니다. 바람도 불거구요. 하나님은 졸지도 쉬지도 않으십니다.
그냥 나를 믿고 쉬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고 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국에 가서 만난 목사친구
고등부를 맡고 있는 친구였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만났는데, 늦게 왔습니다. 왜 늦었냐? 물어보니, 고등부 아이들 부모님께 연락하느라고 늦었다고 했습니다. 중간고사를 치는 기간이데, 아이들이 교회를 안 온답니다. 애들이 시험공부하느라고 안 온답니다. 애들은 교회에 오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교회를 못 나가게 한답니다. 당연히 교회 안 다니는 부모님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습니다. 그 부모님들은 교회의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이렇답니다.
아이들이 주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몸이 아파도 주일은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이 아파도 주일은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보러 이 시간 이 자리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러 나왔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주일지키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날은 주님의 날, 주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주일을 지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난 우리 인생에
모든 것이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우리들을
미국에서 살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들을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마음 껏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오늘은 거룩한 주님의 날입니다. 이 날을 거룩하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죽는 날까지 주일을 지키고 예배드리다가 죽게 하여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일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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