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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아멘.              

 

말씀요약: 땅콩박사 조지워싱턴 카버박사 1. 비밀을 맡은 자가 되라. 2. 내 마음을 좋은 땅으로 기경하라. 3. 씨뿌리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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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농업교육장
카를스루에 클라인가르텐협회 교육장에 걸려 있는 한글 액자가 있습니다.
▶"하농은 풀을 기르고 중농은 곡식을 기르고 상농은 땅을 기르고 성농은 사람을 기른다."
다산 정약용선생의 글에 나온 내용입니다.
하농의 밭에는 풀만 가득하고
중농의 밭에는 곡식이 가득하고
상농은 땅을 기르고
성농(거룩한 농부)은 농사지을 사람을 기른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농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기르십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비밀을 맡은 자가 되라.

▶마13: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아멘.

*처음 이야기는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어떤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여기서 농부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을 심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믿음과 말씀의 씨를 뿌리고 계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13: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아멘.

*첫번째는 길가에 떨어졌습니다.
새들이 와서 쪼아먹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씨도 안 먹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길가 같은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는 아무리 능력있는 말씀도, 사람이 길가같은 마음을 먹고, 나는 안 듣겠다. 나는 안 믿겠다! 라고 생각하면, 그 말씀은 그 사람에게 영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13: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13: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아멘.

*두번째는 돌짝밭입니다.
돌이 너무 많아서,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라 죽어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싯딤나무
물이 없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대신 뿌리가 100미터를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뽑아 버리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물이 많은 곳은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큰 나무가 쑥쑥 뽑혀나갑니다.

*뿌리가 중요합니다.
이 사람은 믿기는 했지만, 그의 속에 돌맹이가 많습니다. 믿음이 뿌리를 내릴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말씀은 서서히 죽어나갑니다.

*내 안의 문제로 믿음생활이 어려운 사람
마음의 상처, 근심, 걱정들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어요.

▶마13: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아멘.

*3번째는 가시덤불입니다.
뿌리고 깊이 잘 내렸습니다. 자기 속에는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그러나 밖이 문제입니다. 주변에 가시덤불이 있어서, 교회를 못 가게 합니다. 남편이 못가게 하고, 아내가 못가게 합니다.
이 사람도 믿음이 시들시들 죽어갑니다.

▶마13: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 아멘.

*좋은 땅. 옥토
여기에 떨어진 씨는 열매를 많이 맺었습니다.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을 열매를 맺을까요?
▶옥수수를 생각해보세요. 옥수수 한개에 알이 몇개나 있을까요? 그 옥수수가 몇개나 한 그루에 맺힐까요?
30, 60, 100보다 훨씬 더 많은 열매가 맺힐 줄로 믿습니다.

▶*비유를 알아야 합니다.
농부는 하나님이십니다.
씨는 복음이입니다. 믿음입니다.
4가지 밭은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마13: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 아멘.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알리고, 누구에게는 숨기기 위해서였습니다.
너희에게는 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숨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비밀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비밀을 아는 사람은 기뻐합니다. 비밀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 강한 연대감이 있습니다. 비밀은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고전4:1 사람은 이와 같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 알려야 되는 비밀. 소문 내야 하는 비밀.
그리고 그 비밀을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깊이 알고,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에 힘쓰고, 전하기에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내 마음을 좋은 땅으로 기경하라.

*이스라엘에서 씨는 귀합니다.
씨는 양식이라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씨를 먹지는 않습니다. 씨를 먹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농부는 이 귀한 씨를 길가, 돌밭, 가시덤불에 뿌릴까요?
농부도 눈이 있으면, 좋은 땅에만 뿌려야 할 것 아닙니까?

▶*이스라엘의 농사방법이 좀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건조농법을 이용합니다. 건조농법은 건조한 땅에서 농사짓는 방법입니다.
한국에서는 물을 넉넉히 주고, 농사를 짓지만, 이스라엘은 이럴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뿌립니다. 좋은 땅이라고 할 곳도 없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길이고, 돌밭이고, 가시덤불입니다. 좋은 땅을 골라 낼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석회암지역입니다. 돌을 골라낼 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래도  농부는 씨를 뿌립니다.
땅을 고르지 않고, 그 귀한 씨를 뿌립니다. 그리고 열매를 기다립니다.

*유대인들은 이 비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농사를 짓고 살았으니까요.

*저는 하나님의 이런 마음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매가 나오지 않을 곳에도 씨를 뿌려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아까운 씨를 아끼지 않고, 길가에도, 돌밭에도, 가시덤불에도 뿌려 주십니다.

*이게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닫혀서 말씀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의 마음에 씨를 뿌리십니다.
무시당하고, 거절당해도 신경쓰지 않고, 우리 마음에 복음의 씨를 뿌려주십니다.

*4종류의 밭?
이게 다른 밭이 아닙니다. 농부가 마음을 먹고, 4종류에 씨를 뿌린 것이 아닙니다.
한 지역에 이 4종류가 다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4번째 밭인 좋은 땅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알려고 힘쓰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애써서,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다른 오늘을 살려고 애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 속에 잘 키우세요.
늘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씨는 말씀과 기도를 먹고 삽니다. 늘 예배에 힘쓰세요. 안 그러면 내 마음 속에 믿음이 서서히 말라 죽어 갑니다.

*돌산을 가진 집사님의 기도
남편이 죽고 남편의 유산인 돌산이 있었던 집사님입니다. 늘 돌산을 옥토로 바꿔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기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이 너무 많아서, 그 돌을 다 치우고, 밭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집사님은 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돌산이 변해서 옥토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 해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동네에 강뚝이 다 터져 버렸습니다. 복구를 해야 하는데, 돌이 필요합니다. 어디에 돌이 있나 보니, 이 집사님의 산에 돌이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나라에서 이 집사님에게 와서, 돌을 좀 팔아 달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나라에서 중장비로, 산에 있는 돌을 모두 실어 갔습니다. 돌은 갯수대로 팔아서 돈도 벌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돌산이 변해서 옥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원래 좋은 땅은 없습니다.
길가이고, 돌밭이고, 가시덤불입니다.
그러나 그 땅을 좋은 땅으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좋은 땅은 말씀의 씨가 열매를 맺는 땅입니다.
내 마음이 그러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단단한 길을 없애야 합니다.
내 마음에 돌덩어리를 뽑아야 합니다.
내 마음의 가시덤불과 같은 염려와 근심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땅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맺는 좋은 땅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씨뿌리는 사람이 되라.

*우리도 하나님처럼,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씨를 뿌려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오늘 부른 찬양의 가사를 보면,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오늘 비유를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귀한 씨를 뿌려도, 새들이 쪼아 먹습니다. 길가에 뿌려집니다. 돌밭에 떨어집니다. 가시덤불에 떨어집니다.
심지어는 갑자기 비가 내려서 싹 쓸려 내려갑니다.

*그래도 뿌려야 합니다.
눈물이 나더라도 씨는 뿌려야 합니다. 그래야 거둘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눈물나고 이가 갈려도 뿌려야 합니다. 버텨야 합니다.
심지어 내가 못 거두고 다른 사람이 거두더라도, 씨는 뿌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으세요.
저 사람은 전도해도 씨알도 안 먹힌다. 내가 정하고, 내가 씨를 안 뿌려요. 그러면 거둘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씨를 뿌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우리는? 거두는 사람? 씨뿌리는 사람!

▶*조지 위싱턴 카버의 이야기
미국은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잡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노예들을 목화밭에 집어 넣었습니다. 목화농사를 지으려면 노예들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목화농사가 커질 수록,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노예를 잡아와야 했습니다.
1861년 미국은 목화농사를 짓는 남부와 공업지역인 북부가 나뉘어서 전쟁까지 치르게 됩니다.
이렇게 아프리카에서 잡혀 온 노예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5남매 중에 막내였습니다. 아버지와 형제들은 노예상들에게 잡혀가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머니와 막내 아들은 납치되었고, 어머니는 다른 농장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막내 아들은 기막히게 하나님께서 어느 믿음이 좋은 백인 부부에게 구출되었습니다.
Carver라는 이름의 부부였습니다. 이 부부는 이 흑인 아이에게 믿음과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이 아이를 농업박사학위까지 받게 도와줍니다.
▶Carver는 어떻게 이 세상과 이 땅을 바꿀까? 고민합니다. 목화농사가 어려운 이유는, 목화농사를 지으면, 목화가 땅 속에 질소를 모두 빼 먹어서, 그 다음 해는 목화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열심히 연구해보니, 목화대신 그 땅에 땅콩을 심으면 땅이 다시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 해에 목화를 심으면 됩니다.
카버박사는 목화대신 땅콩을 심게 했습니다. 그러자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예들이 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땅콩이 너무 잘 되어서, 땅콩값이 심각하게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카버박사를 욕했습니다. 그냥 목화농사나 짓게 하지. 이 땅콩으로 무엇을 할까? 그가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카버박사는 땅콩으로 만들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발명했습니다. 200개정도. 땅콩 비누, 땅콩 기름, 땅콩 잉크, 그리고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땅콩 버더(피넛버러) 그리고 이렇게 발명한 것에 하나도 특허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사용할 수 있게 알려줬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흑인 노예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노예들은 해방되었고, 똑같은 사람을 대접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땅콩장사하던 사람 중에 하나는 미국 대통령까지 됩니다. 지미카터 대통령이 땅콩장수였죠?

▶*우리는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못 먹더라도,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믿음이라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뿌리는 사람이 되세요.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예수님의 칭찬을 바라며, 씨뿌리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부족한 우리들을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비밀을 더 잘 깨달아 알려고 노력하게 하시고, 그 비밀을 세상에 전하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마음에 복음의 씨를 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을 좋은 땅으로 기경하게 하시어, 30, 60, 100배 열매맺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씨뿌리는 사람으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울더라도 씨를 뿌리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말씀의 씨를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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