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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샌프란시스코 은혜장로교회 김동원목사

찬양: 김현희사모, MR: Sound of Praise

성경말씀: 창세기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멘.

말씀요약: 우리는 왜 믿음으로 선택해야 하나? 아브라함과 롯은 어떤 관계였을까? 1. 돈보다 하나님께 민감하라. 2. 믿음으로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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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생활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믿음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무엇인가 계속해서 결정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성도여러분들께서는 이 귀한 주일 아침 시간에 예배드리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실 것입니다.

*때로는 믿음으로 무엇인가 결정하는 것이 바보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무척 큰 손해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 골프를 치러 다니면 몸이 더 건강해질 것 같고,
헌금할 돈을 아껴서 저축하면 큰 돈을 벌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믿음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돈보다 하나님께 민감하라.

 *지난 이야기
믿음으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온 아브라함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집트 땅으로 갑니다. 이집트에서 자기의 아내를 여동생으로 속였고, 이 사실이 들통이 나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창13:1 아브람은 이집트를 떠나서, 네겝으로 올라갔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서, 모든 소유를 가지고 이집트를 떠났다. 조카 롯도 그와 함께 갔다. 아멘.

*다시 가나안으로
자기 아내를 여동생으로 속였다가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지만, 그들이 머물 수 있는 곳은 ▶네겝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은 남쪽에 있는 사막이었습니다. 여기는 주인이 없는 땅이어서, 살 수 있었지만, 아무 것도 없는 땅이었기에, 살 수 없었습니다.

▶창13:2 아브람은 집짐승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가 되었다. 아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히 이집트 바로에게 사기를 쳤는데, 하나님께서 바로의 집에 벌을 내리셨습니다. 바로왕은 당황했습니다. 분명히 저 사람의 뒤에는 든든한 빽 Connection 이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바로왕은 아브라함에게 잘못 했다가 더 큰 벌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큰 선물을 줍니다.

*집짐승, 은과 금을 많이 줬다고 합니다.
이렇게 복을 받게 된다면, 하나님을 안 믿고 살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게 복이 아니었습니다. 뒤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13:3 그는 네겝에서는 얼마 살지 않고 그 곳을 떠나, 이곳 저곳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베델 부근에 이르렀다. 그 곳은 베델과 아이 사이에 있는, 예전에 장막을 치고 살던 곳이다. 아멘.

*네겝에서 살기 힘들다.
사막이어서 물도 없고, 짐승들을 먹일 풀도 부족했습니다. 이들은 정착할 곳을 찾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벧엘 근처에 머물게 됩니다.
참 처량한 miserable 신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서 나왔는데, 살 곳이 없습니다. 머물 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이렇게 괴로울 때, 아브라함이 늘 하던 일이 있습니다.

▶창13:4 그 곳은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이 흔들릴 때, 다시 갈대아 우르로 돌아가고 싶을 때, 그가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예배였습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창13:6 그러나 그 땅은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좁았다. 그들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그 땅에서 함께 머물 수가 없었다. 아멘.

*그들의 가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재산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의 재산은 가축 cattle 이었습니다. 소나 양들에게 먹일 물과 풀이 필요한데, 이집트에서 소와 양들을 너무 많이 받아가지고 나왔습니다. 물과 풀이 부족하게 된 것입니다.

 ▶창13:7 아브람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곤 하였다. 그 때에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도 살고 있었다. 아멘.

*아브라함과 롯의 관계?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 nephew입니다. 아브라함의 형인 하란(인명)의 아들이 롯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란이 일찍 죽었습니다. 그 후 형제들은 하란의 자녀들을 데려와서 삽니다. 마침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롯은 조카가 아니라 아들이 되는 겁니다.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롯이 왜 아브라함을 따라서 가나안 땅으로 따라왔을까요? 롯은 조카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아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죽으면 아브라함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아들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랬던 아브라함과 롯이 갈라섭니다.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물과 풀 때문에 싸움이 붙었습니다.
자기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이집트의 바로왕이 선물로 준 것입니다. 이렇게 큰 재물을 만져 본 적이 없습니다. 롯은 이 돈에 눈이 멀어 버립니다.
돈 때문에 가족이 갈라서게 됩니다.

*부잣집에 싸움이 더 많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이상한 장례식을 집례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기업의 회장님의 장례식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상한 것은, 아무도 슬퍼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남편이 죽어서 아내가 회장이 되고, 자식들도 모두 한 자리씩 승진 promotion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돈과 권력을 차지하려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부잣집에 싸움이 더 많습니다.

▶*코로나와 돈
코로나가 시작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주에 어느 목사님과 통화를 하는데, 교회 재정은 어렵지 않냐? 염려하며 물으셨습니다. 걱정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속으로 다시 드는 생각은 이 코로나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돈 뿐일까?

*세상은 돈과 경제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실업률 unemployment rate이 얼마다. 경제는 얼마나 성장하나? 나라에서는 얼마나 지원해주나? 헌금은 얼마나 줄었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에게 코로나를 통해서 하시고 싶은 경고의 말씀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돈에 다 묻혀 버렸습니다. 세상이 모두 돈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이러면 정말 망하는 겁니다.

*돈 때문에 가족을 잃지 마세요.
너무 돈 이야기만 하고 살지 마세요. 돈을 얻고 하나님을 잃을 수 있습니다. 돈을 얻고 가족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돈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더욱 민감해야 합니다. 돈이 하나님의 음성을 덮어 버리면 안 됩니다.
돈보다 하나님께 민감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믿음으로 선택하라.

▶*지난 주에 LA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싸움이 붙었습니다. 갑자기 앞에 다른 차가 끼어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난 여자는 이 차를 끝까지 따라가서 손가락으로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총소리가 났습니다. 뒷 차가 이 여자의 차에 총을 쐈고, 갑자기 뒤에 앉은 6살 아들이, “엄마 배가 아파요.”라고 하며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안타깝게 죽었습니다.
양보 Yield 했으면 살았을 겁니다.

*오늘도 교회오시면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에게 욕 한번 해주고 오셨습니까?
내가 욕을 하면, 그 사람은 못 듣습니다. 나만 듣게되고, 나와 같이 타고 가는 나의 가족만 듣게 됩니다.
“양보하며 삽시다.”

▶창13:9 네가 보는 앞에 땅이 얼마든지 있으니, 따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아멘.

*아브라함은 롯과 갈라서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롯에게 먼저 선택하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양보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과 같은 롯에게 더 좋은 땅을 선택할 기회를 준 것입니다.

▶창13:10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 아직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아멘.

*롯이 고른 땅은 좋은 땅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평야지역이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땅이었는지,
“주님의 동산=에덴동산”이라는 말입니다.
“이집트 땅”
방금 쫓겨난 나일강이 있는 이집트땅 같았다고 합니다.

▶창13:13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님을 거슬러서, 온갖 죄를 짓고 있었다. 아멘.

*그런데 문제는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로 유명했고, 온갖 죄악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롯의 선택은 자신이 보는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가족들이 깨지고, 완전히 망해서 쫓겨 나오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평야지역을 뺏기고, 헤브론의 산지로 올라갑니다. 좋지 않은 땅이었습니다.
롯은 잘되고 아브라함은 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반대의 일이 벌어집니다. 롯이 망하고, 아브라함이 복받습니다.

▶*믿음으로 결정하자.
아브라함은 보이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불확실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고, 롯이 좋은 곳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참 잘 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보는 것을 믿는 것은 확인 Checking or understanding 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믿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눈으로 보고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 가장 좋은 땅이라고 믿었습니다.

▶창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
▶13:15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아주 주겠다. 아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칭찬하셨습니다.
“너 참 잘했다.”
더 많은 땅과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결정하자.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아브라함이 이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살면서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결정하세요. 당장 손해보고, 어리석은 짓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믿음으로 결정하세요.

*교회를 고르는 기준?
군대를 제대하고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IMF 이전이라서 취직이 참 잘 되었고, 골라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고른 기준은 무조건 돈이었습니다. 제일 돈 많이 주는 회사로 들어갔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중, 하나님께서 저를 목회자로 불러주셨고, 저는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으로 전도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돈에 팔려가지 말게 하시고, 믿음으로 정하게 해주옵소서.’
돈으로 직장을 구하던 제 기준을 믿음으로 바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첫 번째 교회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소개받은 교회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받던 월급의 1/4을 주셨습니다. 아내와 같이 전도사를 하며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임전도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오라고 한 교회를 아무 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갔습니다.
부목사로 옮기게 된 교회도 첫 번째로 저를 불러주신 교회였습니다. 경험도 없는 저를 처음으로 담임목사로 불러주셔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행복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욕심으로 결정할까봐, 하나님께 선포했습니다.
‘주님 저는 그냥 첫 번째로 부르신 곳에 갑니다.’
지금까지 사기 당한 적도 없고, 늘 하나님께서 처음 불러주신 곳이 가장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보는 대로 결정하지 마세요. 믿음으로 결정하세요. 믿음으로 결정하면, 당장은 손해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책임지고 복주십니다.

*믿음으로 결정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절에, 예배를 선택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돈보다 하나님께 민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가득 채운 코로나보다, 하나님께서 더 크신 분인 것을 우리가 알고 인식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재물을 따라간 롯을 본받지 말게 하시고, 믿음을 따라간 아브라함을 본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을 살아가며, 여러 가지 결정을 내릴 때, 믿음으로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결정하지 말게 하시고,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우리를 먼저 믿고 선택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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