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언25장 금요기도회

25-29장까지는 히스기야신하들이 편집한 솔로몬의 잠언입니다.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1. 얼음냉수같은 일꾼이 되자.

 

잠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아멘.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은 얼음냉수를 잘 모릅니다.

워낙 여름이 시원하니, 한 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마십니다.

 

*충성된 일꾼은 어떤 사람인지 성경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추수하는 날, 따가운 햇볕 밑에서 지치도록 일한 주인에게 얼음 냉수 한 잔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게다가 3000년 전에 가을에 얼음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성공하는 일꾼들의 특징은 주인에게 얼음냉수같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일꾼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일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에게는 일을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알고 이미 준비하고 있고, 이미 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일꾼도 특징이 있습니다.

주인과 완전히 다른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인에게 들키지 않고, 월급받으면서 놀까? 이 생각만 합니다.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 사람은 분명히 성공합니다. 그리고 주인의 마음으로 자기가 주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기 비즈니스를 해도 잘 합니다. 이미 주인의 마음을 아니까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얼음냉수같은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불평할 생각만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얼음냉수와 같은 일꾼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원수를 사랑하라.

 

잠25: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아멘.

 

*원수의 머리 위에 숯을 왜 올려놔야 할까요?

이 말씀은 성경에 딱 두 번 나옵니다. 롬 12:20에 나오고 있습니다.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아멘.

 

*그 이유는 두 말씀 바로 앞에 나옵니다.

 

잠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아멘.

 

*원수가 배고파하면 음식을 주고, 목말라 하면 물을 주라는 겁니다.

원수가 힘든 상황일 때가 바로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내 원수가 힘들 때, 그 원수를 도우면, 그 원수에게 어떤 마음이 들까요?

 

*“머리 위에 숯불을 올린다.”라는 이스라엘 속담이 있습니다.

자신의 지난 행동을 반성하며, 어쩔 줄 몰라서 얼굴에 땀이 흐르는 것입니다.

 

*머리에 숯불이 올라가면, 더워서 땀이 줄줄 날겁니다. 이것처럼 자신의 잘못된 과거를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말입니다.

 

*원수가 힘들 때,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도우세요.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원수가 쌓여 가면, 나만 불편합니다. 한국마켓 가서 만나면 어떻게 하나? 길 지나가다가 만나면 어떻게 할까? 나자신만 손해입니다.

 

*원수를 내 친구로 삼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자격 없는 우리들을 주님의 일꾼 삼아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께 얼음냉수같은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 시키시기도 전에, 주님의 일에 자원하고 헌신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노예같이 일하지 말게 하시고, 주인같이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원수들이 있습니다. 원수들이 힘들 때, 주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원수가 힘들 때, 원수를 도와서, 나의 친구로 삼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일꾼 삼아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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