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자.

 

*성도 여러분들은 눈치를 잘 보십니까?

눈치를 잘 보는 사람도 있고, 눈치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는 눈치를 하나도 안 보고 사는 사람 하나가 나옵니다. 바로 사도바울입니다. 그는 왜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았을까요?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아멘.

 

*로마서라는 편지의 시작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보통 편지는 어떻게 쓰나요? 누가 누구에게 보낸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보통 편지 봉투에 그 내용을 적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사도성

바울은 늘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사도성 때문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도란?

예수님께서 천국 올라가신 뒤, 수많은 사람들이 자칭 사도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본 사람도 사도라고 했고, 심지어 예수님을 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도 사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사도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예수님 살아 생전에 예수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 이렇게 정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많은 사도들이 있겠죠?

 

*이 기준으로 보면 문제가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 살아 생전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 가신 뒤,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을 뿐입니다.

게다가 같이 그 자리에 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그게 누구인 지도 모르겠고, 아무 것도 본 것이 없습니다.

바울만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는 예루살렘이 아닌, 이방지역으로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편지의 시작에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무시해도, 바울은 기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로 세우셨는데, 사람들의 의견이 뭐가 중요한가?

 

*바울의 이 마음을 배우십시오.

바울은 그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자신을 욕하고, 죽이려고 해도, 그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만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신경쓰며 삽니다. 그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 삽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인가요?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바울을 욕해도, 바울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신데, 내가 무엇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매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세요.

그리고 사람들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십시오.

 

*주식처럼 늘 변하는 사람들의 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 수 있는 저와 성도님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를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종된 우리들을 세상 속에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종된 우리들이 세상의 다른 이들을 보고 있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인되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은 늘 세상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삽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웃고, 말 한마디에 웁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시는 말씀으로 용기얻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힘으로 능력얻어서 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험한 세상 속에서 주님만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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